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뚜따병이 와서 컨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컨버 사도 뚜껑 몇번이나 열까’
하는 생각에 계속 주저주저하는 중입니다
출퇴근 할 때 도심애서 열건 아니고 열만한 곳으로 드라이브를 가야할텐데 자주 열까 싶어서.
컨버의 유일한 장점 = 열고 싶을 때 열 수 있다
그외 = 모든게 단점. 2열 공간 포기. 더 비싼 가격.
소프트탑 관리 이슈 등등
인 것 같은데 이런 불편한 것들을 감수하고 샀는데 뚜껑 잘 안 열개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계속 드네요
지금 생각 중인건 cle 200 컨버터블인데 예산 문제로 200을 선택한거다 보니 출력도 많이 아쉬울 것 같고…
아쉽게도 대체할 만한 다른 모델이 마땅히 없어서 거의 유일한 선택지지 않나 싶네요.
4컨버는 지금 i4 운행 중이라 기변 느낌도 안 날 것 같아서 별로고…
z4 같은 2인승은 애초에 고려 대상이 아니구요.
잡설이 길었는데 컨버 운행 중이신 분들 뚜껑 자주 여시나요?
‘컨버 사도 뚜껑 몇번이나 열까’
하는 생각에 계속 주저주저하는 중입니다
출퇴근 할 때 도심애서 열건 아니고 열만한 곳으로 드라이브를 가야할텐데 자주 열까 싶어서.
컨버의 유일한 장점 = 열고 싶을 때 열 수 있다
그외 = 모든게 단점. 2열 공간 포기. 더 비싼 가격.
소프트탑 관리 이슈 등등
인 것 같은데 이런 불편한 것들을 감수하고 샀는데 뚜껑 잘 안 열개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계속 드네요
지금 생각 중인건 cle 200 컨버터블인데 예산 문제로 200을 선택한거다 보니 출력도 많이 아쉬울 것 같고…
아쉽게도 대체할 만한 다른 모델이 마땅히 없어서 거의 유일한 선택지지 않나 싶네요.
4컨버는 지금 i4 운행 중이라 기변 느낌도 안 날 것 같아서 별로고…
z4 같은 2인승은 애초에 고려 대상이 아니구요.
잡설이 길었는데 컨버 운행 중이신 분들 뚜껑 자주 여시나요?
특히 퇴근할 때 출입게이트 지나며 리모콘으로 원격 열림 조작하면서 가면 친한 동기/후배/선배들이 아 저 관종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놀리기도 태워달라고 하기도...
결국 개인 취향 차이겠지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뚜따의 시원함보단 단점이 더 크게 다가와서 뚜따를 살 일이 없을거같아요. 뚜따 단점이 신경쓰인다면 전 비추합니다.
음 단점은...
내 머리 위에 그늘이 없다는 겁니다....
여름엔 몬열어요... ㅠ
늠 뜨거워요 ㅋ 불타는 오징어돼요...
뜨거운건 겪어보질 못했는데 불타는 오징어라니 너무 제모습이 상상되네요...ㅎㅎ
얼어죽어도 타죽어도 오픈하긴 했어요 ㅋㅋ
겨울에 -13도여도 패딩에 마스크+귀마개(잘들리는거) 해서 다니곤 했지요
재밌어요~
/Vollago
괜히 했어 ㅜㅜ
저는 날씨만 괜찮으면 항상 열고 다녔었습니다.
우선 한 여름, 한 겨울에는 뚜따가 힘들고 에어링을 오래하면 피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방감은 상상초월이죠 ^^;;
퇴근길에 뚜따하고 퇴근하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느낌...
제 생각에 뚜따할 수 있는 최적의 기간은 1년중 길어야 3개월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6개월은 그럭저럭... 나머지 3개월은 정말 힘든 기간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맞습니다 ㅋㅋㅋㅋ
일찍 출근할 때, 늦게 퇴근할 때 (이때가 베스트), 주말에 와인딩 나갈때 주로 엽니다.
이런 때 말고도 고속도로와 긴 터널이 있는 구간에서도 닫아야 하구요..
대충 70킬로 정도 속도가 열고 타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속도 였어요..
이렇게 추리면 한달에 3-4번 정도 열고 탔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몇년 뒤 은퇴하고 시골에 가서 살 생각이라 이때는 느긋하게 뚜껑 열고 타고 싶어서 요즘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
전 오로지 주말새벽에만 뚜껑 열고 다닐 목적으로 718사고
토요일과 일요일 새벽에 혼자 뚜껑 열고 다닙니다.
새벽에 주말 새벽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내려서 평일 내내 잠자고 있던 놈 시동걸고 뚜껑열고
팔당이나 양평쪽으로 갔다가 편의점에서 라면하나 먹고 들어오면 정말 좋더라구요.
와이프도 좋아해요.. 새벽같이 나가야 되니 주말에 술 안먹는다고요 ㅎㅎ
제일 짜증나는게 비오는 주말입니다. ㅠㅠ
당연히 차는 안 막히고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고속도로는 좀 피곤해서 닫고.. 차들 많으면 시끄러워서 닫고...
한적한 교외나, 시내 주행할때 주로 열고 다녔어요. 신호등에서 열었다 닫았다 했죠.
한국은 터널 하고 날씨 때문에 더 힘들듯...
뚜따는 유유자적 환경에서 가장 좋아요!
개인적으로 자전거 오토바이 타는 사람도 저렇게 많은데
자동차 뚜껑 못열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제경우 차 10번타면 6번은 여는것 같네요
세컨카라 휴일에만 타긴합니다만 ㅎ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는 장마와 무더위
가을은 없어요!?
겨울은 추위와 미세먼지...
썬루프는 환기용으로 잠시 사용하니.....
날씨 보다는 창피해서요 ㅜㅜ
있는데 안 여는것과 없어서 못 여는것의 괴리감이 주는 감성의 영역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컨버의 선택은 본인이 감성적인가 아닌가를 먼저 따져보면 될것 같아요 :)
요즘은 좀 더워서 못열고다니지만요
더워죽을거 같은날, 비오는날 외엔 거의 열고 다닙니다. (Z4)
50km 정도까지 여닫기가 되서, 시내주행중에는 진짜 아무런 부담없이 열고 닫을 수있으니까요.
하드탑은 18km라서 사실상 움직이면서 여닫는게 어렵거든요. (18km면 진짜 느릿하거든요.)
터널은 숨참아요
저는 열고 다니는 날에도 우연찮게 다른 뚜따 차들을 만나면 닫고 다니는 경우도 많이 보이더군요. 남들 눈치를 무시하거나 즐길 수 있는지, 아니면 신경쓰이는지에 따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 맛에 빠지면 정말 황홀해요.
뚜껑열고 달리려고 산 거라서요
랭글러
저는 SLK 운용 중인고 보통 6시반 출근 저녁 8시반 퇴근, 주로 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로 이동하는데 비오는날 빼면 매일 열고다닙니다. 7월 20일쯤 부터는 아침에도 더워서 퇴근할때만 열고다닙니다. 겨울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지만 않으면 열선, 에어스카프때문에 탈만합니다.
여자들이 특히 싫어하더라구요.....
가오가 육신을 지배하는 기분일때는 날이 안 좋을 때도 열었습니다.
저는 비안오면 맨날 열고다닙니다
여름,겨울 안 열어요. 하지만 봄, 가을 그 얼마 안 되는 며칠을 열 수 있는걸로 충분히 컨버터블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ㅎ
초여름 밤에도 괜찮아요.
그리고 매연, 먼지 같은 건 그냥 길 옆을 걷고 았다고 생각합니다. ㅎ
하루 종일도 아닌데 그 몇분, 한두시간 정도야 ㅎㅎ
속칭 MBTI에서 I에 속하는 사람들은 저 뚜껑을 열지 않습니다. 못 엽니다.
E의 성향인 사람만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저도 완전 I인데..
뚜따만 두대째에 태양작렬만 아니면 항상 열어요 ㅎㅎ
일단 님이 I가 아닐 겁니다. (E성향 자브종 예상해 봅니다.)
성골 I는 뚜껑을 여는 행위는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왜냐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강제로 뒷좌석에 묶여 있다면 가능)
다만 레저용이나 세컨카용으로는 얼마든지 ^^;
4시터요(소근소근)
물론 컨버는 주위시선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저는 썬루프는 최대한 열고다녀요
걸어다닐때도 햇빛과 비를 가리고 공기정화가 되고 냉난방과 방음이 되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치를 하고 걸어다니고 싶다구요 ㅠㅠ
내가 좋으면 그만이죠
그 한두번 만으로도 만족하실겁니다
처음에 한번 여는게 민망해서 힘들지 개방감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는 날씨만 괜찮으면 계속 열고 다니실 겁니다.
열 수 있는 날씨가 많지 않아요
봄되서 조금만 따뜻해져도 머리가죽이 익는 느낌에 겨울은 말할 것도 없구요
터널은 소프트탑은 닫아도 시끄러워요
우리나라는 막히는 길도 많고 날씨도 그렇고 뚜껑 열리는 차는 로망일 뿐 실용적이진 않습니다
한 여름의 햇살이 뜨겁거나 눈 비 오는 날 아니면 항상 열고 다녀요.
고속도로 다닐 때도 열구요. 못 열 때는 틸팅합니다.
전 썬루프 없는차 탈 때는 거의 항상 창문을 열 정도로 오픈된 환경을 좋아합니다.
본인 성향에 따른거라 평소에 어떤지 생각해보시면 될거 같아요.
겨울 여름 춥고 더워서 열기 힘들고 봄에는 꽃가루에 송화가루 황사 때문에 여는 기간이 적을 것이고
가을에 그나마 열만한데 태풍오는날 제외 하면 그리 길지도 않고
산이 많아서 터널이 많고 도심에는 교통체증에 공기도 안좋으니
제차는 썬루프도 잘 열일이 없더라구요. 이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아에 뚜껑 자체가 없는것도 많이 돌아다니더라고요.
다들 날씨 좋을땐 열고 다닐것 같은데요.. 라고 하지만 날씨 좋은날이 적어진다면 ㅠㅠ
지금도 생각납니다
도심이든 외곽이든, 한산한 봄날 여름날 가을날 저녁에 오픈에어링 하면... 너무 좋아요.
심지어 겨울에도 좋아요. 안추워요. 진짜로.
여름낮만 별로 였습니다.
컨버터블은 남들 보여주기 위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시선이 더 싫어요. )
선루프 따위랑 비교가 안됩니다.
경차혜택 있고
하드탑이고
전동이어서 손쉽게 여닫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오는날 빼고는 매일 출퇴근시 열고 드라이빙 합니다
시내주행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선글라스에 모자를 쓰면 되니까요
10년을 기다려 구입한 20년된 중고차 이지만
오픈 드라이빙 맛을 한번보면 ....ㅎㅎ.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한겨울에 오토바이로 한강을 건너가본 끔찍한 트라우마가 강하고... ㅠㅠ
시내에선 그냥 호기심에 열것 같고.
통상은 못 열듯하지만...
제차 썬루프는... 사시사철 열고 탑니다.
썬루프 없는 차는 그닥...
다 좋은데 신호체계가 더 열받아요
좀만 달릴라하면 속도제한 좀만 달릴라하면 신호등 아주 열받습니다 ㅠㅠ
차에 어머니 모시고 뚜껑 열면 어머니께서 정말 소녀처럼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안열게 되요
80 넘으면 자꾸 눈에 먼지가 들어갈때가 있어요 ㅜㅜ
공기가 좋지도 않고 도심에선 영 아닌듯
4년째 컨버 두대 유지중인데 땡볕, 비 아니면 대부분 탑 오픈하고 탑니다
개방감에서 오는 만족이 크구요. 와이프랑 농담삼아 "안전한 오토바이" 라고 합니다
불편한 것도 오토바이랑 같구요..
짐 넣을 곳 없고, 누구 태우려면 작고.. 시내바리용 오토바이라 생각해요 ㅎ
스트레스 받는 날은 퇴근길에 달리면서 "시X 삼창"하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마지막줄 저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 크게 틀고요 ㅋㅋ
미국 사람들도 1년 중 오픈카 뚜껑 열고 다니는 날은 며칠인데 그 며칠을 위해 오픈카를 산다고 하더군요.
저는 출근은 좀 부끄러워서 못하고 (소문자 e입니다) 퇴근할때는 웬만하면 열고 합니다.ㅎㅎ
여행가도 뚜따로 렌트해서 다니는데 경치까지 좋으면 진짜 꿈같습니다! (아래사진!)
보통 저처럼 바이크 타다가 접고 네바퀴로 온 분들이 많이들 여시더라구요
출근길은 볕도 세고 그래서 안 하고요.
고민은 시기만 늦출 뿐...
보통 오픈카 들이기 전엔, 특히 젊은 나이라면
여름 바닷가, 작열하는 태양아래 새하얀 백사장과 비키니 미녀...
같은걸 꿈꾸기도 하는데요
그게 탈모로 가는 지름길 이예요.
탑 오픈은 봄/가을 선선한 아침 아니면 저녁때 여는겁니다.
차주분 성격따라 빈도는 바뀌겠지만,
보통 뚜껑열면 다들 날 쳐다보는것 같고 관종 티낸다고 생각하는거 아냐?
라고들 생각하시지만!
사람들은 내 생각만큼 타인한테 별 관심 없어요.
쳐다봐도 '차'를 보는거지, 차에 탄 '나'는 기억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
부끄러워할 필요 없이 그냥 기분 내킬때 열면 됩니다.
뚜따사고 한번을 안여는 지인도 있고,
전 비만안오면 열어 제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