
오버랜드라고 한다면 글자 그대로 산 넘고 물 건너란 뜻을 가진 단어로,
오버랜드 여행은 국경과 국경을 자동차로 넘나들며 여행하는 것을 말한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육로이지만, 오프로드와 캠핑을 섞은 말로, 1박2일로 오토캠핑을 하는 레저를 일컷는 말이기도 합니다.

트림명 자체에 오버랜드라는 명칭을 붙여서, 그러한 쓰임세를 위한 차량있기도하며,
오프로드의 다양한 암석떄문에 입사각과 탈출각을 잘 파놓은 디자인이 많습니다.
SUV 또는 픽업트럭이 대다수이며, 긁혀도 나아갈수있는 대중차량이나, SUV 특화브랜드에서 많이 만드는 편입니다.

https://www.motortrend.com/news/what-is-overlanding/photos/
모터 트랜드의 오버랜딩에 관한 입문서 - 101 이야기.


이부분에서 절대적인 명품은 디펜더 입니다. 구형 디펜더 이며, 고급스러운 차량으로는 벤츠의 지바겐도 비슷합니다.

현시대에 와서 소프트 오프로더로 프레임바디가 아니라 모노바디로 바뀌게 된것은 약간 아쉽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픽업의 바디스타일보다는 일반적인 SUV에 위에 짐을 올린 디자인을 조금더 선호합니다.
이후로는 거의 군용차 스러운 느낌이 많이 가겠지만..

벤츠 유니목까지 가는사람은 없을겁니다..ㅋㅋㅋ



























https://www.motortrend.com/news/what-is-overlanding/photos/
모터트렌드에서 나온 왜 오버랜딩을 하는 지에대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륙과 대륙을 건너가기위해선 강인한 내구성이 필요하며, 내구성이 확모된 믿음직한 브랜드여야만합니다.

일본 오버랜드 - FJ40 크루저

미국 포드 브롱코 오버랜드 [우리나라는 사실 등화류 규제가 쌘편이라서 추가등화류가 조작스위치가 따로있어야되는것으로 압니다..?]
2024 Toyota Tacoma Trailhunter








보기만해도 단단한 느낌을 전해주는 도요타 계열의 타코마 입니다.
2025 Toyota Land Cruiser 250 Special Edition


위의 원형램프는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애들입니다.



수년간 오프로드 전용모델 또는 강인한 차대로 유명했던 도요타의 랜드 크루저 입니다.
이름에 랜드가 들어가는것처럼 강인한 모델입니다. 심지어 차량에 폭탄으로 터쳐도 움직였던 그차량..
그리고 이 차량에더 많은 가죽과 얼굴을 수정한 모델이 렉서스의 GX 가있습니다.
2023 Lexus GX 550 Overtrail







2024 Lexus GX 550 Overtrail Atomic Silver












https://www.dailyrevs.com/listings/2024-lexus-gx-overtrail
하지만 이런 고급스러운 자동차 보단.. 포드 타코마 수준의 픽업인 SUV가 더 나은선택이므로,
도요타 4Runner 정도면 충분할것입니다.
2025 Toyota 4Runner TRD Pro




이글의 끝맺음은 그겁니다.. 그냥 상남자의 차량이 타보고 싶다는것이지요 ㅎㅎ

디펜더라던가..

디펜더 1세대? 2세대? 를 재생산해내는것같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이름 잘안떠오릅니다.] 라던가..

눈이 귀여운 브롱코라던가..

구 쌍용에서..현 KGM 에서 나올 KR10 코란도 후속이라던가..

쌍용에서 전설적인 액티언 쿠페 의 이름도 잇게되고, 코란도 라는 이름을 다시 잇게된다면.. ㅎㅎ 고민이 좀 되볼만할것같습니다.
현대에서.. 싼타페 바디로 만드는 전기 소프트 오프로더 갤로퍼까지 나온다면 엄청날것같은데.. 아마 안될겁니다..ㅎㅎ
러기드한 SUV 이지만 첨단 운전보조가 있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차량이 저렴한 가격에 나와주길 바랍니다..ㅋㅋㅋ
비싼대 안비싼느낌인거죠뭐.. 그냥 이런 우락부락한 디자인느낌이 요새는 좀 끌리는것같습니다.
주차장에서 한참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분야 최강자 트리오는 바로 토요타 랜드크루저(렉서스 LX)/프라도(GX)/4런너입니다. 브롱코나 랭글러는 정통 오프로더 느낌이 더 강하기도 하고, 디펜더나 G바겐은 너무 비싸니까요. reliability 측면에서도, "정글에 들어가고 싶으면 랜드로버를 타고, 집에 오고 싶으면 랜드크루저를 타라" 는 오래된 말이 있을 정도로 토요타가 압도적입니다.
이 시장 자체가 제법 큰데, 이런 와일드하고 터프한 이미지도 사람들이 좋아하고, 거기에서 오는 차량 자체의 튼튼한 느낌 덕에 비포장길 한번 안 밟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차량들입니다. 게다가 프레임바디+사골+비싼 가격 덕에 회사 입장에서 수익도 낭낭할 테고요. 텔룰라이드 같은 모델로 외형적인 느낌만 흉내내는 정도로도 잘 팔리니 말 다했죠. 아쉽게도 현대기아는 아직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시장입니다.
여담으로 중간의 랜드크루저는 정통 적자인 J300과는 다른 랜드크루저 프라도의 후속모델인 J250입니다. 북미에선, 프라도를 떼고 랜드크루저란 이름으로 나왔고, J300은 미출시되면서 족보가 꼬였죠.
저는 풀사이즈 트럭을 타는데, 너무 커서 본격적인 오프로드는 힘들지만 마일드한 오프로드를 곁들인 노지캠핑(오버랜딩)에는 넉넉한 크기와 출력 덕에 딱입니다.
영상도 찍어오긴 했는데 아직 편집중이라 유튜브에 올리질 못했네요
비슷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각종 구난장비들이 추가되죠. 저는 트랙션보드, 하이리프트잭, 말목잭, 토잉스트랩, 스내치 블럭, 비상 휘발유, 도끼, 톱, 점프케이블, 스타링크 등등을 상시 들고다닙니다.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랑 코란도 훼미리를 타고
공기총 꿩사냥을 갔엇는데
그때가 기억이납니다 .. 오버랜드 그 자체!
회사 주차 엘레베이터도 작아 출퇴근에 써먹지도 못해서 그냥 포기했네요;
사실 SUV에는 쓸 이유가 없어졌죠.
모노코크라도 바닥에 프레임 엄청나게 넣으면, 하부 강도가 바디온프레임이랑 다를바가 없게 되니까요.
차체강도야 이제 많이 올라와서 견인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충분하죠. 다만 서스펜션이 문제인데, 대부분의 모노코크 프레임 차량들은 독립현가인지라 많이 불리합니다. 모노코크에 솔리드 액슬 조합도 가능은 하지만 어차피 승차감 개판날거(…) 유니바디의 장점을 전혀 못 살리니 그냥 차라리 바디온프레임- 이라는 결론이 날 테니까요.
세월이 흐르다보니 군생활같은 특이한 체험도 인생의 한 조각의 추억으로 남긴게 참으로 다행인 생각은 듭니다.
물론 두번 하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