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식 4만 탄 가솔린 쏘렌토입니다. 시동걸고 출발하면 1분이내로 별 이상없다가 한 5초정도? 차가 바운싱 된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진동이 한 5-10초정도? 들고 그 뒤로는 괜찮습니다. 처음엔 내가 예민하나 아니면 바닥면이 울퉁불퉁하나 싶다가 와이프가 일주일정도 차를 가져다쓰는데 깜짝놀라서 전화하더라구요. 바로 워런티 가봐야겠다 싶었습니다
혹시 관련하여 엔진이나 미션 어디를 점검해봐야할까요? 이게 워런티로 처리하려하는데 첫시동에 2번중 한번정도 꼴로 발생하니 어떻게 증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약간 멘붕입니다.
제 부족한 지식으로는 점화플러그나 이그니션코일 혹은 미션문제 혹은 연료통에 물이 잘 찬다거나 하는 문제 일거같은데 시동 직후에만 그러는지...아침 출근때랑 주차하고 퇴근할때 또 발생합니다.
엔진관련이면 진단코드에 기록이 남아 있을거같은데 확실하지 않네요 ㅠ
짧은간격의 재시동시에는 발생안하구요...워런티 수리하러가서 증상 증명은 못할거같고 약간 맨붕입니다.
혹시 관련증상 경험해보신분 있을까요?
1) 주행은 계속 하면서 떨리나요? 아니면 꼭 정차했을 때만 떨리나요?
2) 떨릴 때 엔진 rpm은 안정적인가요? 아니면 rpm이 훅 저하되면서 떨리는 것인가요?
2.1) 떨릴 때 시동이 꺼질듯이 헐떡헐떡대면서 떨리는가요? 아니면 뭔가 울렁울렁 하면서 떨리나요?
3) 떨릴 때 차는 제대로 힘을 발휘하나요?
4) 떨릴 경우를 생각해 보면, 항상 에어콘을 작동했을 때인가요?
5) 떨릴 때, 엔진 냉각수 온도계는 어떤 특정한 온도 부분에서 떨림이 발생하나요? 특정 온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의심된다면 엔진 냉각수 온도 센서의 커넥터를 아예 빼 버리고 (냉각수 변화 추이를 ECU가 읽지 못하게 하고) 시험 주행하는 방법이 있거든요.
1. 아 넵 일단 주행중 한번 발생한 이후에는 아무문제 없습니다
2. 알피엠은 정상이고 떨리기 시작하면 엑셀 밟기 무서워서 가속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3. 역시 엑셀을 안밟아봐서 ㅠ
4. 항상 에어컨 동작중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5. 혹시 특정온도에서 냉각수때문에 진동이 생길수가 있나요? 너무 커서 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자주 왕복 140km 장거리주행을 하는데 장거리주행후에 발생하는거 같기도 한거같습니다. 이번에 와이프도 타 지역 갔다가 나중에 다시 시동걸었을때 전화온거보니...
그 주행중 진동이 마치 자갈길을 주행하는 것처럼 드르르르륵이라면, 변속기에서 발생하는 진동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변속기라면 진동은 이 경우에 발생할 것입니다.
1) 40km ~ 60km/h 정도 속력으로 가볍게 주행 (악셀러레이터를 조금만 밟고 있음)
2) 차량은 엔진 냉각수가 아주 차가운 상태를 갓 벗어난 시점 (냉간 시동으로부터 주행 시작한지 1분 정도)
3) 이 때 악셀러레이터를 더 밟으면 오히려 진동이 없어집니다.
만약 위 상황과 일치한다면, 자동변속기 내부에 있는 "토크컨버터 락업 클러치"의 결합이 불완전해서 발생하는 고장같습니다. 클러치가 한방에 탁 붙어야 하는데, 고장으로 인해 주저주저하면서 빠른 주기로 붙었다 말았다 하는 형상입니다.
아 그렇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통은 10-30정도에 발생하고 정확한 느낌은 드르르륵보단 득 득 득 득 하는 진짜 0.2초? 정도의 좀 더 간격이 있는 바운싱입니다
진단기 꼽거나 수리에서 원인 발견하면 꼭 뒤에 와서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미션문제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