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튼튼맘튼튼님 본문에는 없지만 모뎀을 설치 해야한다는 내용에 대한 의견입니다. 리누님도 여러차례 주장하신 바와 같이 차든 기기든 어차피 배터리 상태는 BMS가 관리하는 내용이고 굳이 모뎀을 달아봤자 BMS가 상태 정보를 주는 거 이상의 내용도 아닐텐데 모뎀을 달자 하는거에 대해 의미가 있나 하는거죠. 모뎀을 달면 자기가 직접 기기의 배터리에 접근해 셀간 밸런스나 충전 상태를 체크 하나요? 집에서 쓰는 배터리가 탑재된 기기들에 그렇게 쓰는게 있나요?
저는 자동차보다도 집에서 쓰는 듣보잡 중국제 배터리가 달린 전자기기들이 더 무섭습니다. 품질검사나 안전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진게 없을테니까요. 그럼에도 중국산 충전 어댑터나 이런거 알리에서 구입은 쉽게쉽게 많이들 하잖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리누
IP 211.♡.199.32
08-08
2024-08-08 17:15:20
·
@배꼽잡아님
틀린게 있으면 정확히 지적을 하세요. 무슨 똥매넙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리누
IP 211.♡.199.32
08-08
2024-08-08 17:56:36
·
@배꼽잡아님
근거라도 대시던가요?
저는 실제 전원 공급이 어떻게 되는지 마음 먹으면 데이터 다 뽑을수 있는데, 테슬라 차주도 아니면서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하고 남을 틀렸다고 하는거죠?
@배꼽잡아님 '리튬이온배터리는 충전기를 계속 꼽아두는 게 좋지 않답니다. 안전마진을 왜 셋팅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80% 충전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니랍니다.' 라고하셔서 80% 이상 만충을 우려하신다고 생각했네요.
해외에서 초기 테슬라 로드스터처럼 16년 전의 차량 콜랙션의 장기 보관요청이 있어 당시 해당기능이 추가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홍콩의 창고에서 발견된 초기 로드스터도 14년 이상 방치상태에서도 상시전원에 연결되어있어 배터리컨디션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하는것 같네요.
대부분의 모델3,Y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공용 완속 충전기를 사용하므로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네요. 정보는 감사합니다.
뚜구둥
IP 112.♡.206.13
08-08
2024-08-08 16:29:52
·
대부분의 국책사업(특히 급히 시행해야 하는)들은 초창기 사업셋팅시 속도전(?)으로 검증이 덜된 플랫폼들을 도입합니다. 환경부에서 전국에 설치한 초창기 충전기들이 그런 상황에서 설치가 되었고 과충전같은 상황을 체크/방지 하는 기능들도 저렴한 중국산 충전하드웨어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그 후 사후관리는 사실상 전혀 되지 않았고 그런 위험한 충전기가 많으니 이래저래 사용자가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지 않을까 합니다. 반대로 테슬라야 뭐 처음부터 수익모델로 충전사업을 설정해 놨으니 관리가 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누
IP 211.♡.199.32
08-08
2024-08-08 17:08:59
·
@뚜구둥님
현존하는 완속 충전기는 애초에 과충전을 감지할 방법이 없어요. 중국산 싸구려 어쩌구 는 과충전과 본질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
일단 다 아시겠지만 좀 더 정확히 하자면 BMS 앞에 OBC가 있습니다. OBC가 AC DC등의 변환과 충전기와의 연결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전 플랫폼 개발자라 ㅜㅜ,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OCPP 스펙에 따르면 (차량과 충전기는 IEC 61851 spec으로 연결됩니다.) 충전기가 상위 플랫폼으로 알려주는 내용 중에 차량상태를 알려주는 값이 있는데, 차 스스로 충전을 중지하고 대기하는 상태인 SuspendedEV 라는 상태를 알려줍니다. 분명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어도 차량이 스스로 충전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이 상태는 완속충전기도 차량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값입니다. PLC가 아닌 CP라는 pin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SuspendedEVSE라고 차량이 충전 가능해도 충전기가 잠시 충전을 중단하는 상태도 있습니다. 이 상태일 경우 충전기는 전기를 내보내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 대한 운용은 충전기와 차량과 플랫폼 별로 하기나름인 스펙입니다.
해서 위에 말씀해 주신것처럼 과충전은 차량 스스로 자기 배터리 상태를 판단해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관건은 차를 얼마나 잘 만들었냐 아닐까요?
@osnux님 OBC 는 On Board Charger 군요. 잘 몰랐습니다. OCPP 는 Open Charge Point Protocol 이고 PLC 는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CP 는 Communication Processor 군요. 충전기 -- OBC -- BMS 인데 각각 안전장치가 있는 것으로 이해 했습니다. 과충전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삼중(혹은 더 이상..)으로 되어 있어서 꽤 안전하다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차를 얼마나 잘 만들었냐 라고 언급 하신건 CP pin 의 사용유무, 더 나아가서 신호를 받아서 플랫폼으로 전달 하냐 못하냐 겠군요..
osnux
IP 211.♡.138.186
08-08
2024-08-08 23:49:45
·
@올드보이님 엇 CP는 Control Pilot입니다~ 음 그리고 CP의 연결보다는 차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통해 전기를 차단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해서 테슬라 칭찬이 될까봐 좀 그런데, 리누님 말씀처럼 테슬라 매뉴얼에서 권장하는 충전기를 계속 물리는 것이 과충전을 유발하지 않게 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osnux님 아닙니다 댓글 다신 부분 좀더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잘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 BMS 이외에도 과충전 방지회로가 있어서 안전하다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라면라면
IP 221.♡.116.233
08-09
2024-08-09 09:39:50
·
댓글을 보니 난리 났네요. 계속 꽂아둔다는거면 개인용 완속 충전기일테니 그것 기준으로 말하자면 완속 충전은 OBC가 담당하며, BMS의 데이터에 따라 충전 할지말지 정합니다. SoC 꽉차면 충전 시작 안합니다. 간혹 충전 종료 후에 미세하게 계속 충전하는 차들 있긴 한데 차에서 쓰는만큼만 가져갑니다. 만약 일반 공용 충전기인데 충전 완료ㅜ안되고 매우 느리게 충전되고있는게 찝찝하면 커넥티드 앱으로 충전 끊어버리면 되죠. 그리고 충적에 모뎀 넣고 안넣고는 상관이 없는게 모뎀 유무 상관없이 충전의 컨트롤은 차에서 하게되며 충전기는 그에 따루는 식으로 동작 합니다. 충전기에서 생기는 문제는 노이즈, 전압 전류 출렁임 등이지 차에서 안받겠다는데 억지로 집어넣는 구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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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다 테슬라 충전기에 시스템들이라 연결해둬도 알아서 차량 배터리를 최적으로 관리해주죠.
요금이 있는 과금형 충전기들은 저렇게 연결해둬도 충전기가 멈춰버려서 활용이 안되니까요.
물론 안 그렇다고 하더라도 BMS 단에서 처리를 못하는 차라면 출시를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과충전을 하면 안되니 충전 마치면 바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짜 전문가들..
답답합니다.
충전어댑터와 본체 간에 통신이 필요하다며 충전어댑터에 모뎀을 달아야 한다면 사람들이 오~ 그렇구나 할까요 ㅎㅎ
bms에서 배터리에 안 가게 끊어주니까 계속 꽂아두라는거죠. 차 컨디션 관리를 배터리에서 안 뽑아 쓰고 외부전원으로 하겠다는 측면.
충방전 반복하면 수명에 안 좋으니까요.
리튬배터리 계속 꽂아두며 충방전 하면 안 좋은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꽂아둔다고 계속 충방전 반복하는 멍청한 bms를 달아 나온다면 그런 회사 차는 계속 사고가 나겠죠
몇천만원 전기차를 몇만원짜리 전자기기 같이 사람이 하나하나 끄고 켜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bms 잘못 만든걸 사용자가 당연히 감내하라는 주장으로 들리네요.
리누님도 여러차례 주장하신 바와 같이 차든 기기든 어차피 배터리 상태는 BMS가 관리하는 내용이고 굳이 모뎀을 달아봤자 BMS가 상태 정보를 주는 거 이상의 내용도 아닐텐데 모뎀을 달자 하는거에 대해 의미가 있나 하는거죠.
모뎀을 달면 자기가 직접 기기의 배터리에 접근해 셀간 밸런스나 충전 상태를 체크 하나요?
집에서 쓰는 배터리가 탑재된 기기들에 그렇게 쓰는게 있나요?
저는 자동차보다도 집에서 쓰는 듣보잡 중국제 배터리가 달린 전자기기들이 더 무섭습니다.
품질검사나 안전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진게 없을테니까요.
그럼에도 중국산 충전 어댑터나 이런거 알리에서 구입은 쉽게쉽게 많이들 하잖아요.
틀린게 있으면 정확히 지적을 하세요.
무슨 똥매넙니까?
근거라도 대시던가요?
저는 실제 전원 공급이 어떻게 되는지 마음 먹으면 데이터 다 뽑을수 있는데, 테슬라 차주도 아니면서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하고 남을 틀렸다고 하는거죠?
님하고 소모적인 논쟁하는 것도 지겨운데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안 엮이면 좋겠습니다.
테슬라 매뉴얼에서 상시연결을 하라는 것은,
80% 이상 만충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충전 에너지를 절약하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4~6주 이상 차량의 장기 보관시 배터리가 20% 이하로 자연 방전되 에너지 부족으로 배터리의 관리기능이 저하되 배터리 열화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최저 충전량을 유지해주는 기능입니다.
때문에 80% 이상 만충에의한 위험과는 관련이 없는 부분입니다.
한글 매뉴얼에서 preserve (보존)을 절약으로 번역해 오해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충전기를 계속 꼽아두는 게 좋지 않답니다. 안전마진을 왜 셋팅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80% 충전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니랍니다.'
라고하셔서 80% 이상 만충을 우려하신다고 생각했네요.
해외에서 초기 테슬라 로드스터처럼 16년 전의 차량 콜랙션의 장기 보관요청이 있어 당시 해당기능이 추가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홍콩의 창고에서 발견된 초기 로드스터도 14년 이상 방치상태에서도 상시전원에 연결되어있어 배터리컨디션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하는것 같네요.
환경부에서 전국에 설치한 초창기 충전기들이 그런 상황에서 설치가 되었고 과충전같은 상황을 체크/방지 하는 기능들도 저렴한 중국산 충전하드웨어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그 후 사후관리는 사실상 전혀 되지 않았고 그런 위험한 충전기가 많으니 이래저래 사용자가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지 않을까 합니다. 반대로 테슬라야 뭐 처음부터 수익모델로 충전사업을 설정해 놨으니 관리가 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존하는 완속 충전기는 애초에 과충전을 감지할 방법이 없어요. 중국산 싸구려 어쩌구 는 과충전과 본질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
급속충전기 역시 BMS가 주는 숫자를 그냥 믿고 알려줄 뿐이에요.
그건 중국산 싸구려 하드웨어의 기능 부족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셀간 제조편차, 그 편차를 커버하는 BMS의 관리에 있죠.
충전기가 BMS에서 안 받아먹게 되어 있는데 더 밀어넣을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 SOC 상한 마진을 남기고 소비자에게 표기되는 배터리 잔량이 100%인데도 배터리에 계속 전류가 들어간다면 그건 BMS로직이 잘못된겁니다.
현재의 과충전 이슈도 차에 탑재된 배터리 전체가 110% 이렇게 충전되는게 아니라 개별 셀 단위에서 과충전되는게 아닌가 보고 있는데 차량의 BMS에서 못잡아 내는걸 충전기에서 잡아낸다는 건 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구요.
계속 충전하면 당연히 위험한데, 충전을 안하니 충전선을 꼽아둔다고 해서 위험하거나 하진 않죠..
충전은 BMS에서 하는거고, 충전기는 단지 BMS에 전원을 공급하는 어댑터 같은거 아닌가요?
테슬라는 월커넥터 꼽아두면, 출근을 위한 예약 공조 같은건 배터리가 아니라 월커넥터 전원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꼽아 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쉬는 날은 그냥 마냥 꼽아둬요.
있습니다 🤗
딱 이정도 내용입죠.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대부분의 차주가 비해당..ㅠ
저전압 배터리 충전 뿐만 아니라 좀 더 적극적인 고전압 배터리 보호도 포함되어 있어요. (덥거나 추운 날씨에 배터리 온도 관리)
OCPP 스펙에 따르면 (차량과 충전기는 IEC 61851 spec으로 연결됩니다.) 충전기가 상위 플랫폼으로 알려주는 내용 중에 차량상태를 알려주는 값이 있는데, 차 스스로 충전을 중지하고 대기하는 상태인 SuspendedEV 라는 상태를 알려줍니다. 분명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어도 차량이 스스로 충전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이 상태는 완속충전기도 차량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값입니다. PLC가 아닌 CP라는 pin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SuspendedEVSE라고 차량이 충전 가능해도 충전기가 잠시 충전을 중단하는 상태도 있습니다. 이 상태일 경우 충전기는 전기를 내보내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 대한 운용은 충전기와 차량과 플랫폼 별로 하기나름인 스펙입니다.
해서 위에 말씀해 주신것처럼 과충전은 차량 스스로 자기 배터리 상태를 판단해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관건은 차를 얼마나 잘 만들었냐 아닐까요?
OCPP 는 Open Charge Point Protocol 이고 PLC 는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CP 는 Communication Processor 군요.
충전기 -- OBC -- BMS 인데 각각 안전장치가 있는 것으로 이해 했습니다.
과충전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삼중(혹은 더 이상..)으로 되어 있어서 꽤 안전하다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차를 얼마나 잘 만들었냐 라고 언급 하신건 CP pin 의 사용유무, 더 나아가서 신호를 받아서 플랫폼으로 전달 하냐 못하냐 겠군요..
엇 CP는 Control Pilot입니다~
음 그리고 CP의 연결보다는 차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통해 전기를 차단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해서 테슬라 칭찬이 될까봐 좀 그런데, 리누님 말씀처럼 테슬라 매뉴얼에서 권장하는 충전기를 계속 물리는 것이 과충전을 유발하지 않게 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메뉴얼에서 권장하는 충전기를 계속 물리는것이 중요하다는 건가요? 과충전을 유발하지 않게 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는건가요?
ㅜㅜ 죄송합니다~
차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oC 꽉차면 충전 시작 안합니다.
간혹 충전 종료 후에 미세하게 계속 충전하는 차들 있긴 한데 차에서 쓰는만큼만 가져갑니다.
만약 일반 공용 충전기인데 충전 완료ㅜ안되고 매우 느리게 충전되고있는게 찝찝하면 커넥티드 앱으로 충전 끊어버리면 되죠.
그리고 충적에 모뎀 넣고 안넣고는 상관이 없는게 모뎀 유무 상관없이 충전의 컨트롤은 차에서 하게되며 충전기는 그에 따루는 식으로 동작 합니다.
충전기에서 생기는 문제는 노이즈, 전압 전류 출렁임 등이지 차에서 안받겠다는데 억지로 집어넣는 구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