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차를 하나 보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사고내역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고는 측면부 사고같은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능검사내용 발췌했습니다)
외판부위
1랭크 좌측 2열도어 교체
2랭크 좌측 사이드실패널 교체
주요골격
B랭크 좌측 필러패널 판금
18년식 1인차량이며,
21년 사고입니다.
정식센터에서 수리한 내역 확인했습니다.
시내에서 시운전(고속아님)시 특이사항 없었고
짧았지만 컨디션 괜찮았습니다.
원하는 내외장 컬러,
주행거리, 옵션 등
다 마음에 드는데..
사고내역이 걸려서
검색, 유투브 통해 알아보니
가격만 좋으면 괜찮다고도 하고..
사고차는 거른다는 의견도 있어서요
혹시 여기계신 고수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고견 여쭈어 봅니다.
필러패널 판금은 찌그러져서 판금하는 부위고
사이드실패널에 도어교체까지면 모르는사람이 봐도
당연하게도 옆빵을 약하지는 않게 맞은 차량인데요....
기능상에 문제가 생긴다면 해봐야 풍절음 정도겠지만
문제는 사고차라는건 변함이없어서
결국엔 가격이 중요하지않을까요?
추후 재판매시에도 매입가를 후려치는 원인이 되기때문에
무사고 차량대비 가격이 합리적인지
추후 매각시 추가 감가를 감내할만한건지 정도만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어디 부딪힌 사고는 아니고 긁언거 같긴 하더라구요.
당시 저도 걱정많아서 굴당에 물어봤었는데 잘 타고 있습니다. ㅎㅎ
우선 구매하기전에 자동차365에서 사고내역과 수리를 어디서 며칠의 기간을 두고 수리했는지 봤었구요.
보니까 블루핸즈 큰 곳에서 수리했고 1인 소유 차량에 18년에 뒷 휀다 교체 작업하고 22년 말까지 쭉 탔길래
제대로 잘 고쳐서 탔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구매했습니다.
글로만 보면 그냥 옆빵 찌그러져서 고친 거라고 보이고,
2열 패널까지 먹은게 약간은 찝찝하긴 하지만, 사이드 에어백까지는 안터진거 같네요.
1인 차주가 수리 후에 3년간 탔으면 별 문제 없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윗 분말씀처럼, 구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내가 원하는 옵션들의 차라면
팔 때 감가 감안하고 구매하시는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