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엔O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했습니다.
사기 당하지는 않았지만... 딜러가 참...ㅆㄱㅈ가 없었어요.
일반 매매상이 아닌 장기리스 차량을 매입해서 딜러에게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딜러에게 판매 전에 엔O에 올려둬서 팔리면 소비자가격으로 받고, 안 팔리면 딜러에게 도매 가격으로 판매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전화 했더니 차는 어디에 주차되어있으니 알아서 보시고.. 맘에 드시면 그냥 돈내시고 가져가세요. 라는 식이더군요.
차가 마음에 들어 정식으로 구매하기 전에 전문가를 동행해야겠다는 생각에 "카바Z" 앱으로 전문가 동행요청을 했습니다.
전문가 역시 차량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결로내려주셔서 이제 구매해야겠다고...
딜러에게 네고 해달라고 하니.. 1원한푼 네고 안해 주더니
대신 기름 만땅, 탁송 조건으로 계약했는데..왠걸.. 기름 바닥 상태로 차량을 탁송 받았습니다.
전화했더니..짜증내더군요..(거지취급?) 기름 값이 없는게 아니라.. 판매자와 구매자와가 서로 신뢰한다는 뜻에서 약속한 부분인데...ㅡ,.ㅡ;;
그래도 차량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ㅆㄱㅈ 없는 딜러 잊고.. 안전하게 잘 타려고요...
ㅎㅎㅎ 여기까진 엔O를 통한 중고차량 구매 경험이고요..
사실 "카바Z" 역시 중고차구매 경험이 있어도 차량을 판단하는 경험이 1푼도 없는 저에게 너무나 도움되는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일일이 차량에 버튼과 기능, 내부엔지 등을 볼 능력이 안되었는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보시고 촬영해서 진행해주는게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중고차 구매 경험은 여기까지고요...
지금부터 헤이딜X의 내차팔기 경험을 공유 드립니다.
중고로 새로운 놈을 데리고 왔으니..기존에 타던 녀석을 보내야겠죠?
요즘은 다들 헤이딜X으로 판매한다고하니 저도 여기서 앱설치하고 제차량 시세를 검색했습니다.
빨리 기존타던 녀석을 보내야해서 "헤이딜X" 내차팔기 ZERO 서비스를 신청했고,
다음날 야간인데도 헤이딜X에서 출장와서 제차량을 꼼꼼하게 사진찍고 체크하였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오는 서비스가 무료더라고요.
그러고는 판매해야하는 제 차를 "헤이딜X"에 경매로 올려주셨는데.. 그때부터.. 전국 각지의 딜러분이 경매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지나니 거의 최고가가 계속 경신되는..기적같은 상황이 나오더군요.
이 녀석도 5년 전에 중고로 델꼬온 녀석인데.. 경차라서 그런가? 그때 구매했던금액+등록이전비+딜러수수료까지 주고 구매했던 금액을 초과하여 경매가격이 경신되어버렸습니다. ㅡ0ㅡ;;
엇.. 이렇게 팔아도 되나? 싶었는데.. 최고가를 경매한 업체에게 판매하겠다고 버튼을 누르니.. 승인되었고...
탁송기사가 배정되어 자동차매매인감증명(인감을 등록해두었다면 주민센터에서 신분증만 있으면 발급가능)와 차량등록증, 차량키만 전달하니..바로 차량 판매 대금이 입금이 되더라고요..
이때까지 모든 헤이딜X수수료 한푼도 들지 않았습니다.
즉 헤이딜X은 판매자인 개인 고객에게는 아무런 수수료를 받지 않고.. 구매자인 딜러에게 돈을 받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딜러는 이러한 수수료와 차량대금을 생각해서 입찰에 참여하는것이겠지만...
개인차량 판매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차량을 판매하게되어..이렇게.. 널리널리 알려드립니다.
좋아요!! 꼭 써보세요!
경매에 한도 초과 기준도 있나요?
카페에서 개인거래로 거의500만원 더 받고 팔앗어요
요새 헤이딜러제로 같은 플랫폼이 여러개라 3군데 정도 감정받고 파는게 좋겠더라구요
저같은경우 헤이딜러 제로 평가사가 엉망으로 평가 누락 해서 경매내리고 다시 열리기도했고 여러가지로 첫경험이 별로 좋게 안남네요
단순판금수리도 전부 교환으로 때려서 타 플랫폼보다 최종가도 낮았어요
타플랫폼은 또 뭐가 있을까요?
그 기준으로 타 딜러들 협의하면 그보다 더 높게 가져가는경우 많습니다
실용성차라 그런지 저는 대만족입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둘다 카페 통해서 팔아보려했는데,
개인거래나 헤이딜러 매입가중에 높은거나 그게 그거더라고요.
물론 420i는 휠기스때문에 현장네고 당하긴 했지만 ㅜㅠ
/Vollago
엔카, 케이카, 오토벨 같이 견적받았는데,,이것들보다 200만원 더 받고 팔았습니다.
사실 경매 최저가와 초고가 사이가 300정도 났던것 같아요
이 때는 헤이딜러 외 다른 딜러까지 오픈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판매 절차는 헤이덜러 제로에서 변함없습니다. 얼굴 안보고 그냥 입찰한 사람이 가져가는 거예요.
몇십만원 정도 올려서 다시 제시하면, 왠만하면 그 가격 수락하는 사람 나오더군요.
아무도 추가 입찰 안하면 그냥 기존 최고가로 팔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