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바꾸려고했는데 아6 할인차량 다 빠져서 물건너 간거같습니다.
낚시도 못다니고 이제 일이 바빠져서.. 6월에 교통사고나서 왼쪽 어깨가 많이 안좋아져 운전도 힘들고 싼타페 핸들이 무겁습니다, ㅎㅎ;;
1년 이상은 물리 치료 다니고 재활 다녀야 되서..
저번주에 쏘나타 시승 해보니 핸들도 세단이라 가벼운 건지 잘 돌아가고 운전도 편합니다.
싼타는 하브라 정숙성이랑 진동은 거의 없는거같은데 쏘나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 타고 다녀서 낚시도 못다니고 이제 세단으로 가야 될거 같습니다. 거기가 출퇴근 30km미만이었는데
이사 가면서 15km미만이라 하브효율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가솔린으로 가야되는상황이라..
디엣지 NVH나 승차감은 괜찮은편인가요? 1시간 시승해봐도 10년넘게 세단을 잘 안타봐서 모르겠습니다. 정숙성이랑 주행소음은
싼타페가 더 좋은거같구요...
승차감이나 정숙성은 그랜저부터 괜찮구나 느껴지고, 정숙성은 투싼이나 스포티지가 오히려 더 잘 되어있습니다.
개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시승을 몇 번 해보셔요.
그랜저는 차가 너무크네요... 굳이 혼자타는데 그랜저까진 필요없을거같습니다.
nvh는 평범하고 차량 출력이나 등등 다 그냥 무난합니다.
정숙성은 막 좋은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또 못탈정도는 아니고
승차감도 안락한 느낌은 없는데 또 허리아프고 그럴 정도도 아니고.
그냥 모든 부분이 다 무난합니다.
다만 가격이 큰 단점인데 최대한 욕심 버리고 저렴하게 구입하시면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l3 k5 준풀옵 운행했었는데
할인 많이 받아서 만족했습니다만 이걸 3천후반? 이러면 절대 안샀을 것 같습니다.
옵션 큰 욕심없으시다면 그랜저 추천드리겠습니다 ㅎ
쏘나타 적당히 스포티한 감성도 있고 차는 괜찮은데 안락한 느낌은 확실히 그랜저 입니다 ㅎ
말랑하고 안락한 승차감하고 거리는 멀지만 댐퍼에서 세련되게 노면충격을 걸러주는 느낌입니다.
비슷한 가격대 현기차들 시승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쏘나타가 승차감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숙성은 무난합니다. 노면 상태 좋은 시내도로에서는 정숙합니다만, 콘크리트 도로나 고속도로 같은 곳에서는 노면소음이 좀 올라오네요. 차체가 낮은 영향이 있지 싶습니다.
아랫급(아반떼, 코나, ...)처럼 귀를 찌르는 수준은 아니라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한급 올려서 깡통이라도 그랜저로 갈 거 같습니다
그만큼 아반떼가 잘 나왔다는 의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