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안되게 운행한 4세대 투싼 입니다
어머니가 주로 타시는데 최근에 차량 저속 구간이나 정차 후 재출발 할때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있다고 그러셔서
제가 타보니까 가속 페달을 스무스하게 밟으면 차가 덜덜 떨다 가속 하더라구요.
조금 깊게 밟으면 확 튀어나가구요
보증기간내라 멍든손 가셨는데 정상이라 그러니까 차 팔아버리자네요.
저도 근래 자차는 넥쏘 법인차는 아이오닉만 타다보니
내연차 가속페달 민감도가 이해가 안가네요..
근래 들어서 불쾌하다고 하니 고장 같은데 이건 뭘 정비 해야하나요?
제차는 K5 1.6T 8단미션이고, 회사차가 투싼인데 1.6T DCT미션입니다.
저도 가끔씩 운전할때마다 제차랑 운전하는 느낌이 틀리고해서 찾아보니 DCT미션이라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DCT미션 특성인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주차장올라갈때 평소랑 똑같이 악셀밟고있는데, 갑자기 훅튀어나가고 하는걸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고급유 넣으면 그나마 괜찮아지고 엑셀 깊게 깊게 팍팍 밟고다니면 좀 낫습니다.
cvt미션 마냥 얇게 밟으면 어리버리까는게 종특이죠
3년전에 인수 해서 어머니께 인도 할 땐 이런 느낌 못 받았는데
타면 탈수록 멍청해지나? 싶네요..
주로 도심에서 타니까 가다가~서다가 하는 환경이 주 인데
좀 더 알아보고 샀어야 했는데 실수했네요.. 에휴 ㅠ
기아의 셀토스는 자동미션 들어가는 모델이 있습니다. 1.6T + 오토?
뭔 7단 DCT를 넣어놔가지고..ㅋㅋ
이전에 3세대 투싼 2.0디젤 타다 바꾼건데 디젤 메리트가 없어서 가솔린 산건데 처음 2년만 좋았다 하시는거 보니
걍 팔아야겠네요..ㅎ ㅠㅠ
저속일땐 너무 살살밟아 엔진힘 대비 고단 물려서 그렇습니다.
적당히 밟아서 차량 힘을 유지시켜주는게 중요한데 일반 오토차 몰듯 몰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크리핑주행을 지양하시고 가감속을 확실하게 가져가시면 깔끔합니다
어머니가 운행 하시니 그냥 파는게 정답 같네요.
시내바리 위주라 크리핑 무조건 할텐데 막히는 길도 크리핑 없이 살살 밟아서 타라 하기엔 무리 같아 보입니다..ㅠㅠ
차는 팔기로 했고 어머니 피셜 뒤에 생긴게 아령(개뼛다구?) 달려 있는 SUV 타고 싶다 하셔서 계약 하러 가려구요.
나중에 차 나오면 인증 하겠습니다
산타페도 하브말고 가솔린은 dct입니다
아무래도 DCT미션이 새거일때는 반클러치가 부드럽게 작동해서 큰 이질감을 느끼기 힘든데 갈수록 클러치가 소모되면서 점점 이질감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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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미션오일부터 교환해보세요.그리고 DCT 미션은 구조자체가 자동변속기보다 수동변속기에 가깝기 때문에 가속페달 역시 수동변속기 차량 처럼 밟는게 더 좋습니다. 특히 언덕길에서 자동변속기 차량처럼 악셀을 살살 툭툭 하고 밟으면 클러치 수명이 확 줄어듭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전기차나 자동변속기 차량을 구매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폭바 습식 듀얼클러치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변속 충격 없고 변속도 매우 빠르고요
모든 듀얼클러치 문제가 아니라 특정 차량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미션이 문제라고 봅니다..
dct는 작동 메카니즘 이해하고 타면 즐거움, 모르고 운전하면 불편하죠.
수동운전하는 것처럼 운전해야 덜 울컥거립니다.
급출발도 안좋은 습관이고 일반 미션처럼 저속이나 언덕에서 운전하면 쉽게 망가집니다.
완전한 자동변속기가 아니라 자동화 변속기라서 수동운전하듯이 운전 안하면 쉽게 망가집니다.
현대 dct는 수준 이하라 오토가 아니라 수동과 오토사이의 느낌인거죠
보증 기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정상이라고 하는건 이상하긴 하네요.
클러치 교체로 증상 개선이 가능한 부분이고, 건식 DCT가 아닌 AT 변속기를 구매하시는게 성향상 더 좋아보입니다.
얼마전에 픽플에서 알고리즘으로 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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