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적인 차량은 잘 아실겁니다. 스마트키에서 비상키를 꺼낸 다음 문의 열쇠고리에 푹 찌르고 획 돌리면 문이 열리죠.
종종 열쇠구멍이 감춰진 차량이 있긴한데 뭐 찾는 방법이 어렵진 않습니다.
난 태어나서 매뉴얼이라는건 표지조차도 본적이 없다~! 하는 사람도 대충 1~2분 뚜딱거리면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존재하죠.
그러나 갓슬라는 절대 그런 이들에게 존엄한 내부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갓슬라는 전원을 살려야만 문짝을 열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점프를 먼저 해야만 문짝을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프를 하려면 본네트. 갓슬라니까 프렁크 도어를 먼저 열어야만 합니다 (2016년 4월이전 모델s만 예외.)
이것 역시도 갓슬라만의 특별한 방법으로만 열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프렁크 도어 열기 ----> 프렁크 도어 열고 점프해 저전압 전원살리기 ----> 문짝열기.
이런 순서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갓슬라의 특별함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갓슬라의 각 모델들은 모델마다 다른 조치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모델이라도 연도에 따른 전기형/후기형 따라 또 전혀 다른 조치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AWD 같은 옵션여부에 따라 또 다른 조치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기본적인것만 공부해봅시다 (..)
1. 모델S
모델S 는 테슬라의 가장 기본적이고 오래된 모델로 가장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를 갖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016년 4월 이전/이후 모델로 나뉘어지고
AWD 같은 옵션의 여부에 따로 또 다른 형태를 가진 일부 차량으로 또 나뉘어집니다.
때문에 모델S 오너라면 별도의 문의를 통해 자신의 차에 맞는 확실한 조치방법을 배워두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델S 만 유별나고 나머지 모델X,3,Y 는 그래도 좀 비슷합니다.
별로 도움되진 않지만 매뉴얼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쓰잘데기 없으니 유튜브 동영상으로 봅시다.
* 2016년 4월 이전 모델.
2016년 4월 이전 모델은 둥그스름한 노즈콘이 전면에 붙어있는 형상입니다.
이걸 떼어내면 곧바로 12v 배터리에 직결되는 단자가 노출됩니다.
뭐가 이따위냐구요?
하아.................... 갓슬라 전 모델들중 이게 가장 쉽습니다.
* 2016년 4월 이후 모델.
노즈콘이 없는 이후의 신형 모델입니다.
신형이니까 더 쉬워지지 않았느냐구요?
갓슬라의 특별함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입니다~
일단 프렁크 도어 먼저 열어봅시다.
오 프렁크 도어를 여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배터리 단자를 찾아서 점프를 할 차례입니다.
외쳐봅시다. 역시 갓슬라~!!!!!!
2. 모델X
그나마 모델X 는 이후 모델이라 S 보다는 낫습니다.
네. S보다는 나을 뿐이지만요.
기본적으로 모델X,3,Y는 다들 비슷한데 프렁크 잠금장치조차 기계식이 아닌 전기식입니다.
때문에 프렁크 도어 점프해 열기 ----> 프렁크 도어 열고 저전압 배터리 또 점프해 전원살리기 ----> 문짝열기.
이렇게 점프를 두번 하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모델X 2017 이전형은 프렁크 도어를 케이블당겨 여는식인데 한국에서는 아예 출시되지 않았으므로 생략합니다.)
일단 프렁크 도어 먼저 열어봅시다.
https://www.tesla.com/ownersmanual/modelx/ko_kr/GUID-34181E3A-B4A7-4658-906A-38C6647B5664.html
매뉴얼이 그나마 도움이 되지만 역시 영상으로 보는게 빠르겠죠?
여기에서 하나 주의해야할게 배터리 +단자의 위치가 2023년 1월 이전/이후 연식따라 또 달라집니다.
https://www.tesla.com/ownersmanual/modelx/ko_kr/GUID-3567D5F4-A5F4-4323-8BE0-023D5438FFC6.html
사소한 문제이긴 하지만 아무튼 매뉴얼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숙지해놔야겠죠. 합선되면 다들 아시다시피 (..)
사전절차인 리튬이온 저전압 배터리의 커넥터를 빼는 작업은 매뉴얼만 보고 하기는 힘드니 아래 결합영상을 보고 역순으로 하면 됩니다. 동일배터리를 사용하는 2021년 후반이후 생산된 모델3는 이 배터리 커넥터를 빼는 절차가 없는데 모델X 는 이것을 먼저 빼주라고 나와있습니다.
3. 모델3
모델X 와 기본적으로는 동일합니다.
다만 이게 어떻게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위치와 자리가 좀 다릅니다.
그나마 일자드라이버같은 도구가 없이 단자를 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약간 업그레이드가 된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프렁크 도어 점프해 열기 ----> 프렁크 도어 열고 저전압 배터리 또 점프해 전원살리기 ----> 문짝열기.
수순을 동일하게 밟아줘야 합니다.
https://www.tesla.com/ownersmanual/model3/ko_us/GUID-34181E3A-B4A7-4658-906A-38C6647B5664.html
영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프렁크 도어를 연 다음에는 2021년 이전/후반에 각각 생산된 납산/리튬이온 저전압 배터리 여부에 따라 점프단자 위치가 또 달라집니다.
https://www.tesla.com/ownersmanual/model3/ko_us/GUID-3567D5F4-A5F4-4323-8BE0-023D5438FFC6.html
매뉴얼에는 2021년 후반이후 생산된 리튬이온 저전압 배터리 모델을 기준으로만 나와있습니다.
그럼 2021년 이전 생산된 납산 저전압 배터리는 어떻게 점프시킬까요?
이렇게 커버를 뜯으면 저전압 납산배터리가 바로 드러납니다. 배터리의 단자에 직접 점프선을 연결해주면 되죠.
4. 모델Y
모델Y 는 모델3 와 거의 동일한 구동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https://www.tesla.com/ownersmanual/modely/ko_kr/GUID-34181E3A-B4A7-4658-906A-38C6647B5664.html
때문에 방전시 조치방법도 모델3 와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2021년 후반 이후 리튬이온 저전압 배터리가 장착된 모델의 경우 점프단자의 위치와 형태만이 조금 다릅니다.
* 추가적으로 약간의 팁이 있습니다.
프렁크 도어 잠금장치는 12V 가 아닌 9V 전압으로도 열립니다.
가정에서 흔히 쓰는 도어락이 방전되었을때 네모난 9V 건전지를 전면 단자에 대고 비밀번호를 누르면 비상작동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갓슬라의 프렁크 도어 역시도 동일한 9V 건전지를 이용해서 열 수가 있습니다.
다만 저전압 배터리 점프는 12V 를 공급가능한 점프시동기나 다른 차량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어차피 이래저래.... 하지만 12V 점프시동기가 프렁크에 있는데 잠겨버린거라면 근처 편의점에서 9V 건전지를 하나 사와서 이용할 수도 있겠죠.
아무튼 갓슬라의 이런 고약한 특성은 사실상 설계결함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현대는 최신형 아이오닉5 에서 요 문제를 이렇게 해결했거든요.
사이버트럭은 과연 어떻게 열까 궁금해집니다
해머로 차문을 몇차례 때리고 쇠공을 차유리에 던지면 됩니다(?)
https://naver.me/5apE8EHl
그럼 방전시엔 어떻게 문을 열죠? 어 그러네 하고 뒤늦게 해결책을 강구한 느낌이죠.
그나마 강구한 해결책이
프렁크쪽 긴급따개 + 내부 점프라는거죠
그 못생긴 울트라맨 눈까리같은 스마트키들은 공통입니다
GN7도.. ㅜㅜ
없는것 보다야 낫지만........
솔직히 이건 좀 선넘습니다
쇳대 무게도 얼마 안되던데 그냥 넣어주지..
게다가 GV70은 키 안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왜 분리시켰는지 궁금합니다
문제는 그 소방관이 현장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또한 저 사건사례처럼 셀프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일에조차 그 야단법석을 떨어야만 하는가? 하는게 문제죠.
일반인이 문을 여는데는 반드시 비상키같은 비상수단이 필요합니다.
제가 교통사고 뒷처리를 많이 해본 경험이 있다보니 한번 쫙 찾아봤네요.
미국 기업을 아끼는 입장에서 그런 방식은 안할테니 그냥 소비자가 열심히 공부해서 비상시에
대비하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문제는 대부분 그 공구를 프렁크나 트렁크등의 차내에 둔다는거죠. 저 사건상황에서는 아무리 준비된 공구가 많아도 그 공구에 대한 접근부터가 제한되어버립니다.
극히 예외적인 상황이지만 디지털키 쓰려고 했다가 지난 번에 폰 유심인식 불량으로 디지털키 로그인 못 해서 애먹을 뻔 하기도 했고... 키 들고 다니는게 심적으로 편합니다.
간혹 보네요. 어차피 자신의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선택권은 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급상황에서 사정없이 유리창을 깨는게 제일 싸게 먹히고 효과 찍방이네요..
그외에는 답없습니다..
저런 매뉴월을 소방관이나 위급대원이 어떻게 알고 일일이 대처합니까?
그냥 유리창깨고, 사람 구하고 나머지는 보험이나 자동차회사가 싸우던지 말든지 ..
뒷 좌석에 아이가 타고 있는데 말이죠.
이런 경우는 키로 열수 있더라도 안가지고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 방전이 흔한 사례는 아니지만 발생시에 유리를 쉽게 깨는 방법을 강구하는 게 제일 빠를 수 있겠네요.
아이 태우고 운전석 타려니 안열린 상황 같은데.. 저렇게 사전 경고가 전혀 없을 수도 있나 봅니다..
방전 되기 훨씬 전에 방전 경고를 수차례 했어야 할거 같은데요
물론 방전이 다된 상황에선 그걸 알릴 전력 조차 안남아 있어서 그렇긴 하겠지만..
뭔가 급작스럽게 확 방전될 사유가 있었을까요?
차에 뭔가를 달았을 경우 (배터리 직결 등) 경고가 안뜰 수 있다고 하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작년 OTA로 메인배터리 방전시 문여는 방법과 12V 배터리의 잔량 경고가 모니터에 표시되도록 되었습니다.
다만 12V 배터리가 노후화되어 축전용량이 낮은 상황이었다면 빠르게 꺼질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테슬라 잘못이라고 보기엔 테슬라도 노력하고 있군요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고 운전석 열려고 하니까 배터리 먹통되서 못열었기 때문입니다...
뒷좌석 카시트에 아이 태우고 있을 경우 운행 종료 후 아이를 하차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뒤로 이동해야하는데 문을 항상 열어놓고 가야한다는거랑 마찬가지라서요;;
메인배터리의 고전압 전원소스를 컨트롤하는 컨트롤 시스템이 정작 요 12v 저전압 배터리에 의존하기에 이게 방전되어버리면 아무리 메인배터리에 전력량이 많아도 차가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최근의 차량들은 이 12v 저전압 납배터리를 리튬이온으로 바꾸고 보다 적극적으로 통신제어를 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정작 요 관리알고리즘 자체가 특별히 바뀐것같지가 않습니다.
(현대의 경우 아이오닉1 의 그것이 아이오닉5 에서까지 거의 그대로 쓰입니다. 때문에 동일한 문제도 역시..)
그나저나 요즘 스마트키에 열쇠 보관이 안되게 나오는데 보조키 다들 들고 다니시나요?
gv6t0 구매후 보조키 비닐을 뜻지도 않고 있었는데 들고 다녀야하나 싶네요;;
(얼마전에 테슬라카페에서 경험 있으신분이 올리셔서 다들 오~~ 하면서 지식을 습득 하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것처럼
1. 배터리 방전 시 프렁크 열기
2. 프렁크 열고 12v 점프 시동
이 두가지를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댓글은 수정해두겠습니다.
가장 초기모델인 모델S 구형이 오히려 가장 낫거든요.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적어도 지금까지는 자동차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과연 그럴까요 ㅋ 스마트키에서 비상키 꺼낼줄도 모르는 대한민국 운전자가 90%일겁니다
아니, 스마트키 안에 비상키가 들어있다는 것도 모를걸요
저기 위에 영상보시면 아이오닉5 영상은 1분 남짓의 분량입니다. 테슬라는 일단 한편으로 끝나는게 아니죠?
실제로 점프 한번 해본적도 있습니다. ㅎㅎ
뭐 그때 알아본 바로는 자동차 전장 부품들이 아직 12V로 동작하는 부품들이 대다수라네요.
그래서 이걸 쉽게 바꿀수가 없데요. 통상 자동차 부품 공급 라인에서 벗어나려는 테슬라 조차도 아직 12V배터리가 필요한 이유겠죠.
48V 전장 장착한 차들도 나오고 있으니 언젠가는 바뀌겠지요.
아마도 하이브리드는 주행용 배터리가 보조수단이기 떄문에 가능한듯 한데요.
전기차의 경우 시동을 위해서 주행용 배터리를 상시 켜두면 배터리 드레인이 심하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기차들은 대부분 시동용 배터리의 전압을 체크해서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따로 주행용 배터리에서 전력을 끌어다 쓰긴 합니다.
엔진 시동에는 12v를 쓰지 않고 전장용으로만 돌린다고 하네요.
다만 시동버튼을 감지하려면 12v배터리가 살아있어야 가능하다보니
물리버튼을 누르면 고전압 배터리가 활성화 되어서 12v 배터리를 충전시킨다는군요.
그냥 전기차에도 이런 버튼 하나 넣어주면 12v배터리가 방전되어도 급하게 처리 가능할텐데 말이죠.
개발과정에 참여해본 엔지니어랑 직접 이야기도 나눠봤고 여러 메이커들의 12V 배터리 관리프로세스의 차이점도 찾아보고 몇대는 직접 점프도 해보고 그랬네요.
메이커불문 굉장히 황당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나름 노력을 한 브랜드들도 있긴 합니다.
또한 지금은 아예 12V 납산배터리의 구조적 취약점을 없애버리고자 이것을 리튬이온으로 바꿔버리고 통신제어를 강화시키는 형태로 모두 바뀌는 중입니다.
기본적인 안전에 대한 고려가 없는 테슬라 차는 별로 사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한때 고민했었는데 결국 현기차로....
시승한번 해보고 뚜껑한번 열어보고나니 일단 제가 탈 차는 아니더군요 (..)
어차피 스마트폰 물리키로 여는것도 말안되는건 똑같습니다,.
소방관이 키가 없고 키는 차 안에 있을텐데요.
어차피 테슬라나 아이오닉이나 사고나면 그냥 차 문짝 뜯고 구해야 합니다.
아이오닉은 뭐 그럼 차 창문 두드리며 안에 있는 승객에게 '저기 제가 문을 열어야하는데 차가 방전되어서 못여니 키좀 꺼내주시겠어요?' 하고 구하나요?
보험사 긴급출동은 아마? 못열듯 싶고, 테슬라 센터 출동이면 열지 않을까요? (대신 언제 올지가...)
저 내용을 모두 알고있는분이 오신다면 말이죠.
벌판 한복판에서 뻗은 아이오닉 전기차 붙잡고 현대 엔지니어랑 직접 이노무 12V 배터리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거냐고 물어본적 있고 상세하게 잘 설명을 들은적 있는데 '이런식으로 만들어놔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니 딱히 뭐라말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때 드론띄우러 갔었기에 갖고있던 드론배터리로 점프시켜 살려 탈출했습니다.
특히 긴급출동이 잘 되는 동네는 아무 걱정 없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프레임이스도어라 방전시 문닫을 일도 없겠지만 닫는다면 유리 파손을 걱정해야 하겠죠.
도어에 비상개폐 장치가 있어
방전되어도 안에서는 수동으로 열 수 있는데요.
지금 얘기는 방전 시에
밖에서는 바로 열 방법이 없다.인거죠?
이건 좀 복잡하긴 해요. ㅜㅜ
아이오닉은 최고~~로 읽히네요^^;;
이 사건 생각 나네요. 윤석열 40년 지기 변호사가 차 안에서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죠. 이때도 제때 문을 못 열었다고…
페달 혼동으로 인한 풀악셀 충돌로 대리기사 실형 선고받은 사건이죠.
조수석 부분 충격이 직접 사망 원인으로 추정될 정도로 심한 파손과 뒤틀림으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았던..
이런 케이스 때문에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기사를 보는겁니다.
당시 사고에서 문이 열리지 않은 이유는 충격으로 인한 뒤틀림입니다.
찌그러져 안 열린 문을 전원이 나갔다고 구라를 친 기사죠. 아직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전원이 나가서 안 열렸다고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당시 영상 보면 버젓이 후미 램프 켜져 있습니다.
본인인지 확인이 어려워서 안열어주려나요..;;
테슬라도 요청 시 원격으로 열어줍니다. 12V가 살아있다면..
그럼 그분들은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 차키를 들고 다니시나요? 안들고 다니실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저 기사와 완전히 똑같은 상황에선 현대도 방법은 없습니다. 창문 깨야죠.
집에 뛰어가서 차 키를 가져올 수 있는 거리에서의 상황이라면 차이가 있겠네요.
이는 차키가 물리키에서 디지털키로 대체될때의 문제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아마 모든차가 대체 되겠죠.
디지털키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만 방전의 위험이 있죠. 위 케이스는 발생할 수 있는 위험중 유일하게 위험한 케이스 입니다. 아이만 혼자 남은 잠깐의 상황에 하필 방전된거니까요. 그 대가는 창문값 입니다.
이 위험, 비용을 감수하지 않을 분들은 디지털키가 되는 차량임에도 키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그럴분들이 있을까 싶어요.
일반적인 기사라면 디지탈키의 위험성에 초점을 맞추고 그 예를 이번 테슬라사건을 들겁니다. 근데 이 기사와 글은 테슬라의 위험성에 초점을 맞췄어요.
자기 집 개러지에서 동물원 가려고 차에 타다 발생한 일로 보이고.. 경고 없이 방전되었음이 테슬라로부터 확인이 됐다는 다른 영문 기사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