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동을 택시로 한 경험을 짧게 몇 줄 요약 하자면
-차선 변경 시 허용하는 안전거리의 범위가 굉장히 짧다
(코앞에서 스치듯 차선 변경해도 그 누구도 경적을 울리지 않습니다.)
-대신 느린차에게 상향등은 숨쉬듯 10번씩 갈기는데, 상대방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게 신기 했어요.
-하위차로가 자전거, 오토바이 차선인 것 때문인지
주정차 금지 구역을 칼같이 지키고, 방향지시등은 한국보다 훨씬더 잘 켜는게 느껴졌어요
-차로 중 맨 왼쪽이 아닌 중앙에 유턴 차선이 있는 신기한 구조도 있었고요.
-내연기관차량이 아주 드물고, 전기차 비율이 아주 높은편 그 중 테슬라도 많지만 자국 브랜드 전기차가 월등히 많다
-DD택시로 BYD, Roewe, GAC를 주로 탔는데 센터페시아 모니터에 셀룰러로 음악 듣는 서비스를 잘 활용하고, 인터페이스도 수준급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화웨이 전기차 전시장에서 소형부터 대형 SUV전기차를 봤는데 디자인이나 내외장 마감 수준이 기대 이상
여튼 중국은 태어나서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짱깨차니 중국산 타면 죽는다니 하는거 보면 안타깝죠.
중국 :(부르르릉) 오 기름차네?
다시 가고 싶네요..
낮에 트럭(택배차 포함) 없는게 가장 인상적 이더군요.
버스도 모두 QR 로 (노인 분들은 간혹 카드) 결제 하는것도 신기했고요.
오토바이가 그렇게 많은데도 조용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다음 날 보니 내연오토바이 싹 수거해갔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ㅋ
낮에도 그렇고 밤에도 그렇게 조용할수가 없더군요
수신호로 크락션을 수시로 쓰다보니 아예 그렇게 튜닝한것인지 바뀌어서 나온것인지 모르겟지만 어마어마햇습니다
편도 4차선을 역주행을 그것도 500m 이상
하는 택시를 타보셔야
차가 별로 안다니기는 하는 도로고
시간도 약간 늦어서 더 그랬겠지만
편도 4차선 중앙분리대 까지 있는곳에서
역주행 택시를 타는 짜릿한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