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칸ev 보고 있었는데
alk 은 안되고, 터보는 기약도 없고..
1.3 안팎의 전기차를 알아보다 결국 모델X 까지 왔습니다.
아무래도 패밀리카 용도가 될 것 같은데
1. 2열 승차감은 어떠신지..모Y 보단 낫겠지만 어린 애들 태우고 장거리 쌉가능이신지?
2. 잡소리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 여쭤봅니다.
3. 팰컨윙 이거 다닥다닥 붙은 주차장에서 옆 차 안치고 잘 열리나요. uss 없어져서 더 불안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승차감은 너무 주관적이라.. 저는 만족합니다. 와이프도 불만없습니다. 전에 타던 X5(F15)보나 낫다고 평가합니다. 저는 6인시트라 딸내미가 혼자 2열 앉아있다가 3열가서 누웠다 잘 다녔습니다.
2.잡소리 심해서 고생많이 했는데 센터 계속 다니면서 다 잡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조립상태, 마감이 안좋아서 예민하신분(저도)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겁니다.
3.지금 나오는 리프레시는 도어가 옆차 친다는 글 카페에서 몇번 봤습니다만 저는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도어 USS는 삭제 안했다고 하는데 그럼 왜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저는 잘쓰고 있는 서먼(앞뒤 빼는거) 기능이 안되는게 USS삭제의 가장 큰 문제 아닌가 싶어요.
잡소리는 케바케인 듯 하고, 제 기준 주행 중 뒷문에서 찌걱소리가 좀 있어서 센터 예약 잡아놓았습니다. 요철 주행시 영쇠뭉치 짤랑거리는 소음도 있네요. 아주 심한건 아니지만 분명히 있고 센터에서 못 잡으면 방음시공도 고려 중 입니다. 시공 과정에서 내장재 싹 재조립하면 많이 집힌다고도 해서요.
좁은 주차 공간에서 맘껏 열기 부담러운건 사실이고, 저는 넓은 공간으로 이동해서 여는 편입니다만 그게 대단히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살짝 앞으로 뺀다던지 해서 여는게 대단히 불편하진 않아요. 다만 뒷 문 여닫는 시간이 소요되고 움직임이 크다보니 뒷 문 여는게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서 가방같은 개인짐은 뒷좌석보단 프렁크 활용 많이 합니다. (오토프렁크 시공 했어요)
하는 황당함의 연속입니다.
잡소리 엄청나고 마감은 여전히 별로.
승차감 너무 안좋고요.
팔콘윙도어는 조심히 열어야됩니다.
모든 단점을 상쇄시키는건 팔콘윙과 희소성인데 요새 모델y가 너무 많아져서 y로 봐주는 사람이 많아요.
가격대비 비추합니다.
동의하기 어렵네요
내부 공간이 훨씬 넓고 고급지고 아무튼 Y보다는 괜찮아요. 문제는 그렇다고해서 막 엄청 좋은 승차감이냐 그러면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탈만한 수준입니다. 시내에서 커브 돌때 뒤뚱뒤뚱 롤링이 있어요.
잡소리는 전기차라 좀 나는 수준이지 별 문제는 없고
팰컨윙 도어는 막 열어재끼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이거는 uss 없어진 신형은 좀 다를 수 있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문입니다. 이거 익숙해지면 다른차 탔을때 문 안닫고 내리고 안열려서 어색하고요, 아무래도 팰컨윙도 빼놓을수 없는 유니크 만족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칸ev는 생긴거랑 성능에 그 가격이면.. 모델x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사고수리 부분은 x라고 오래걸린다기 보다는 그냥 테슬라 수리센터 자체가 그렇습니다. 얼마전 모델Y 후방 추돌당했는데 용인 공식수리센터에서 부품없다며 입고 자체를 미뤄달라고 전화오고 들어가서도 한달 넘게 대기했어요.
2. 잡소리는... 하아.. 하나 잡으면 다른곳에서 또 생기고. .센터 8번 들어갔는데.. 센터에서 해결한 잡소리보다 제가 직접 잡은 잡소리가 더 많습니다.. 아직 한두개 남았습니다.(계속 고치다보니 나아지긴 합니다.. 나름 탈만해졌습니다.)
3. 예전보다는 좀 나아진것 같은데.. 그래도 방심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등취 포함 1.5억에 달하는 차 치고는.. 좀 아쉬운게 있긴 합니다만.. 뚜렷한 대안은 없어보입니다.
마칸EV도 지난주에 보고 왔는데.. 공간면에서는 X가 낫더라구요,.
다만 문제는 승차감 같아요. 1억 초반대 차는 승차감이 타고다닐만하다 정도로는 부족한데..
모델S나 X는 그 정도거든요.
1. 2열 승차감은 어떠신지..모Y 보단 낫겠지만 어린 애들 태우고 장거리 쌉가능이신지?
--> 4인가족이라 5인승으로 출고하였고, 아이들이 주로 2열에 타고 있는데 광주, 통영 등 문제없이 장거리 잘 다니고 있습니다. 출고후 10개월동안 대략 15,500km 운행했는데 이전 차량이 그랜저IG 하이브리드였고 기준을 어디에 두냐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승차감은 X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잡소리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 여쭤봅니다.
--> 이게 막 큰 잡소리라기보다는 불규칙적으로 삐걱거리거나 찍~ 거리는 소리들이 나는데, 센터 들락거리면서 거의 잡긴 했습니다. 하지만 100%는 아니라는거... ㅎ 역시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무래도 전기차라 조용하다보니 기존 차량 탈때보다 잡소리에 좀 더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3. 팰컨윙 이거 다닥다닥 붙은 주차장에서 옆 차 안치고 잘 열리나요. uss 없어져서 더 불안한데..
--> 지금까지 아이들이 쉴새 없이 열었지만 옆 차량을 치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기둥옆에 주차했을 때 미묘하게 센서 범위에서 벗어날 때, 기둥을 한두어번 친적은 있습니다. 다만 기둥에 닿은 부위가 도어 아래 플라스틱 부분이라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었습니다.
결론은... 전 아주 만족하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공간 넓고, 스펙상 제로백 3.8초라서 파워에서도 밀리지 않고, 소포츠 모드(Not 인세인)에서는 발냄새만 맡아도 슥슥~ 잘 나가주고... 100% 완충하면 처음 출고시에는 560km, 지금은 540km 정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운행하면서 충전이나 주행거리가 불편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암튼 좋습니다. ㅎ
1. 승차감 : 모델3에서 기변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이가 멀미해서;; 지금은 너무 편하게 잘 탑니다.(초등학생인데 등하교시 아이들이 신기한지 박수를 쳐줍니다.ㅎㅎ)
2. 잡소리 : 저는 잡소리 느낀적이 없습니다. 다만 모델 3 대비 고주파 모터 소음이 조금 있는듯 합니다.
3. 팰콘윙 : 크게 불편한점 없습니다. 가끔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헤드가 너무 낮은 경우 걱정 되던데 아직은 문제 없었습니다.
차가 좀 커서 처음에 걱정했는데 금방 적응했고 아이들 태우기는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팔콘윙 uss삭제? 유지?
팔콘윙 열리는 방식을 늘 최소개방(옆차 가까이) 모드로 할수 있는게 없는지..
열었을때 옆차 문콕위치에 문콕방지 스폰지 같은것 붙이면 마음편히 쓸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ㅎ(뽀대 안녕~)
uss는 신형에서는 차량에서는 빠지고 문에만 달려있는데 그러다보니 레이븐구형보다 신형 감지가 좀 떨어집니다.
거의 국눌인듯 하네요
1. 2열에 카시트 2개 싣고 서울-부산 다닐만 합니다. 애들도 어린데 멀미하는거 본적 없습니다.
승차감은 그 가격대 고급세단 생각하면 안되고 스포츠세단 정도의 단단함 정도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근데 그게 SUV라 좀 더 부각되보일뿐,,
2. 저는 무던한편이지 몰라도 예상과 다르게 잡소리는 없습니다~ 단차도 심하지도 않은것 같아요
3. 팔콘윙에는 uss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좁은 공간에서 다른차보다 타고 내리기 편해요, 테스트 해봤을때 15cm 정도만 공간이 있어도 문은 잘 열립니다 ㅎㅎ 요새 차들이 차 문짝이 두꺼워서 문이 열려도 사람은 못내리는 경우 많은데 모델X는 그정도 공간만 있어도 문 잘 열립니다
테슬라 서비스가 꽤 괜찮은 편인거 같아요
서스펜션이 좀 기울어져보여 센터 전화했더니 바로 어부바해서 싣고가서 점검 후 그날 바로 보내줬습니다.
GLS, X7, 랜드로버 다 고민하다 결국 가긴했는데 결론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슈차도 생각보다 많아서 충전으로 스트레스 받아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전기차도 있고 내연기관차도 있는데 모델 X는 다음에 바꾸더라도 모델X로 바꿀것 같습니다
+ 애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유치원 픽업가면 애들 환장합니다
1. 3,Y보다 훨씬 낫습니다. 어댑티브 에어서스라 물리적으로 당연한거고, 대신 가격에 걸맞지는 않다고들 하죠.
2. 달구지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잡소리가 심합니다. 신형에서는 많이 괜찮아졌다고는 들었습니다.
3. 잘 여는데, 불안하기도하고 불편해서 저는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기 전에 먼저 인원을 내리고 주차하고, 태울때도 먼저 차를 뺴서 태웁니다.
지속적 업데이트 된다고 얘기하고 있긴해서요
1. 2열 승차감 문제없습니다
2.마감재 일부가 단순 조립되몀서 긁는건지 소리가 여기저기 나긴합니다만 출고후 몇번 점검받아서 조정 됩니다
3.팰콘 사용 팁은 반쯤 있는 가벽 내력벽이나 문열기 비좁은 경우는
반대편으로 내린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고, 그정도면 일반 차량도 문열고 못내릴정도 입니다 아이들은 고개 숙이고 내릴수 있고
정숙성 좋고 드라이빙 좋고 유지비 적고 여러가지면에서 이만한 만족을 주는 차는 이 가격대에 없습니다
갠적 아래급 풀옵하는것 보단 옵션 낮추고 윗급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요
차알못들은 타 차량도 트림 나눠둔거 구분 못합니다
카엔 x7 렌지스포츠등 비교차종 있으실텐데 타 차량 유지비 생각해보세요 저도 비교해보고 엑스 갔습니다
eqs ix50 modelx 다비교해보교 결국은 테슬라가 최고였습니다
아 이차에 1.5억을 넣었는데.. 하면 계속 신경 쓰입니다.
나 혼자 타고다닐거면 상관 없고요.
심힌경우 팰리세이드가 낫다. 소리까지 들었...
번갈아몰면 팰리가 상당히 괜찮게 느껴졌어요;;
물론 팰리는 X랑 비교하면 토크랑 가속이 훨씬 덜되니까 좋게 느껴진 것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 장거리 여행엔 세단을 가져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브라 좀 낫습니다만. ㅎㅎ
그러고 팔콘윙은 익숙해지면, 이것도 열리네? 싶을 정도로 꽤 잘합니다.
전기차 한번 익숙해지면 딴차 사기 힘들어요. 그리고 오토파일럿도 익숙해지면 테슬라 벗어나기 힘듭니다.
BMW가 그나마 나은데, ix7정도 나올 때쯤이면 어떨지 다시 고민은 해보겠으나, 소프트웨어의 강점이 너무 커서 테슬라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잡소리는 센터 계속 들어가면 결국 잡히더라고요.
아직까지 이 카테고리에서 이만한 전기 suv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공간 쾌적하고, 주행거리 500키로 이상, 제로백 3.9초, 운전시야 넓고, 승차감은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고
인테리어도 휑하게 보이면서도 모더니즘의 극치로도 보이고...
ix 살래? 모X 살래? 하면 전 아직도 모X 입니다.
이 가격에 라는 생각하는 경우는, 몇가지에 대해 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그 가격에 다른 포인트들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차도, 잡소리는 케바케라 다른데. 제차는 괜찮지만, 다른 분 차는 잡소리에 힘들 수 있습니다.
팔콘윙 도어 USS는 제거된 적이 없는데, 종종 잘 모르는 사람들이 USS 없는 거 아니냐는 소리를 사실인 듯이 합니다.
3, Y, X 다 타 보고, 2열 승차인에게서 X가 가장 낫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당연한건데, 일부 포인트를 잡고 그 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형에서 섀시에 달린 USS가 삭제되면서 윙도어가 기둥치고 천장 스프링쿨러 치고 그럴 확률이 높아진거죠. 해외 포럼도 보면 신형가지고 좁은 개러지 들어가서 부딪히는 경우 늘었다고 얘기들합니다
**치노아빠님께서 신형도 천장 uss 있다고 알려주셨네요. 루프 uss 삭제됐다는 얘기는 제가 모르고 잘못된 정보를 적었습니다
워낙 보수적이라 왠만해서 천장 안칩니다.
잘 못 된 정보는 어디서 오는 건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