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통학로에 되려 빵빵거리고 먼저 가겠다는 차량 신고했더니 과태료70,000원입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운전 안하면 보행자인걸 명심해야하는데 저 아줌마(QM6 운전자)는 뭐가 그리 급했던걸까요.
보행자로 다니면 바디캠 생각 몇 번이고 나는데 주위 운전자들이 이런차량 발견하면 많이 신고해주세요.
뭘 잘 못한지 모르면 돈내고 배워야죠....

아이들 통학로에 되려 빵빵거리고 먼저 가겠다는 차량 신고했더니 과태료70,000원입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운전 안하면 보행자인걸 명심해야하는데 저 아줌마(QM6 운전자)는 뭐가 그리 급했던걸까요.
보행자로 다니면 바디캠 생각 몇 번이고 나는데 주위 운전자들이 이런차량 발견하면 많이 신고해주세요.
뭘 잘 못한지 모르면 돈내고 배워야죠....
그래서 제 아이들에겐 횡단보도 믿고 뛰지 말라고 아주 엄하게 교육 해놨습니다.
시야가 좁으면 서행하던가...
아이 발견했으면 멈추던가...
끝까지 가길래 너무 화나서 신고했습니다.
저도 아이들한테 절대 도로, 인도에서 뛰지말라고 가르쳐요.
그래도 운전하는 어른이 조심해야죠.
저렇게 간다고 빨리가는 것도 아닌데;;;
그러게요 정말 끝까지 멈추지 않고 가네요.ㅡㅡ
저거 경고처리하면 안되요. 보행자보호의무위반이 12대 중과실 중 하나입니다.
저라면 경찰한테 전화했습니다.
6번, 11번에 해당하는데 경찰은 무조건 경고처리하는게 아쉽죠.
아마도 대인&대물 사고라 주행일 거라 생각되지만 보도(인도) 주차하는 경우도 빈번하죠?
저런 놈들이 여기저기 있으니 횡단보도에서 차가 멈춰도 보행자가 차보고 먼저 가라고 손짓하고 그러죠
그래도 저 차는 과태로 날아가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런건 70만원은 먹여야 한다고 생각함.
사이다네요.
영국에는 쌍라이트를 살짝 켜면 먼저가라는 양보 신호입니다. 그럼 기싸움 필요없이 엄지척 하고 지나가면 되죠.
한국은 운전자가 양보해도 눈치보고 쭈삣쭈삣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물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보호받아야 당연하지만, 수준낮은 운전자들이 너무 많은 한국에선 애들 절대 뛰게 하면 안됩니다.
퇴근할때 애엄마가 애들 양손에 잡고 파란불 깜박인다고 뛰는거 보면서 애들도 부모 만나는 복이 있어야 무탈하게 클 수 있다는걸 느끼곤 합니다.
약자더러 조심하라는 세상.
그래서 결국 이득보는 건 누군가요?
저라면 횡단 보도 앞에서 아이를 저렇게 놔두진(?) 못할것 같은데
중고등학교 가는 길목에 횡단보도 있는데.. 애들이 급할 때엔 막 뛰어 오거든요..
저는 최대한 애들 안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는데.. 애들 사이로 지나 가시는 분들 보면.. 참 많이 아쉽더라구요..
학교 근처 등하교 시간은 특히나 모두 조심 해 주셔야 합니다.
어쩜 저번주에 같은색 같은차종 놈 똑같은짓하던데....
차는 문제가 없죠. ㅎ
사람이 문제죠. ㅎ
여기는 경기 남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