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776841CLIEN
3. 지하주차장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연구

위에서 연구된 소방전략을 바탕으로 지하주차장을 위한 소방시설에 대한 연구가 완료 됩니다.

지하주차장에 설치되는 소방시설이란 바로 스프링클러 입니다.
4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기존에 이미 지하주차장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상부 스프링클러,
그리고 차량 밑바닥을 향하도록 바닥에 설치한 하부 스프링클러,
이 스프링클러들의 작동 조합으로 화재 확산 예방을 테스트 합니다.


먼저 기존의 상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시나리오에서 EV6를 태워봅니다.
주변 차량의 도장면에 손상은 있었지만 화재가 전혀 번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청라 지하주차장 화재에서도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다면(?) 화재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하부에 추가한 스프링클러까지 함께 작동하는 시나리오에서 전기차를 태웁니다.
주변 차량의 도장면에 손상은 있었지만 화재가 전혀 번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하부 냉각효과에 의해서 배터리의 열연쇄가 더 천천히 진행되면서,
열연쇄 지속시간은 더 길어졌지만 인접차량 손상정도를 더 낮출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스프링클러도 잘 작동만한다면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화재에 의한 확산을 막을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하부 스프링클러를 바닦에 설치하면 더욱 큰 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재 주거지의 스프링클러가 잘 작동하는지 체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하부 스프링클러 설치를 위한 소방법의 개정.


사실 이제부터는 행정과 입법이 속도를 내야할 차례입니다.
어떻게 소방법, 건축법을 개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하부 스프링클러 설치규약을 만들 것인가?
설치된 스프링클러의 작동 적합성 시험 규정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등등의 업무들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
이렇듯 소방에 힘써주시는 분들은 일찍부터 현장에서 겪고, 연구하고, 실증하고 미리 대비하고 계십니다.
나머지는 이렇게 개발된 대응책들이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일일 것 같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전기차 화재 직접 꺼봤습니다 [ZDmK4-jCCm8 - 1004x565 - 2m37s].png](https://edgio.clien.net/F01/15151869/b1183b5ab299b.png?scale=width:740)
![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전기차 화재 직접 꺼봤습니다 [ZDmK4-jCCm8 - 1004x565 - 2m42s].png](https://edgio.clien.net/F01/15151870/b1184ef625e31.png?scale=width:740)
노력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m.fpn119.co.kr/a.html?uid=220592&sc=
2024년 8월 9일 소방방재신문 화재사고조사 중간 내용 업데이트
나름 대책을 세우고 있네요.
오랜 시간을 투자해 작성한
정성스런 글 감사 드립니다.
얼마 전에 아파트에서 화재오감지로 스프링클러가 터져 물이 줄줄 샜는데, 점검 제대로 된건지 물어봐야겠어요
다 새로 설치해야 되면 돈이 많이 들고
그리고 전체를 다 설치 할수 없으니
구역별로 해야죠
구역마다 전기차 충전구역 설정해서 거기에만 주차하게
그런데 사람들이 말을 들을까요
자기 집하고 멀다고 가까운곳에 그냥 대면요
현재 소방법 개정의 논의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면에 대해서만,
하부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연구에서 처럼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상부 스프링클러 만으로도,
화재확산 방지 효과는 이미 뚜렸하기에 모든 주차면에 설치하는 것보다는,
현재 설치되어 있는 스프링클러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RMMC32EL님//
관련된 법률을 개정하여,
주차 구역별로 전기차
또는 내연차 주차를 강제 하고,
장애인 주차 구역이나, 전기차 충전 구역 처럼
위반시 과태료를 내도록 해야지요.
중립주차도 공간이 모자라서 단지 밖 도로변에 주차하는 현실인데, 무슨 단속이고 뭐고 현실적으로 주차 구획 나누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법으로 규제한다? 모두를요? 허허허...
전기차 충전 구역으로 구분해서 쓸 주차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 ㅠ.ㅠ
저희 단지만 봐도 전기차 주차공간이 안보이거든요.
게다가 대부분이 지상 주차장인데, 거기 파내고 스프링클러 설치를... 첫 단추도 못끼우는 현실이거든요.
구축 아파트들 현실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
밤 늦은 시간에 목동 아파트 단지들 주차 실태가 어떤지 한번 보신다면 쉽게 이해가 되실거에요.
지금 스프링클러가 강제되는건 지하주차장뿐입니다. 지상은 스프링클러자체 필요가 없습니다.
지하주차장은 기본으로 스프링클러가 있고 전기차 충전구역에만 추가로 바닥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자는말입니다.
지상주차장은 대상도아닌데 무순 생각을 하고계시는거에요 도대체... 상대의 글을 좀 읽으세요.
오래된 구축 아파트들은 지하고 지상이고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구역 설정할/할당할 여유공간이 없어요.
전기차 충전구역으로 쓸 여유공간 자체가 없는 아파트들이 수두룩하다는 건데, 이해가 안되시죠?
그래서 밤 시간에 한번 돌아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거라고 했던거에요.
지금 논지가 뭔가요?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바닥스프링클러 의무화하자 뭐 그런 이야기 아닌가요?
그럼 구축 전기차 충전구역 못만드는 아파트는 그냥 해당사항이 없다구요.
지하주차장 천정 스프링클러는 전기차랑 상관없이 원래 의무구요.
도대체 오래된 아파트가 뭐가문제인데요?
전기차 충전구역과 전기차 주차구역을 헷갈리고계신거같은데 완전히 다른개념이라구요.
- 전기차 화재 열폭주 확산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부 스프링클러 설치가 필요하다.
- 법제화 해서 벌금이라도 물리게 강화하자.
- 구축 아파트들은 전기차 충전 구역도 없는 실정이다.
- 지하고 지상이고 공간 제약이 너무나 심각하다.
- 지하주차장에만 하부 스프링클러 추가 설치하자는 이야기다.
- 지하 주차장 하부스프링클러를 전기차 주차공간에만 의무화하자는데, 전기차 주차공간 자체가 없을 정도의 구축 아파트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하부 스프링클러 설치를 하지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감안해서 아이디어를 전개해나가자는 겁니다.
무조건적인 규제로 풀어가기 힘든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상 주차장은? 지상 주차장 전기차 화재도 신경써야하지 않을까요? 저층 가구들은 유독 가스도 그렇고 도보로 다니는 인명 피해 가능성도 높은데요...
하부 스프링클러 설치할거면 지상 주차장/충전공간에도 고려해볼만하지 않나요? 지상 전기차 주차장이나 충전공간에도 설치하면 화재 확산 방지에 도움되지않을까 싶은데요...
다양한 의견이 전개되는 게 정상인데... 여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완전 잘못알고계시다구요.
전기차 주차공간을 만들자가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있는곳에 의무화하자는거라구요
제발 좀 글을 잘 읽으세요.
윗댓 어디에 전기차주차공간에 스프링클러 설치하라고 되어있어요!
전기차 충전기가 있는 충전공간이요!
충전공간!
제발!
제가 전기차 충전공간과 주차공간을 혼동해서 같은 의미로 생각했었네요.
잘 알겠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시 함께 설치하도록 규정하거나,
충전기 설치 지원에 하부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이 병행되는 방법도 있을것 같네요.
전기차 구매하는것도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나라에서 보전해주는데요?
전기차 충전소 설치역시 일부 세금으로 보전해줍니다.
초창기에는 무료로 충전소 설치해줬죠.
그러니까,
전기차 발화 영상들의 초반처럼, 폭발하는 듯한 화염이 사방으로 솟구치는 것 같은 상태가
6시간동안 지속되는건가? 라는 착각을 할 수가 있네요.
/Vollago
길에 다니는 수소차를 수소폭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Vollago
미국과 우리나라 소방에서 실증하고 낸 입장이 있습니다 반대로 님께서 말씀하시는게 공포감만 심어주고 논란만 가중시킬뿐입니다 아니면 말고도 아니고 전기차주를 잠재적 가해자만드는건데 신중해주시고 갈라치기중 하나가 되는건데 너무 양심이 없다고 봅니다
리튬배터리 자체를 일상에서 쓰면 안되죠
저와 논쟁하고 싶으시면 일단 공부부터 더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하나 하나마다 틀린 내용에 대해 제가 일일이 설명드릴 순 없지 않습니까? 리튬셀 구조와 충전지의 전해질이 어떻게 폭발에 관여하는지 정도 기본은 알고 안전을 논했으면 합니다. 현재의 전기차 기술이 내연차에 비해 더 위험하지 않으면 왜 전기차의 베터리를 solid state로 교체하려고 그 많은 돈쓰면서 연구에 투자하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청라화재 스프링클러 동작안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첫댓글을 끌수없다는 오진지가 개선됐으면 좋겠다였는데 뭔 헛소리만 장황하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인터뷰에 나온내용인데요 저분이 님보다 몰라서 그런소릴한건가요? 공부안해서??
이미 전기차 제조사들도 베터리 발화 문제가 더 크게 이슈화 되어 지금 사용되는 방식의 베터리가 자동차에 쓰이지 못하게 규제가 들어가는게 시간문제라는건 다 알고 있습니다. 다들 그래서 solid state베터리로의 대체를 서두르고 있고 대부분의 업체가 2027~2030년까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때까지만 버텨보자 하는 중 입니다. 벤츠의 전기차 전환 연기 결정도 solid state 배터리 실용화 가능 시기가 애초에 예상했던 2025년에서 미뤄진것이 영향을 끼쳤을겁니다. 가연성 유기용매로 가득한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베터리가 화재/폴발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건 너무나 당연한 상식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제조사들은 새로운 방식의 배터리를 탑재한 차가 나올거라는 언급을 안합니다. 그랬다간 아무도 요즘 출시되는 전기차를 구입할 리가 없기 때문이죠.
지하주차장도 위험하지만, 구축 아파트들은 주차장 (실외) 주변에 오래된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무들이 아파트와 매우 가까워요.
뭐 자라면서 가지들이 우거지고 하면서 그렇게 됐겠지만...
이 나무에 불이 옮겨 붙으면 인접 가구로 번질 수도 있는데, 실외 주차장은 스프링클러 설치도 쉽지않아서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지도 궁금하네요.
이건 내연기관이나 전기차나 마찬가지의 경우이긴 합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스프링‘클‘러라고 제대로 표기해주셨는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스프링’쿨‘러로 잘못 아시더라구요.
Sprinkler입니다. Spring Cooler 아니에요.
그런 부분이 저 연구를 바탕으로 이후 입법과 행정에서 논의되어야할 부분이겠습니다.
다행히 하부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상부 스프링클러 작동 만으로도 확산 방지효과가 있어,
작동여부를 잘 테스트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가진 사람들한테 돈걷어서 하야한다는 말은 그렇게 따지면 세금으로 나에게 혜택이 돌아오는것 외엔 그어떤 보조금이나 지원 사업도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나는 제주도 사는데 왜 육지쪽만 도로 늘리냐 혹은 나보다 세금 적게 혹은 안내는 사람들한테 왜 지원 사업을 하냐 이런 식이죠.
다수의 이익 혹은 소수의 이익을 위해 하지만 민간 투입이 어려운 경우에 공적자금인 세금을 쓰는겁니다.
/Vollago
전기차는 불나면 무조건 대형화재난다는것도 오류였고
물로 못끈다 라는것도 오류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재대책을 잘 세우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법규제정 및 관련기관의 현실성있는 대책마련이구요.
잘봤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역시 세상엔 똑똑하신분들이 많아요ㅎ
생각도 못했는데
불붙은 리튬전지로 물 뿌리는 순간 수증기발생으로 더 빠르게 열을 이동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청라화재가 불끄는데 8시간 걸렸다는데 스프링클러로 막을 수 있을까요???
위에 연구와 다른 현실의 경험담은 아래에 있습니다.
“배터리 화재에 물 뿌려보니…소방관들의 증언”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98164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저렇게 실차를 사용한 실증 테스트를 한것이니까요.
(기사 내용 중)
ㅇ경남 거창소방서 소방관들은 처음 ESS 화재현장에 도착했을 때 물을 이용해 최초 진압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길이 최성기(가장 커졌을 때)여서 주수(물 투입)가 분진 폭발을 일으켰다고 증언했습니다.
ㅇ경북 문경소방서 소방관은 (중략)
물을 뿌렸을 때 폭발은 없었으나 물을 뿌리면 불이 갑자기 커졌다고 했습니다.
ㅇ충북 제천소방서 소방관들은 물을 딱 한번 뿌려보니 화세가 확 커져서 더 안뿌렸다고도 했습니다.
통상 금속화재는 마른 모래나 팽창 질석, 분말로 진압하지만, 배터리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소화 약제 침투 자체가 안 되니 불 끄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ESS의 고열량에 늦은 주수로,
고열량이 축적된 불의 최성기에 주수를 하게되어,
높은 열량에 대해 물이 대량 증발하는 효과가 나왔습니다만,
소방청의 실증에서 화재용 스프링클러 센서는,
온도의 증가로부터 1분도 안되 감지하여,
열량 축적이 없는 초기에 주수로 주변온도를 즉각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스프링클러는 이러한 열량축적을 소방관이 도착하기도 전에 조기 방수하는 것으로 방지하는 초진의 역할을 목적으로하는 것으로 실증에서 그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스프링클러의 초기 방수 냉각 없이 화재가 주변으로 대량 확산해 열량이 축적된 후에 소방관이 도착해 직접 방수를 한다면 같은 점에서 주의가 필요할지도요.
수많은 실증처럼 전기차화재에 초진 방수를 해도,
증기폭발의 위험 없이 지금까지 많은 소화를 진행해 왔으며,
기존의 코나EV의 지하주차장 충전화재시 작동한 천장 스프링클러에 대해서도 해당문제 없이 화재의 확산 없이 진화가 되었습니다.
물을 흡수하지 않는 물체에 생긴 화재에 물을 뿌리면, 물이 수증기로 변해 열을 운반하고,
H2O → 열분해로 → 산소(O) 및 수소(H)가 생겨 폭발내지는 연료제공으로 불붙은집에 기름붓는 격으로 봅니다.
소방청 실증의 경우는 열이 빠져나갈공간이 너무 많은 허술한 재현으로 보입니다. 저는 현장소방관들의 경험담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이미 자동차 화재에서 소방관들이 차량에 직접 물을 분사하고,
하부 수직관창으로 배터리팩을 식혀서 진화하는 실전을 치러온지도 3년이 지났습니다.
또한 코나EV나 SM3 Z.E.가 지하주차장에서 충전중 발화하고,
이를 스프링클러가 조기 대응해 성공적으로 확산을 억제한 케이스는 이미 많습니다.
차량화재 현장의 소방관들이 3년간 몸으로 실증하고 도입한 장비들과 전술들 입니다.
배터리의 용량과 화재의 진행 상황이 다른 ESS의 사례의 인터뷰 일부를,
차량 화재에 인용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98
소방관들이 설명한 2018년 경남 거창의 ESS 화재는 8.6MW의 거대한 용량입니다.
이는 100kW에도 못미치는 차량 화재와는 확연하게 다른 상황입니다.
내연차량 화재의 진화와 대형 오일저장소 화재의 진화가 다른 것 처럼 말입니다.
발산할수 있는 열량이 더 적은 차량 배터리 화재와,
100배의 열량을 담은 ESS의 진압은 당연하게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www.fpn119.co.kr/172652
거기에 거창 ESS 화재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에 이미 ESS 설치장소에도 초진을 위해서 스프링클러의 설치 의무가 신설되었습니다.
ESS가 설치된 공간의 바닥면적 1㎡마다 분당 12.2ℓ 이상 수량을 균일하게 30분 이상 방수할 수 있는 스프링클러의 설치가 요구 됩니다.
스프링클러헤드 사이 간격은 1.8m 이상을 유지하고 송수구는 ‘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설치합니다.
이미 현장소방관들의 경험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ChatGPT에 "한국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폭주 화재시 스프링클러가 옆차로 화재확산을 막을 수 있는가"로 물어본 결과를 캡쳐하여 붙였습니다.
ChatGPT나 Gemini에 여러번 물어본 결과,
배터리 내부에서 발생하는 화학반응으로 리튬(금속)이 물과 반응하여 오히려 수소가스 발생하여 폭발이 일어날 수 있고, 물의 전기전도성으로 전기쇼크가 발생하여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답변도 나옵니다.
개인의견: 배터리폭주까지 안가면 스프링클러가 유용하겠지만, 배터리폭주면 오히려 용광로에 물뿌리는격으로 봅니다.
정보의 정확도도 가리지 못하고 답변이 매번 달라지는 ChatGPT를 근거로 삼으시다뇨.
비교를 위해 저도 방금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시 스프링클러가 화재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 소방대의 도착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답변 합니다.
이미 위에 소방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ESS 설비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한 실사례도 있습니다.
소방관들의 현장경험이 더 현실적인 방향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한정해서 재질문 해보시면 어떨지요? 지하주차장 높이가 국토교통부 규정에 의해 2.3m 이하로 되어 있습니다. (소방차, 렉카, 리프팅카 등의 대형 특장차가 진입불가)
그리고 영문으로 물어본 결과에도 리튬이온 배터리화재의 특이한 특성으로 완전소화되지 않으며, reignite 한다고 되어 있네요?
한국 지하주차장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여전히 스프링클러가 소방대의 도착까지 화재확산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을 하네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ChatGPT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가장 윗쪽의 댓글에도 말씀드렸었습니다만,
스프링클러는 완진을 하는 것이 아닌 소방대의 도착전에 초진으로 화재의 확산을 막는 역할입니다.
소방청의 실증에서 화재용 스프링클러 센서는,
온도의 증가로부터 1분도 안되 감지하여,
열량 축적이 없는 초기에 주수로 주변온도를 즉각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스프링클러는 이러한 열량축적을 소방관이 도착하기도 전에 조기 방수하는 것으로 방지하는 초진의 역할을 목적으로하는 것으로 실증에서 그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Reignition에 대해서는 3분안에 도착한 소방대가 스프링클러가 한 초진과 확산방지를 이어받아 냉각작업으로 대처하게 됩니다.
Can sprinklers prevent fire from spreading to adjacent cars in case of electric vehicle battery fire in underground parking lot of Korean apartment? (제 질문을 그대로 구글번역기로 영문화)
When electric vehicle "battery fire" happen in underground parking lot in korea, does sprinkler system suppress the fire spreading to wider area? ("battery fire"를 안 넣으면 AI가 일반화재로 착각)
으로 질문하면 두 결과에서 water에 부정적입니다...
배터리에 불 붙으면 수조에 완전히 잠그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연소될 걸(물포함) 빨리 치우는게 나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코일 "촘촘히"때도 그랬지만 Gemini랑 ChatGPT가 제일 믿을만 했습니다.
같은 질문을 해봤습니다.
스프링클러가 확산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관성을 가지지 못하고 사람이 원하는 답을 주는 AI 채팅은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before fire fighters arrival 빼고 질문하면(그대로 넣고 질문해도) 스프링클러에 부정적으로만 나옵니다.
개인의견으론, 배터리화재나서 폭주걸리면 노답으로 봅니다.
스프링클러 가동된 배터리폭주사고가 생기면 다시 댓글달던지 따로 글을 쓰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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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충남 금산 주차타워 EV6 전기차 화재 사례입니다. 물뿌리니 불길이 더 살아나네요???
(MBN뉴스)
ㅇ충남 금산의 한 주차타워 1층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ㅇ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려 보지만 오히려 불길이 다시 살아납니다.
ㅇ질식포로 덮어 1시간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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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ㅇ충남 금산구청 주차타워 1층 충전소에 세워져 있었고,
ㅇ질식소화포를 씌우고 특수소화약제를 뿌려 "3시간만에" 잡혔다는군요
ㅇ하루에서 이틀 수조에 담가 재발화 여부 관찰한다네요...
Until the arrival of firefighters를 빼고 물어봐도 효과가 있다고 답을 합니다.
사람에게 맞춰서 답이 일관적이지 않은 AI 채팅은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시는 것이 새로운 발견을 하게되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긍방 돌아오셨군요.
당연히 물을 뿌려서 불길을 줄여도 배터리 냉각이 되지 않으면 열연쇄는 계속되기 때문에 불길은 다시 살아납니다.
의심하시는 물이 리튬에 닿아 더 커지거나 수증기 폭발이 일어난 것이 아니죠.
전기차 화제는 2차전지가 금속 배터리팩 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고 그 케이스는 다시 차체 안에 들어갑니다.
때문에 케이스가 무사한 초진때는 물을 뿌려도 리튬에 직접 닿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냉각이 어렵고 간접적으로 케이스 표면 냉각을 하죠.
그렇기에 차량 바닦에 상방향 분사 수직관창으로 배터리를 냉각하는 겁니다.
이번 사례에서도 물로 초진을해서 불꽃을 잡았고,
그렇기에 외부로 견인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후 물로 냉각작업이 진행된 케이스가 되네요.
본문 파트1의 미국 NFPA가 실증한 전술과 같은 냉각단계가 되겠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폭발화재시 불을 어떻게 끄는가? 지하주차장이 아닌 벽체가 뻥뻥뚫린 주차타워1층에서 발생한 진압사례가 유투브로 나왔길래 기존댓글에 추가해놨었습니다.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배터리폭발화재의 경우, 수증기 및 수소가스의 이동방향으로 불이 번졌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직접적인 관련 분야 전문가가 아니시라면 이러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정도로 정보 전달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련 논문이나 시연 등에 대하여 설명이나 해석도 일반인 혹은 관련 전문가에 따라 충분히 달리 해석될 여지가 많습니다. 특히 시연 등은 많은 환경 변수들을 통제(혹은 제한)한 상태이므로 충분히 대표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현실은 예외 상황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록 제한적이라고 하더라도 대표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서 표준 매뉴얼 화 하여 현장에서 적절하게 변형하여 대응하도록 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다른 글의 댓글에도 남겼지만, 한 분야의 전문 의견은 참 어려운 분야입니다. 단순한 제조 분야가 아닌 화재 발생에 따른 소화 등 여러가지 변수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환경 변수가 다양한 경우에는 예외 사항이 너무 많기에 일반화 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우리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저런 정도의 문제점과 해결책이 있구나 하고 이해하고 막연히 너무 무서워하거나 겁낼 필요는 없겠지만 반대로 너무 쉽게 안이하게 생각할 수 있는 점도 경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델리케이트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계시는 내용을 소개하는 차원의 내용이라고 시작한 본 글의 내용은,
해당 보고서나 테스트의 내용을 인용하거나 있는 그대로의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소개를 하는 정도에서 내용을 덧붙이지 않고 구성하였습니다.
(저역시 궁금한 부분은 물음표를 더해 괄호로 구분해 두었습니다.)
이런 연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접하신 분들이 추가로 내용의 검증을 원하신다면,
본문에서 언급된 해당 연구내용의 문서 제목으로 검색해 선입견 없이 문서를 검토해 보실수 있으시리라 기대합니다.
말씀처럼 관련 논문이나 시연도 그 컨텍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해석이 될수도 있고,
반대로 해당 연구자들이 놓친 컨텍스트나 조건을 대입한다면 새로운 해석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겁니다.
파트1의 실증된 전략들은 이미 수년간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왔기에,
현재까지의 컨텍스트 상에서는 잘 검증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2의 스프링클러의 내용은 훨씬 더 다양한 파라메터를 두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내용이고,
현장에 적용된 내용이 아니기에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깊이있는 고찰이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본문의 소기 목적은 해당 연구에 노력하시는 분들이 이미 계신다는 것과,
그분들이 노력하시는 내용을 알리는 것이라,
이에 관심을 가지시는 이해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원 보고서를 찾아보시고 이해와 지식을 더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위축되지도 방심하지도 않으면서 객관적인 이해를 가진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면서도,
그것을 접하는 수순과 이해의 균형을 생각한다면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큰 이슈에 너무 과열되고 있는 것 같아 글을 올렸는데 써 놓고 보고 오해의 소지도 있어 보입니다. 다행히 취지를 잘 이해해 주시고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술 발전은 더 편하고 좋은 환경과 이득을 가져다 주지만 기술이 완성될 때까지, 혹은 완성이 되더라도 또 다른 측면의 비용과 어려움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전기차도 현재로는 전고체 배터리가 나올 때까지는 과도기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미묘한 상황이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 기술의 완성과 이를 대응할 수 있는 소방 기술 등이 진화해서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