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오고 있는 사진들을 바탕으로 화재 현장의 예측도를 그려 봤습니다.
붉은색 차량이 발원지인 화재 차량.
오랜지색 차량은 전소된 것이 사진에서 확인된 차량.
파란색 차량은 CCTV에서 주차된 것이 확인되었거나 사진에서 전소되지 않은 것이 확인된 차량.
보라색은 주차된 것은 확인 되었으나 전소 여부가 미확인인 차량.
분홍색 원은 천정의 파이프가 녹아내린 위치.
노란색 삼각형은 사진이 촬영된 위치와 방향입니다.
(어디까지나 사진을 바탕으로한 예측도이기에 틀릴수 있습니다.)
(화재의 전척 과정이 궁금하여 추측을 위해 구성해본 내용입니다.)
(확실한 정보는 감식 결과가 발표되야 알수 있겠습니다.)

(노란 삼각형 1번)
화재 발생전의 CCTV 사진입니다.
화재차량 앞 바닦에 얇게 연기가 깔리는 것이 보입니다.

파란 기둥과 하늘색 기둥 사이에 통로가 있고,
통로에 이중주차한 차량도 보입니다.

(노란 삼각형 2번)
98번 기둥 칸에 주차한 화재 차량.

화재차량 오른쪽 인접차량 한대가 전소.
98번 기둥 옆의 BMW 차량은 측면에 열로 피해.
98번 넘어의 차량은 직접적인 화재 발생은 없는 듯.

소화전이 있는 기둥 넘어의 화재차량 왼쪽 차량은 전소.


(노란 삼각형 3번)
화재차량 맞은 편 주차공간의 차량들은 직접 발화하지 않은 모습.
통로를 건너 334동 표기의 파란기둥 쪽의 주차공간의 차량들은 전소 피해.

(노란 삼각형 4번)
104번 기둥이 보이고 차량들은 전소 피해.
103번 기둥쪽으로 천정의 파이프가 무너진 모습이 보임.

(노란 삼각형 5번)
103번 기둥이 보이고 천정의 파이프가 열로 휜 모습을 더 가까이서 찍은 위치.
![채널A News - [현장영상] “다 탔다” 지하주차장 초토화 벤츠 전기차서 불 시작 채널A [qJNMuDRI5zw - 1442x811 - 0m06s].png](https://edgio.clien.net/F01/15151453/afb2c109631bf.png?scale=width:740)
(노란 삼각형 6번)
104번 기둥이 보이고 104칸 구역을 마주한 주변 공간의 차량들은 직접 인화하지 않은 모습.

(노란 삼각형 7번)
사진 왼쪽 구석에 102번 기둥의 모습.
열로 녹아서 휜 천정 파이프를 반대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102~104 구역의 주차 차량들이 모두 전소 피해를 본것으로 보임.

사진으로 예측을 해보면 이런 상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환풍구 등의 공기 흐름의 영향이겠지만,
화재차량을 기점으로 98번 기둥으로 화재가 번지지 않고,
반대 방향인 99(?)번 기둥으로 번졌습니다.
99번 주차칸에는 화재 차량에 인접한 한대 밖에 차량이 없었는데,
화재는 빈 주차칸과 통로를 건너뛰어 101(?)~104번 주차구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준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화재의 확산 이동이 환풍구로의 공기 흐름 때문으로,
천정으로 올라간 열기가 공기흐름을 따라 이동한 것이라고 한다면,
천정에 제연 방벽 등을 설치하는 것이 지하주차장 화재에서도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지 궁금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776841CLIEN
이미 준비되고 있는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법

https://m.fpn119.co.kr/a.html?uid=220592&sc=
2024년 8월 9일 소방방재신문 화재사고 중간 조사내용 중,
지하주차장 화재 확산 도면 사진 업데이트.
이번 청라 아파트 단지
벤츠 전기차 화재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성드려 잘 정리한 글 추천합니다.
앞으로 지하 주차장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통으로 건설하지 말고
각 동별로 별도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내연 차량과
전기차량의 분리도 꼭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1000도씨 이상의 화재에는
철근 콘크리트도 손상이 된다고 하는데,
아파트 구조에는 지장이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전기 차량은
지하 주차장의 경우
별도의 출입구와
별도의 구획에만 주차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오우 문장에 엔터를 엄청 치시네요..
연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겠지만 cctv나 차량들 블박 영상을 최대한 확보해서 불이 더 커진 원인과 대처법등...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있는데 작동 안함 일까요?
지난 600대 전손처리된 천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같은경우 스프링클러를 잠가놔서 초기 진압이 될수도 있었는데 난리가 났었죠.
철판으로 뚜껑을 씌우고
바닥의 온도가 일정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열리는 센서나
경비실에서 버튼만으로 열수있게 만들어
양옆으로 열리면서 바닥의 물탱크로 바로 빠지게끔 만드는 시스템을 만드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다른 많은 방법들은 사람과 돈이 많이들고 지하라는 공간의 특성상 쉽지않은데
전기차 충전기 바닥의 물탱크는
지을때 처음부터 설계가 가능하고 머리를 좀더 써서 오수보관 함등을 전기차 밑에 둔다든가하는 방법으로
물속에 빠트리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전기차 화재는 대책이 필요한 우리들의 사회문제네요
이미 준비되고 있는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법
https://m.fpn119.co.kr/162701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110171177497
아울러 일부 공간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일부에는 작동 안했거나 할 가능성도 있겠군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3333146
역시 코너를 돌아간 방향으로도 불이 번졌군요.
인용되었네요~^^ 8:10 경 입니다
네 어제 예측도의 사용허가를 요청하시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하루만에 빠르게 영상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