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Z4 구매하려고 하는데 대부분의 딜러사에는 이번달에는 남은 재고가 없다 하여 대기 걸어놓고 7월 물량이 어떨지 기다리고 있는데요.
동호회에서 어떤 분이 모 딜러사에 작년에 리스로 밀어내기 한 물량이 있어서 무늬만 리스로 가능하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는데 이게 얘기만 들어서는 상당히 좋은 조건이라 오히려 조금 미심쩍네요. 일단 들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 작년 23년 9월에 딜러사 명의로 리스로 해서 등록된 차량인데 실 주행은 없는 신차
- 제가 리스를 승계받는 방식이고 승계 후 1만원만 남기고 나머지 금액 중도상환 가능(무늬만 리스)
라고 하는데요. 일단 리스 비용도 이번달 기준 신차 프로모션 적용된 가격보다 몇백만원 저렴하고 당장 취등록세도 내지 않으니 중도상환수수료를 감안해도 실 비용은 1천만원 이상 더 저렴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당장 차를 빨리 받을 수 있다는 건 좋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작년 9월에 이미 등록이 된 차량이다보니 보관이나 관리 상태가 어떨지도 우려되고 그만큼 보증기간이 짧아진다는 것도 걸리구요.
찾아보니 자동차 리스를 받으면 사실상 2금융권 대출을 받는 셈이라 금액 상관없이 신용점수가 크게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어 좀 걱정되네요.
다음달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냥 기다렸다가 신차 일시불로 구입하는게 나으려나요... 어떨까요...?
신용이 안좋은분은 꽤 떨어진다고도 하더라구요.
리스로 선출고한 차는 그런 내용으로 판매가 종종 되므로 크게 의심할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EQE같은건 인증중고로 나오는 100km미만 주행차를 잡는게 조건이 좋죠.
7천 안하더라구요.
인수할때는 차량가격이 내려가서 약간 이득이 되죠.
총액으로 저렴하다면 당연히 이득이 맞습니다.
다만, 리스라는 상품의 특성상 계산이 좀 어렵거나.. 야바위 같은 면이 있습니다. 키로수는 0 이라지만... 신차가와 비교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잘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추가로 일반적으로 리스는 취등록세를 안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남긴 코멘트 이기도 합니다.
신용점수에 거의 영향없었고요.
보관 및 관리 상태야 좀 잘 살펴보셔야 될텐데 그정도 가격차이면 저같으면 감안하고 살꺼 같습니다.
(보증기간 문제야 천만원에서 좀 떼서 연장하면 되니까요)
그러나 천만원 가치가 사람마다 다를테니 많이 찝찝하면 신차로 가시죠.
23년 9월이면 거의 1년을 방치된 차인데 저라면 안할거 같습니다.
중도상환하면 다시 올라간다지만 신용점수도 많이 떨어지구요.
무늬리스를 만들기 위해 리스료 만원제외 전액 상환 중도수수료가 총 리스액에 2%입니다.
3년이상 타신다면 취등록세 절감효과도 큽니다. 총알 든든하다면 추천 드리는 방법입니다.
BPS에서 중고 가져와 다음날 무늬리스 만들었는데, 신용도 1점도 변화 없었습니다.
출고 3개월된 차였는데, 1만원 남기고 일시 정산하고 나머지 1만원을 60개월로 나눠서 냈구요,
신용에 전혀 영향 없고, 제 소유 차량이 없는 상태로 유지하다가 만기 끝나면서 줄어든 차량 가액 기준으로 취등록세 납부하고 완료했습니다(현재도 타고 있습니다)
초기 납부 금액 총액과 실제 중고가격 비교해서 차이 없으면 유리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