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조차도 드물고 길에서 조차 보기 힘든 쉐보레 트래버스 시승기를 올려봅니다.
올해 1월에 출고해서 지금까지 8000km 정도 타고있습니다.
아니 요즘에 쉐보레차를 새차로 사는 사람이 있어?
쉐보레차를 산다고 주변에 얘기하면 한번 쯤은 들을만한 소리 입니다
크게 신경 쓰이진 않지만
이 한마디로 대답했습니다.
"그냥..좋아서 샀어"
"그 차 정말 좋아요"

저마다 차가 좋다 라고 할 수 있는 기준은 여러가지입니다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있는 가정의 가장이라면
아무래도 SUV,MPV중에서 차를 고르다 '좋은차' 를 찾게 될것이고
미혼이라면 엔트리급 또는 스포츠 드라이빙 성향의 FUN CAR를 기준으로 '좋은차'를 찾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의지와는 다르게 전자에 해당하기에 SUV에서 '좋은차'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 그전에는 뭘 탓죠?
24년간 현기차만 탓고
-. 아반떼XD2.0수동
-. 투스카니 후기형 2회차구매
-.마티즈,i40,소울 등등
직전차는
17년식 맥스크루즈인데 7년타고 트래버스 갈아 탓습니다.
개인적인 성향 자체가 언더독성향이 커서 현기차 중에서도 비주류만 탓네요
■ 어쩌다 트래버스로?
혼자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스팅어,카마로,머스탱 이쪽으로 샀을겁니다
결혼하고 애기가 생기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당시에 타던 소울에서 똥기저귀 갈다보니
현타오더군요
그때부터 앞으로 차를 사면 시판 차중에 제일 큰차를 사자 해서 산게 맥스크루즈
당시에는 국산 SUV는 큰차가 맥스크루즈였습니다. 외관크기는 모하비가 조금 더 크네요
7년간 몰다가 슬슬 차바꿀때가 된듯하여
근데 뭐사지? 하면서 걸린게 트래버스입니다
■ 나한테 맞는 차는?
현재 LIFE STYLE상
왕복60킬로 거리의 출퇴근은 06년식 썩카
아반떼XD로 하고 주말에 가족들이 놀러가기 좋은 장거리용 차가 필요해
수시로 짐을 실고 가족들을 비롯 사람이 탈일이 잦은 편입니다.
주말에만 타고 시내10% 고속도로 90%비율로 운행하는지라 딱히 기름값은 크게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였습니다.
#. 제가 차를 살때 보는 조건
-. 일단 차는 무조건 커야 한다
-. 가격은 4~6천만원 선에서
-. 남들이 많이 안타는차
애기들이 있고 가족들이 있으니
이모든걸 부합하는 차는 한정적이지만 반대로 적합한차를 찾기엔 어렵지않았습니다 큰차중에서는 선택지가 그리많지 않아서.
딱나오는게 팰리세이드,카니발,트래버스,익스플로러,타호,익스페디션
팰리세이드,카니발은 와이프가 싫어하는차라 바로 제외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가족단위가 많은 아파트라
900대 규모의 주차대수에 거짓말 좀 보태면 300대는 팰리,카니발인듯합니다
너무 흔하고 주변 친구들 가족이 다 타는 차라고 싫다고 하는 바람에..
물론 남들이 다 탄다는건 가격 AS등 여러가지로 합리적이기 때문에 선택하는것이기에 많은건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 인테리어 디자인
일단 요즘에 나오는 신형차에 비해 구린건 사실입니다.ㅎㅎ 원체 쉐보레차들의 실내 디자인이야 뭐 원래부터 신경을 안쓰긴했지만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럴것이 이차가 미국에서 출시된 2017년이고 개발은 그이전부터 했을테니 그쯤에 국산차 실내 디자인들도 싼타페DM ,쏘렌토UM정도니깐 당시에 실내디자인 트렌드가 딱 이수준인지라 이해는갑니다.
또한 미국소비자들의 니즈도 딱히 그런걸 요구하지않으니 제조사도 굳이?
그냥 고장안나고 잘굴러가게 하는차를 만드는게 그들의 니즈이니..
반면에 디지털이 최소화되고 모든조작에 물리버튼이 있어 조작은 직관성은 아주 좋습니다
모니터도 요즘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해상도가 높아서 어라운드뷰나 후방카메라는
어지간한 최신차보다 선명합니다
시트도 실용성에 중점을 맞춘 탓인지 적당히 딱딱하고 적당히 푹신합니다.
2,3열도 평탄화에 몰빵해서인지 막 편안한 건 없지만 짐실기,차박등의 실용성은 좋습니다
■ 옵션
각종 국내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편의 장치들을 원했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현기차를 사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아마 쉐보레차 사시는분들은 이런 각종편의 장치가 없다는걸 알고 사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면에 전자장비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오류나 고장날일은 적다는 장점아닌 장점이 있네요..ㅎㅎ
여러가지 편의 옵션이 많아도 아마 타다보면 쓰는옵션보다 안쓰는 옵션이 더 많을듯합니다.
현기차의 HDA1,2같은 주행안전보조는 없지만 전 ACC하나만 있어도 크게 불편한건 없네요
현기차의 내비연동 속도감응형 ACC는 없습니다
물론 현기,KGM 차들 외에는 어떤차도 없긴합니다만..
16년이후 출시된 중형이상급의 현기차라면 다있는거라 주변 현기차 따라가면 공짜로 사용가능합니다.ㅎㅎ
■ 주행성
개인적으로 궁금했던게 쉐보레차의 기본기
이게 늘 궁금했습니다 대체 기본기가 뭐야?
새로나온 중국음식인가?
막상 현기차만 타온 제가 이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올려보니
아.. 그냥 여태 느껴오던 차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미국이라는 크나큰 대륙에서 만든 차 답게 고속에서의 안정감은 확실이 좋았습니다.
직진성이 좋다? 이런 느낌은 잘은 모르지만
핸들보타가 적은것? 이라고 해야할까요?
핸들보타도 그리 많지않아서 직진이 많은 장거리고속도로 운전할때 받는 장시간 받는 은근한 피로감이 확실이 줄은 느낌입니다.
물론 신차라서...
4기통만 타다가 6기통엔진차는 처음 타봐 서 인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맥스크루즈,팰리세이드 탈때와는 다른 편안함이 느껴져 고속주행이 많은 저에게는 정말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시내주행이 많은 국내 특성상
고속주행 성향의 변속기라 아마 시내주행의 시승만하시면 아마 이차의 진가를 느끼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특별히 대단한 퍼포먼스를 내야만 하는 SUV는 아닌지라 미국차 특유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넉넉한 주행감이라 생각됩니다.
이 차에 들어간 3.6L 자연흡기 엔진은
구형인 GM의 여러 엔진라인코드중
LFY 3.6 엔진입니다
콜로라도에 들어간 나름 최신 LGX엔진이 아니라
AFM(실린더휴지기능) 도 없고
사골중에 사골엔진을 ISG기능 넣고 이것저것
개선한 엔진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속에서 차가 마냥 조용한차는 아닙니다.
5~70킬로 구간은 오히려 거칠음이 들립니다.
그렇지만 고속에서는 이전차를 탈때 늘 승차감때문에 잠을 잘 못이루던 맥스크루즈에서 이차로 바꾸니 와이프님이 너무 잘 주무셔서 너무 좋습니다.
■ 활용성
아무래도 타호,에스컬레이드 같은 저세상급으로 큰차말고 일상적으로 탈수있는 차중에서는
가장 큰차가 아닐까합니다.
실제로 큰차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국내에선 큰차로 포지셔닝 되어있는 팰리세이드보다 전장 차이가 235mm나 큰차입니다
현기차가 실내를 잘 뽑는다고는 하지만 물리적인
수치차이가 있어서 실내 공간성은하나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부피가 큰 물품의 당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다만 좁은골목길이나 주차환경이 녹록치 않는곳에서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런곳을 많이 가시는분은 조금 불편합니다.
■ 누가 이차를 사야하는가?
트래버스같은 차를 타시는 분들은 분명 목적성이 분명한차입니다.
혼자 또는 둘이 타기위해 타는 분은 극히 적을것이고
-. 가족이 많고 장거리여행을 자주가시는분
-. 트레일러 끄시는 분
-.캠핑 좋아하시는 분
-.기존에 쉐보레차를 타시다 결혼하셔서 큰차로 가시는 분?
-. 흔한차 싫어하시는 분
-. 큰물건의 당근 거래 많이 하시는 분! 응??
-.각종 전자장비 많이 안쓰시는분
#. 이차를 누가 사면 안되는가?
-. 각종 편의 옵션이 중요하신 분
-. 실내 디자인이 중요하신 분
-. AS 접근성이 떨어지시는 분
-. 차를 자주 바꾸시는 분
-.차를 이차 1대만 운용하시는 분
■ 연비
복합연비 8.3Km
고속연비 10.3Km
공인연비는 이런데 저 같은 경우는 고속이 90%입니다 시내주행이라고 해야 월1~2회가는 마트 또는 고속도로 IC나와서 집으로 가는 시내주행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연비는 어느 정도 감당 가능할 정도이고 기름 너무 퍼먹어서 운용이 힘들다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사실상 주말 나들이용으로 타시는 분들은
연비는 사실상 크게 의미 없습니다.
애초에 고배기량 SUV를 타는데 연비가 좋지 않아서 별로야 라는 전제 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 수리비
트래버스,이쿼녹스 ,콜로라도,타호 이들 차를 산다고하면 항상 따라 다니는 그 말
"수리비 폭탄이에요"
차 사기도 전에 일어나지도 않은 수리비 걱정하는 건 좀...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거랑 비슷한듯합니다
특히 외장 부품이 비싼듯합니다
미국차들 수리비 비싼 건 뭐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니
근데 24년간 현기차만 타면서 딱히 수리 할 일이 많이 없어서 전혀 국산차의 이점을 누리지 못해서
쉐보레 트래버스 수리비는 수리할일이 없어서
아직까지 와 닿는건 없습니다
엔진오일 교환비용은 맥스크루즈2.2D보다
저렴합니다
다른 수입차도 비싼데 쉐보레 부품인데 비싸서 다들 그런듯합니다
파워트레인 수리비는 보증 5년간은 일단 걱정없고
24년간 무사고인 제 운과 든든한 보험이 있으니
그걸로 커버치면 될듯합니다
■ 총평
여러가지 이유로 쉐보레라는 브랜드는 저에게 익숙하지 않는 차 였지만
그 쉐보레 차 중에서도 흔치 않는 차를 타고 있고 길에서 쉽게 보기 쉽지 않은 차를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트래버스는 특별히 알려진 고질병도 없고 제차도 특별히 이상이나 잡소리 같은 자잘한 문제들이 전혀 없어서 너무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차크기에 비해 구입가 적정하고 실내공간은 동급에서 가장 크고 트레일러 끌기 위해 기본 설계가 되어있을테니 하체는 믿을만하고 트레일러 끌기도 적합하고 흔한차가 아니라 고급차도 아닌데 소소한 시선 받게되는 희소성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상 제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외장부품을 교체해야하는 불상사만 안난다면 만족 하는차입니다.
이렇게 만족함에도 타호를 자꾸 찾아보고 있는
건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ㅋ
트래버스 지인이 타는데 참 멋져요...^^
본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차를 산다면
무슨 차를 사던 현명한 소비죠
남들 의견만 듣고 차 고르는게 최악이라고 봅니다.
광활한 실내 공간
디지털 룸미러
입니다. 특히 디지털 룸미러는 사제로라도 달고 싶을 만큼 부럽습니다.
디지털 룸미러는 현기순정으로 DIY가능하지 않을까요?
펠리세이드 사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는 분들은 트래버스와 펠리세이드의 크기(디테일)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입니다 ㅎㅎㅎ
넉넉한공간에 현대 기아차와 비교할수 있는 가격포지션에 위치한 차량이 많지 않고
저도 현대차와 쉐보레차 둘다 타는입장에서 어떤차가 승차감에 우위에 있다라고 정할수 없지만 쉐보레차 특유의 매력적인 승차감이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트레버스 관심이 많은데 미국생산해서 들어오는 gm 차들의 살인적인? 부품값때문에 망설여 지내요.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차가 좀 특이한게 실내 인테리어는 투박한데
디지털로 보여지는것들이 정말 선명하고 시원합니다 ㅎ
저도 대만족 입니다 특히 제 주변인들이 차도 크고
조용해서 저보다 만족 합니다
저는 오늘 조수석 워크인 시공 할려구요
의외로 2열에 사람 태울 일이 많은데
조수석 조절을 편하게 하고 싶어서요
/Vollago
쉐보레 차 한번 타보면 현기차 못 타죠. 엔진이나 중요 품질 이슈 거의 없고 신차 구매시 그 엄청난 할인 생각하면..ㅎㅎ
신차 사서 10년이상 또는 폐차까지 굴리는 스타일은 쉐보레 만한게 없어요.
-.기존에 쉐보레차를 타시다 결혼하셔서 큰차로 가시는 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페리모델보다 지금 시판모델의 외관과 6기통이 마음에 드네요.
지인이 은근 연비도 괜찮다고해서 놀란적 있습니다.
장점은 늘 비슷 한거같아요 공간 주행 편의성?
단점은. 수리비 ㅎㅎ 왠만한 페인트 벗겨짐은 교환할 엄두도 못냅니다. 그냥 붓펜 슥슥..
차를 1대만 굴리고 있는데...
유지비 부담이 빡세긴해요 ㅎ
그래도 아주 만족 하는 차입니다.
지난주 부산에서 강화도 다녀왔네요 1100키로.. 정도 운행 했는데 13만원정도 드네요 유류비.. 도로비는 5만원 ㅎ
혼자서 2박 3일 운전 했는데 정말 별로 피곤한게 없어서 너무 좋았네요..
새로나온 중국음식인가?
필력에 감탄합니다. ㅋ
특히 장거리 여행시 최고의 차는 카마로 같더라고요. 5천만원짜리 8기통 GT카 서킷에서는 M3랑 동급
가성비 좋죠.
추가로 단점을 꼽자면
1. 우적센서 없음 - 와이퍼 수동으로 조절해야함
2. 전방 주차 센서 없음 - 삐삑 거리는 소리가 안나니...좁은길에선 매 번 서뷰 켜야합니다.ㄷㄷㄷ
3. 악세사리류가 현기보다 적음 - 키플러스 쓰는데... 현기차만큼의 활용이 어렵네요^^ 안되는게 많음, 자질구레한 악세사리들 맘에드는걸 찾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알리에도 없어요.
4. 쌀국차 특성?답게 전자기기, 각종 센서 오류가 생각보다 좀 있습니다. - 안드오토 오류가 있는데...고질적이라 방법이 없네요. 물론 차 운용하는데 지장이 있는 문제들은 아닙니다.
5. 신박한 오류라도 하나 발생하면... 비슷한 사례들이 적어서 엔지니어들이 온갖 삽질을 합니다. 저는 후카 오류 하나 잡느라 센터에 4 번 들어갔고, 갈 때 마다 각기 다른 부위를 엎었....ㅡ,.ㅡ 물론 결국엔 해결하긴 했으요.
정차시 달달거리는 이음이 발생하는 고질병이 있는데 지역 센타마다, 엔지니어마다 대처가 각기 다릅니다. 이것 또한 3회 방문만에 해결했는데... 다른 지역에서 해결한 사례를 인쇄해서 가져갔습니다. 그거 보고 메뉴얼, 공지 등 뒤져서 해 주더군요.^^
그 외
다 맘에 듭니다.^^
다음 차를 고르라면
에스컬레이드...ㅡ,.ㅡ
1, 우적센서는 현기탈때 항상있었지만 안썻습니다 부슬비 내릴때는 어차피 안되고 마른하늘에 한두방을 떨어질때 갑자기 작동되면 전면유리 다 긁히고 별루더라구요
2. 있으면 좋은데 어라운드뷰가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어요
3. 이차가 중국에도 팔았으면 많았을텐데 이차보다 더 안팔리는 이쿼녹스만해도 중국에 파는차라 악세사리가 많더라구요
4.무선안드오토는 한번연결하고 한번도 끊긴적도 없어서..
전자장비 오류는 어떤차고 마찬가지인데 다른차보다는 적어서 오류확율은 더 적지않을까 합니다.
5.아직 타본지 5년밖에 안되서 아직까지 전혀 오류가 없어서..나중에 2만넘어가면 한번더 올려봐야겠습니다.
지난 주말 제네시스 매장 돌아보고 나서.. 눈 돌아 간 상태라.. 트래버스 확 땡기지는 않는데.. 가성비로서는.. ㅎㅎㅎ
주변에.. 좋은 매물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요즘 하이컨트리 할인이 좋기는 한데.. 그래도.. 22년식 중고 매물 대비 가격 차이가.. 감가가 너무 심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는 감가 때문에.. 신차는 딱 한 번 사 봤네요..
감가 적게 된다는 그 카니발 마저도.. 1년 된 중고를 사 와서는.. 1천만 아꼈다고.. 정신 승리를.. ㅎㅎㅎ
딱 한 번 산 신차는 외제차 인데.. 지난 주에 9번째 생일을 보내고.. 앞으로 큰 애에게 물려 주기 위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연 1만키로 주행.. )
이렇다보니.. 감가 큰 쉐보레 차량을.. 신차로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아.. 중고 매물 보는데..
역시.. 귀하네요.. 맘에 드는.. 적절한 가격의.. ㅎㅎㅎ
저도.. 한 10년 탄다 생각하면.. 신차 갈까 싶긴 한데.. 10년 탈 자신이 없어서.. ㅠ.ㅜ
오래오래.. 안운 하세요.. ^^
새로나온 중국음식인가?
이 부분에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잘 읽었습니다.
지나가면서 보이면 예뻐서 눈길가게됩니다람쥐
아직은 올란도 많이 아껴주고 있지만, 여건이 된다면 트래버스로 기변 할 것 같습니다.
진짜 좋습니다.
6명 타도 넉넉하고 승차감이 좋아요.
근데 미국에서 타봐서
방지턱 환경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언덕도 별로 없는데서 탔어요.
비오면 바로 홍수나는....
승용차는 못다니고 다 길가에 차를 버리던데....
타호는 뭐 그냥 잘 다녔습니다. ㅎㅎ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장점은 현기에 비해 튼튼하고 주행성능 진짜 좋습니다
단점은 전장편의성이 현기에 비해 떨어지고 과 수리비용인데
이 단점 극복이 힘듭니다
알페온의경우 ACC는커녕 네비도 업데이트가 안되고
마후라 고장에 수리비가 5배 차이났습니다
상단마후라 1개 부품가격이 알페온 105만원 현기 20만원이더군요
이제 오래된xd 는 보내주시고
빠릿빠릿한 출퇴근용 머신 중고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다음편 기대되네요.
그부분 신경써 주세요. 아는 형님도 그정도 되니 별거 아닌부품인데도 겸사겸사 폐차 하더군요.
쉐보레 차 좋아요 ㅎㅎ
디자인은 개취라 모르겠지만... 전 아주 대만족중.
8년 가까이 된거 같은데... 별 문제도 없고, 운전도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원래는 5년만 타고 바꿀 계획도 있었으나... 너무 멀쩡해서 바꿀 틈이 없네요.
집주차장 천장 누수때문에 바꾸는게 꺼려지기도 하고요 ㅋ
저한테는 미국차가 맞는 핏인것 같습니다.
저도 현기는 제외하고 보고 있고, 캠핑을 좋아해서 장거리 주행이 많아 가장 부합되는 차가 트래버스더라구요.
너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여기에 적지 않았을 것 같은 좋은 점도 저는 대충(?) 눈치를 챘습니다. ㅋㅋ
트래버스 4만 넘은 오너였습니다. -_-
판매량이 팰리세이드 기준이면 처참한건 맞고
포드 익스플로러 기준이면 준수하게 팔리는거죠
실제로 잘나올땐 15킬로는 그냥 찍습니다
고속도로 위주로 운행이라 그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