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궁금증이 생겨서 Q/A로 문의를 드려 굴당분들의 지성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3인가족에서, 곧 4인 가족으로 바뀔것같은데, 한명은 쥬니어 카시트를 또한명은 머지않아 세상빛을 볼것같은데,
뽐뿌 포럼에 아이와 차 분의 이야기를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r&no=821222
읽어보니, 캡틴시트 2+2+2 보단 / 벤치시트 2+3+2 을 더 권장하시네요.
안전이 최우선 이긴하지만, 제 허리건강과, 쾌적한 거주성을 생각해봤을떼..
미니벤이 뒤도돌아보지말고 골라야 할 대상이였으나.. 지갑여건상.. 이정도면 충분할것같아서.. [솔직히 미니벤은 타기싫습니다.]
싼타페를 매우 고려하고 있습니다. 일반 세단에 4명이 타면 좋겠으나, 아직은 앞자리에 누가 탈상황이 아닌지라
일반적인 세단으로는 조금 불편할것같아서 SUV를 고려중에있고, 둘쨰가 나오면.. 아마 더더욱 세단 한대로는 안될것같습니다.
가운대 센터터널이 조금 높게 올라와서 불편할것같아서, 물론 낑겨서 가면 불가능은 아니겟지만.. 고민이됩니다.
Q1.안전을 생각해본다면 정말로 캡틴시트보다 벤치 시트가 더 좋은가요?
Q2.와이프가 복직시에, 왕복 150km 를 국도로 주행해야하는데, 첨단운전보조기능이 많이들어간
하이브리드를 추가해야할지, 출근및 등하원을 전용으로 하는 국산 전기차를 추가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Q3. 패밀리 SUV (싼타페하브, 펠리세이드 2.5T하브) vs 전기차(출퇴근 및 패밀리용)[아5, 아6(와이프취향), 폴스타2, 폴4]
(대략적으로 차량에 투자할 금액은 5천선이며, 할부까지 일으키면 7천까지는 (취득세포함) 예상중입니다.)
[개인 단독주택이 있어서, 전기차를 지금 사게되면 충전은 고민되진 않습니다.]
[다만 요새 불안전한 이슈들이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E-GMP 배터리 메니지먼트, 충돌사고시 발화, 소화문제등]
Q4. 마지막으로.. SUV 전고가 높은 차량이 애기들 차안에서 기저귀 서서 가는게 더 편리한가요?
아니면 문 열어두고.. 급할떄 눞혀서 갈아야하니 캡틴시트를 해야할지 벤치 시트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자문 자답이긴한데, 싼타페 아이와차 분이 리뷰하신게 있었네요..ㄷㄷ;
-> 서서 간다는게 부모가 차에서 서서 간다는건가요? 애기를 세워서 간다는건가요? 저의 경우는 애기 바닥에 세워 놓거나 의자에 세워두고 갈아요. 아무래도 공간이 넓은 suv라 한손으로 애 붙잡고 한손으로 물티슈로 똥 닦아내고 정리하는데 수월해요
1. 2열 기준 아이가 어릴 때 캡틴 시트보다 벤치 시트가 좀 더 의미가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조수석에 아내 분이, 2열 캡틴 시트에 아이들이 탑승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꽤나 여러 상황에서 성인 한 명이 2열에 앉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아이 중 한 명을 조수석에 태워야 하는데 주니어 카시트를 이용 중이시라고 하니 아직 조수석에 태울 나이는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본인도 엄마랑 앉고 싶다고 할 수도..ㅎ
2. 위 이유로 만족하면서 탔던 차량이 푸조 5008 입니다. 2열이 벤치 시트 구성이 통상 가운데 자리는 앉기 힘든 6(4:2):4 구조가 아니라 1:1:1이라 조금이나마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거든요. 캡틴 시트만큼 편하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가운데 자리에 성인이 앉아 이동할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고 아내도 동의했던 부분입니다(참고로 5008은 내년 정도에 풀체인지가 될 것 같은데 새 모델은 2열 구성이 1:1:1이 아니더라고요).
3. 직접 타본 것은 아니지만 볼보 XC90의 경우, 2열 가운데 암레스트 부분을 어찌어찌해서 아이가 앉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도 한 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말씀주신 예산으로는 중고를 고려..).
4. 3열은 사람이 탑승할 경우 트렁크 공간이 너무 좁아지더군요. 5008도 3열이 있긴 하고 차 크기를 고려하면 꽤 탈만 하기도 하지만 트렁크 공간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합니다. Q7과 디스커버리5도 타봤는데 유의미한 차이는 없더라고요. 짐 실을 생각하면 SUV 구성에서는 3열은 못쓴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작년 셋째가 나오면서 저도 고민이 많아졌는데요(카니발이 정답이지만 온 몸으로 거부 중). 좋은 결정하셔서 행복한 자동차 생활 즐기시길 바래요🤗
특정 취향에게 두 차종 모두 너무 매력적인 차량인 것 같아요😍
시트는 223이 좋은거 같아요.
4인 가족이니 거의 대부분 3열은 짐 공간으로 사용할텐데 서로 독립된 시트에 앉는게 좋죠.
Q1. 2열 기준 별반 차이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실물을 한번 보셨나 모르겠는데 3열은 단거리로 잠깐 펴서 이용하는 수준이지
장거리갈 수준이 아닙니다. 요즘 차가 많이 커져서 산타페 3열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예전 렉스턴 7인승 탈때 3열 펴서 사람 태울땐 정말 후방주시 빡세게 하고 다녔습니다.
뒤에서 뭐하나 박으며 3열탄 가족들이 가장 위험할 것 같아서요.
Q2. 취향대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값은 hev 유지비는 전기차인데 전기차는 등하원 대기시 무시동 공조가 장점이죠
Q3. 4인가족 기준 전기차는 국산은 아5, ev6, 외산은 모델y rwd나 id4가 가성비 극강이라 추천합니다.
폴스타는 실내가 위 차량대비 좀 좁은데, 창문마저 작아서 좀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Q4. 기저귀를 서서 간다는건.. 팬티형 기저귀를 입을 때인것 같네요.
차에서 기저귀 갈일이 그리 많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플라이버시 문제도 있으니까요.
애둘 키우면서 10번미만?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지 않나 싶네요.
여담입니다만 x7 고민할때 캡틴시트 생각했는데...
2~3열 오고가는건 안전문제도 있고 3열 사용률이 많지 않은 상태였지만..
애둘이 2열 3시트면 간간히 가운데 자리 두고 좀 다투는? 일이 있어
캡틴시트를 물어보니 가운데 시트가 있으면 짐도 둘수 있으니 있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이모든것을 다 해결한것이. EV9 인것같은데.. ㅎ 이것은 총알이 부족해서 불가능할것같고,
3열은 모두 공통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는부분이 짐공간이고 장거리 주행은 거의 어렵다고 봐야겟네요.
저는 뭐 지갑 사정도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2열 캡틴시트 차량에 아이 뒤보기로 태울 생각 영원히 없습니다.
아무리 트렁크에 격벽을 만들고 짐을 묶고 한다 해도 그냥 벤치시트가 급정거로 짐 날아오는걸 막아주는게 가장 확실할 것 같아서요.
세자녀 된다 해도 2열 3카시트를 하지, XC90미만 차량에 3열 있다고 진짜로 거기 사람 태울 생각도 없습니다.
피붙이 아닌 성인이, 본인의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감수하겠다 하면 잠깐은 태울 수 있겠지만요.
니로 타던 시절 기저귀 갈 때는 어차피 2열은 카시트 때문에 불가능하고 주차후 1열에서 후딱 갈았습니다.
2열 가운데 엄마가 앉는건 니로때는 불가능했는데 소나타로 바꾸고 가능해져서 아주 가끔 앉습니다.
세단은 아이 태울 때 힘든거 맞습니다. 하지만 내릴 때는 두 돌만 넘어가도 팔만 도와주면 발 디딜 곳 찾아서 내립니다.
기저귀 갈아줄때,,
어차피 정차중에 교환해야하니,,
SUV는 트렁크문 열고 밖에서서,,
아이는 트렁크 바닥에 매트깔고 눞혀서 갈아주면 편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탈일이 잦은데,,
팰리는 3열 성인여성 2명은 탈만해서,,
와이프와 어머님이 3열에 앉아갑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때도 와이프가 3열에 가운데 앉아서,,
아이 2명 케어했습니다~
기저귀는 2열에 벤치 시트여도 양옆에 카시트 때문에 불편합니다. 조수석에서 후딱 가는 게 더 편합니다.
suv로 가시면 사이드스텝은 꼭 달아주세요 아이들이 승하차 시 필수입니다.
2열 벤치시트가 애들 어릴때 편해요
급하게 엄마가 가운데에서 애기를 케어해야할 경우도 있구요(갑자기 엄마 쉬마려워!)
트렁크에 실린 짐이 자꾸 넘어오는 것도 신경쓰이더라구요.
아시면서 타협중이실텐데 저라면 정석으로 할 것 같습니다
이 내릴때 문콕도 가능한데 슬라이딩이라 걱정없네요(미니밴)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라 견적?내기 참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짐이 많은지의 여부, 아이들이 예민한가의 여부, 엄마에 대한 의존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차량의 선택이 달라질 문제입니다.
저도 둘째가 태어나고 차에 유모차를 실으면서 좀 고샌했습니다. (그땐 두 대 모두 세단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입으로 뭐라 중얼중얼 했나봅니다. 집사람이 차를 바꿀까? 하더라구요. 첫째놈이 삼촌 차 문이 전동으로 열리는걸 보고 니발니발 노래를 불렀습니다. 차 바꿀껄 알았울까요??
아무튼 개인적 취향으로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커니발을 구입했습니다. 이 차는 집사람이 주로 운전하고 가족단위로 움직일땨먼 제가 운전합니다.
1. 첫째는 예민한 아이라 멀미를 심하게 합니다. 좀 커서 주니어 시트를 앉을때에도 어쩔 수 없이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앞자리에 주니어 시트 깔고 안전벨트로요) 카니발을 타니 멀미를 안합니다.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시여가 한몫하는고 같습니다. 심지어 3열에 누워서도 좋다합니다.
2. 둘째때문에 짐이 많습니다. 그런데 유모차를 분리하고 접는다? 둘째 어릴땐 후배가 디럭스 유모차를 1년 넘게 빌려줬었는데. 커니발은 디럭스 유모차가 접지도 않고 그냥 들어갑니다. 그리고 2열 공간이 넓으니 짐은 둘쨔 발밑에 던져도 여유가 넘칩니다.
3. 첫째가 커가며 스스로 하려는 마움이 커집니다. 그때 2열 전동식 문은 뮨콕을 방지하기에 너뮤나 좋습니다. 이건 더 할말이 없습니다.
4.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의 자리 배치입니다. 첫째와 둘째의 나이 차이가 좀 있다보니 첫쨔는 쿨하게 1열에 앉아주는걸로 합의 했습니다. 댜신 1열은 앞이 잘 보입니다. 카니발이라 앞이 더 잘 보입니다. 아빠가 운전하는 모습도 보고 아빠가 차의 무슨 기능을 쓰는지도 보입니다. (아들이라…)
5. 3열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신데… 솔직히 간난아이가 있는 동안엔 3열은 그냥 접어두고 트렁크의 공간을 최대화하여 사용합니다. 유모차를 두고 다닐 즈음에야 3열을 펴고 다른 사람을 태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3열에 누군가를 태운다면 어마도 어른이실텐데 3열에 앉으시라하기엔 조금 미안해집니다. 저희는 첫째가 1순위로 3열, 집사람이 2순위로 3열에 들어갑니다.
왜 카니발이 인기를 끄는지 알겠더라구요.
참고로 가솔린 차량 운행중이며 차를 타면 탈수록 내 개인적 취향과 안맞움을 느끼는 동시에 가족들이 편안해해서 참고 운전합니다.
호~~~~~~옥시라도 로또가 되어 차를 바꾼다면 카니발 하이리무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가족이 움직이는데 제 취향따위가 뭐가 중요합니까. 주처 힘들죠 기름 많이 쳐뮥죠 세금쎄죠. 저만 좀 더 벌고 조심히 주차햐야죠 뭐.
3열을 안쓰는걸로 생각하시는게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2열까지만 있는 차량까지 선택 폭을 넓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조수석에서도 2열 아이들 케어 잘 됩니다.
케어가 자주 필요한 아이를 운전석 뒷편 2열에 태우면
조수석에서 대각으로 케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갓난아기야 아이와 함께 2열 또는 3열에서 부모 한명이 돌보는게 낫기야 하겠지만
1년만 지나면 또 굳이 그럴것 까지는 없어져요.
3열이 있는 모델구매를 고려하실때도,
셋째 계획이 없으시다면
딱히 3열을 고민하실 필요없이
2열만 있는 차량 구매할때 뭐가 더 나은지. 처럼
조건을 단순화해서 고려하시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