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전기차 관련글이 올라오면 대부분의 반응이
주행거리, 연비같은 유지비쪽의 장점만 따지는경우가 많은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기차의 최대장점은
연비나 유지비같는게 아닌 주행품질 및 nvh라고 생각합니다.
그 좋다는 s클래스조차 시내 저속주행영역에서는 현기 중형급전기차보다 시끄럽고 울컥거리는 변속등 주행감성이 부족합니다. 다만 가격에서 극복할수 없는 차이인 서스펜션 세팅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대형급 전기차로 예를들면 ev9같은경우 비포장길 제외 말끔한 시내길에서는 단언컨데 gls나 레인지로버보다 만족스러운 주행품질과 nvh를 보여줍니다.(자고로 차는 배기엔진음이지 하는 분들제외.....)
아마 여기계신분들중 많은분들이 전기차는 택시로만 경험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이질감있는 회생제동시스템에 택시 특유의 1초에 3번 악셀밟기 스킬때문에 대부분의 전기택시는 토가 나옵니다. 하지만 직접 운전해서 "정상적인 악셀링 및 브레이킹" 을 하신다면 제가 왜 이런말들을 하는지 단번에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5천~8천만원으로 1억중반대급 승차감을 느끼고싶다...그렇다면 답은 전기차 입니다ㅋㅋ
또한 고오급 전기차가 아닌 보급형 전기차의경우 원가절감이 생각보다 심해서 하부방음이 좀 구립니다......아마 노면소음이 많이 올라올거에요.
전기차가 최고인 구간은 딱 시속70~80 정도 까지입니다. 그이상은 크게 메리트 없어요 ㅋㅋ
테슬라가 전기차 중에서도 nvh 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nvh는 현기차도 좋은걸로 알고 있고요
bmw를 모르겠고 벤츠도 괜찮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가끔 테슬라의 nvh에 대해 말하는 리뷰어도 있는데 좋은평가를 안합니다
저도 모3 하이랜드 탑니다만 노면소음이나 풍절음 정차시 소음 등 그다지 좋지 못함을 느끼고요
하이랜드의 경우 훨씬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도 그러합니다
모s는 솔직히 타본적은 없는데 조용하다거나 nvh가 특별히 뛰어나다는 평을 들은 적이 없던거 같아서 별로 기대는 안가네요
애초에 전기차는 경제성보다는 출력, NVH 등을 보고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암만 유류비 아껴봐야 내연기관 차보다 경제성이 좋긴 힘들고..
그 변속 충격과 꿀렁거림이 이제는 좀 이질적이에요
전 g90과 gv60타고 다니는데 4년된 g80대비 엔진관련소음과 진동을 제외하면 하부소음부터 풍절음은 g80이 좋습니다. 플래그쉽과 일반 중형전기차는 승차감의 시작인 시트부터 차이나서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느낍니다.
저속구간에서는 절대 안밀릴텐데 신기하네요. 혹시 고속주행이시라면 맞는 말씀입니다. 고속주행은 전기차가 차급 이상 힘낼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주행질감은 전기차 올려치기이고
Nvh는 인정입니다.
다만 k9만 가도 주행질감,nvh 다 전기차보다 뛰어나죠
물론 아이오닉5랑 k9 가격 차이만 봐도 nvh 뛰어난건 인상적이죠.
(다만 주행하면…sad)
솔직히 아이오닉,ev6 가격대는 그랜저에서 이미 컷 당하고
제 생각엔 제일 큰 장점은 이동하는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거 같습니다.
움직이는 보조배터리…
저는 g80 k9보다 아이오닉6가 훨씬 좋았네요ㅠㅠ
맞습니다. 세워놓고 풀에어컨 2시간도 부담없는게 가장큰 장점!!!! 다만 겨울에는 ......ㅠㅠ
제가 아이오닉5 4륜 풀옵입니다.
토크감 nvh 인정인데
토크는 저속 한정, nvh는 정차 외에는 뭐…
모든 부분에서 K9이 월등했네요.
타보니까 K9, G80까지도 못 옵니다
걍 그랜저에서 컷 당해요.
다만 모터의 특성때문에 카테고리별로 나누면 아이오닉이 더 좋을수 있겠지만
제 5만 주행의 결론으론 롱텀으로간다? 걍 잘 쳐줘봐야 쏘나타보다 반급 높다 입니다…
K9 가솔린 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정차중에 전기차랑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nvh가 빠방해서 진짜 세상과 단절된 느낌들어요
다만 아이오닉은 보조배터리라 나만의 공간이 생기는게 좋아서 그건 정말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오닉5 자주타요
쏘나타 2.0 가스만 해도 엔진소음이 그렇게 거슬리지가 않는 방음이에요.
소모품이 거의 없어 비용적인 면과 시간적인 면 모두에서 이득이 있죠.
여기에 파워트레인 가속/감속이 아주 좋습니다.
전기차 만큼 반응 빠른 내연차도 있고, 전기차 만큼 부드러운 내연차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전기차만큼 빠르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내연차는 없죠.
하지만 저는 전기차의 최고 장점은 이것보다도, 성능 열화가 보다 더 적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연차는.. 내구도 좋은 ZF나 PDK조차도 시간이 지나면 각종 부품들의 마모로 서서히 성능이 하락하기 마련인데,
전기차는 구조가 단순해서 성능 하락이 거의 없습니다.
배터리의 열화는 있지만, 체감상 내연차의 성능하락보다 적은 편이죠.
4년정도 탄 내연차와 전기차를 두대 놓고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1억 넘는 고가 전기차에 대한 무용론이 있습니다.
전기차들 발전이 워낙 빠르니 비싼거 사봐야 소용 없단 이야기죠.
이건 어느 면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비교'되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4년전에 나온 모델3와 얼마전에 나온 하이랜드 모델3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하지만 4년전 새차때의 모델3와 4년 정도 운행한 지금의 모델3의 차이가 큰가? 아닙니다.
4년 탔음에도 내외장재가 낡아 보이는거 말고는 성능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주행거리 5%정도 줄은게 전부에요.
모델3 신형이 좋아져서, 상대적인 좋음은 떨어졌을지언정, 전기차 그 자체의 성능 하락은 거의 없는거죠.
어떤 차가 1회 충전으로 450km정도 가고, 제로백이 4초 정도 나왔는데,
4년뒤에 나온 그 차 신형이 4-5년 뒤에 1회 충전으로 550km가고, 제로백이 3초정도 되더라도,
구형 된 그 차는 여전히 420km정돈 갈 수 있고, 여전히 제로백은 4.2초정도 나오죠.
성능 열화 별로 없이 새거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상대적인 위치는 떨어져서 중고가는 떨어졌겠지만,
차 그 자체의 능력은 새차와 큰 차이 없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거죠.
내연차랑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전 이게 전기차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v8 v12. 를 마지막으로 즐길 타이밍입니다.
전기차가 확실히 일반적인 이동수단으로는 앞으로 더 나아질게 확실하니까요.
하다못해 6기통은 꼭 타보고 전기차 넘어가야 하죠 ㅎㅎ
하지만 현기 6기통은 제외합니다.
DCT, 토크컨버터, CVT 뭐 안타본 차가 없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전기차가 제일입니다.
가감속이 리니어하다는게 안타본 사람들은 모르죠.. 악셀과 바퀴가 직결되있는 듯한 그 느낌도요.
전기차 전혀 관심없는 저희 아버지도 제 차 타보시곤 첫마디가 '이차는 쭈욱 미는 느낌이 상당히 좋다' 였습니다.
주행소음, 연료비 이런거 내연차랑 똑같다고 해도 저는 다시는 미션달린 차 타기 싫습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보다 주행 스트레스가 없다고 봅니다. 초반 가속 좋고 내연기관에서 올라오는 특유의 잔진동이 없습니다. 반대로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내연기관 차에서 어느정도 커버 비슷하게 했다면 전기차는 그런게 1도 없어서 오히려 노면 소음이 더 크게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에 신형 페이스리프트된 아이오닉5는 쇼바가 개선되어 다른차라고 다덜 평하더군요. 전 못타봐서...ㅡㅜ
결론 다음에 차를 기변한다면 다시 전기차로 갈꺼 같습니다. ㅎㅎ;;
대차로 S580 하루 타봤는데 일부러 교외 지역으로 나갔죠.
타자마자 동료들이 '우와 니 차보다 조용한데?' 였습니다.
게다가 변속 충격? 언제 변속됐는지 느끼지도 못했어요.
주행질감과 승차감은 뭐 말해 뭐하겠어요.
저는 S580 타보고 이래서 1억 넘는 전기 세단이 안팔리는구나 싶었네요.
8기통인데 엔진 돌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더군요.
저속은 이렇게 조용한데 고속은 더 말할 필요가 없죠.
순간 팍 치고 나가는 점만 제 차가 좋았지 차량의 거동 측면에서는 모든 부분에서 S580이 훨씬 좋았습니다.
참고로 EQS 450+ 이중접합 유리지만 고속에서, 그리고 터널에서 S400d보다 시끄러습니다.
승차감도 물론 S400d가 더 좋아요. 물론 이건 시트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EQ 시리즈가 훨씬 좋았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더 좋았다고 느끼신건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EQS 450+를 14개월 째 타고 있고, 대차로 EQE 세단 3일, EQS SUV 580 1회 시승 경험이 있습니다. 이 셋 중 가장 승차감, 주행질감, 정숙성이 좋았던 것은 EQS SUV 580이었습니다.
이트론의 경우 말씀하신 내용이 맞았습니다.
헌데 ev6까지는 진심 쏘나타가 훨씬 편하고 안락하다고 느꼈습니다.
에어컨을 트는것 vs 겨울에 히터를 트는것
이것을 비교했을때 전력 소비량이 겨울측이 월등하게 높은가요??
제 경우는 전기차가 가격대비 훌륭한 가속력 + 유지비에서만 이점이 보였습니다
주행품질이나 NVH에 관련해서는 제 시승 경험으로써도, 조수석에 탄 여자친구나 친구들도 동의하지 않았었습니다..
아이오닉5, EV6, 모델3(하이랜드 롱레인지)..정도의 대중 브랜드이긴 했습니다
정차 외에는 솔직히 공감이 조금 어렵네요
고급 전기차라 하면 최소 q4이트론정도 가격대부터 시작이 맞습니다ㅠㅠ 기회되신다면 ev9 꼭 타보세요. 7천이하급 전기차에서는 제기준 1등입니다
내연기관도 고급이면 뭐.. 다 조용하고 nvh 좋고
유지비는.. 비싼차 구입할만한 사람이 한달 기름값을 뭐 얼마나 따질까를 생각해보면
전기차 압승이라고 할것까지는 없고 장단점이 존재하는 영역이고
그 결과가 현재 수준의 판매량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만 가도 70km/h 위로 속도 올라가는 일은 아주 흔하게 있으니까
70 밑에서만 따지는게 큰 의미도 없고요
며칠전에 여기 굴당에 벤츠 8기통 차량 시승후기가 올라왔던 것 같은데
그 글 내용중에도 와 정말 조용하다, 이런 차 타면 굳이 전기차같은건 생각이 안나겠다 하는 내용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아무튼 적당한 가격대에서는 가성비가 정말 좋은것 같긴 합니다
즉, 동급기준에서 전기차는 무조건 객관적으로 내연차보다 NVH가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전기차는 배터리때문에 일단 비싸잖아요.
또한 무게가 더나가는 물리적 특성도 있구요.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 전기차 1억은 넘어야, 6000정도 내연차 완성도랑 비교될것 같아요. 저렴한(?) 전기차는 그랜저 비비기 어렵다고 봅니다.
고속도로.. 아니 자동차전용도로만 타도 정숙성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다른거 보다 토크빨 때문에 전기차가 너무 좋습니다
특히 차선 바꿀때요
요즘 내연차 가끔 모는데 엑셀 밟으면 RPM만 올라가고 속도가 한참뒤에 올라가니 차선변경할때 스트레스 장난 없네요 ㅠ
그러다 보니 5-8천만원 가격대의 고급스러운 승차감에 올인한? 내연 기관보다는 베터리와 주행거리에 포커스를 두는 전기차가 어떤면에서 시끄럽고 불편하고 저렴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ev6, ix50운행중인데.. 개인적인 의견으로 고급스러운 주행질감으로 차량 모델 선택하라고하면 내연기관 포함해도 ix는 후보에 있을 모델이지만 ev6는 바로 제외했을거 같습니다.
제가 S클 탈때 제일 거슬리는 소리가 조수석에 놔둔 가방 지퍼 흔들리는 소리 혹은 뒷좌석에 놔둔 비닐봉지 비벼지는 소리일 정도로 조용했었는데요..
가끔 지금 시동이 걸려있는건지 확인해야할 정도였는데 말이죠.
제네서스 g70 드리프트할때가 더 조용했습니다.
참고로 제 차는 스파크 m300인데 아5가 제 스파크보다 더 조용하다고는 못느꼈습니다.
'전기차'라고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습식 듀얼클러치 정도만 되어도 변속충격 느끼기 어렵습니다…
솔직히 투아렉 보다 승차감 좋은 전기차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