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EV는 사이즈가 커지면서 경차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대신 전기차 혜택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전기차보단 경차혜택이 더 유리하긴 합니다.
처음 차량을 구입할때도 취등록세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경차나 전기차나 140만원 차감되는건 동일합니다.
다만 세율이 다릅니다.
경차는 차량가격의 4%가 취등록세이고 거기서 140만원을 차감받게 됩니다.
레이EV경우 풀옵기준 3080만원이고 123.2만원이 취등록세인데 전액 차감을 받게 됩니다.
전기차의 경우는 차량가격의 7%가 취등록세로 나오게 됩니다.
캐스퍼EV 풀옵까진 아니고 풀옵에 가깝게 넣으면 3500~3600만원이 되는데..
그러면 140만원을 차감해도 105~112만원 정도가 취등록세로 나오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눈에 보이는 차량가격 이외에도 100만원 이상의 추가지출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전기차 혜택이 경차 혜택보다 빠르게 사라질거 같습니다... 톨비 절반이라던지.. 당장 취등록세140감면도 올해까지구요
비용처리 목적이라면 경차가 확실히 유리하죠..
부가세환급도 되니..
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공개된 가격표만 가지고 봤습니다. ㅎㅎ
캐스퍼 내연기준으론 썬팅은 쿠폰으로 가능합니다.
2. 캐스퍼 전기차는 틴티드 글라스가 기본입니다.
* 적용 범위 설명이 애매하긴 하지만요
3. LFP 35.2kWh와 NCMA 49kw + 히트펌프 차이
4. V2L 유무 (캐스퍼는 실외 커넥터가 유로 옵션이죠)
5. 레인센서도 달려있습니다.
비교하다 보면 끝도 없을겁니다.
캐스퍼랑 EV3랑 비교하면 압도적 차이가 날거고
더 윗 급으로 넘어가면 차크기와 800V로 차이가 나죠..
제 글의 포커스는 단순 차량가격 이외의 차이도 구입시에 고려를 해야된다..
라는 취지였습니다.
당연히 옵션이나 스펙은 레이EV보다 캐스퍼EV가 좋습니다~
경차에게 주는 혜택이 있는건 맞는데
그 혜택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말은 자주 보이는데
소형차 규격이 되면서 기본 탑재한 기능의 가치는 자꾸 언급이 안되네요
Ev3도 V2L 달려면 120만원 옵션에 묶어놨는데..
네..
저는 차량가격을 가지고 비싸다 아니다를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막연하게 전기차나 경차나 취등록세가 안나오겠지 라고 생각했다가 의외의 지출이 생길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