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갈 때 늘 SK렌터카를 이용합니다. 대기업이 아무래도 좀 편하기도 하고요.
8월에 4박 일정으로 아이오닉5를 예약했습니다. 5월20일 경이었는데 이미 AWD는 예약 마감이라 RWD로 예약했고, 카시트, 완전자차 등등 해서 62만 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며칠 전 혹시AWD 취소 차량이 있을까 해서 다시 들어가 봤는데, 여전히 AWD는 마감 상태였고 RWD 금액이 좀 달라진 것 같아서 동일하게 예약하니 53만 원이 나오네요.
뭔가 옵션을 다르게 했나 다 찾아봐도 동일한데 가격이 9만 원 내렸습니다.
72시간 전에만 취소하면 되니 취소하고 새로 예약하긴 했는데, 뭔가 기분이 살짝 나쁘네요.
기간이 임박해서 남는 차량 할인도 아니고 아직 두 달이나 남았는데 일찍 예약한 사람이 손해 보는 구조네요.
한 번 더 들어가 보지 않았다면 그냥 저 가격으로 다녀왔을 거고요.
이젠 그냥 수시로 들어가 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ㅎㅎ
렌트는 72시간~1주내정도면 취소수수료나 위약도없으니 적정가로 판단되면 예약걸어놓고 그때그때 보는게 답이에요
전혀 이상한게아니에요. 이거만 가지고도 솔루션을 따로 팔고 컨설팅할정도로 고도화된 영역이에요
두달전에 60퍼 예약이 적정선인데 50퍼다 그러면 내려서 채워야하는겁니다. 현가격 패턴 유지하면 결국 실행일날 차 잔뜩논다는소리라서요
슈퍼자차 그런거는 그냥 들지말고 내 보험사에 타차량 이용? 관련 특약있어요 기간 정해서 만원정도내는거 그거하면 됩니다.
타차량이용특약 약관 잘 살펴보셔야 할거에요, 보통 렌트카는 제외입니다.
일단 타고싶은 차 빨리 잡아놓고, 수시로 들어가서 가격 체크해서 바꿔요.
1~2주 전엔 하루하루 조금씩 올리고, 개월단위면 대충 올렸다가 조정되던가 그럴거에요. 2~3개월 뒤 비수기 금액이 도랏?급일 때가 있거든요.
항공권이랑 같은 구조죠.
차를 놀리느니 떨이로 파는거죠.
예전 기억에 차량 인수할때 할인 더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가였다가 비싸졌다가.. 임박하면 특가로 나오곤 하죠
근데 그거 기대하다가 삐끗하면 아예 못구하니 적당히 보고 해야죠 ㅎㅎ
그래서 확정하고 나서도 계속 살펴 봅니다.
저도 SK렌터카 이용하고 있구요..
다음주말에 제주도 가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니 가격이 확 저렴해져서 다시 예약하고 기존 예약은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들어가서 보니 가격이 다시 확 올랐더군요.. ㅎㅎ
그뒤 예약하는걸 까먹고 몇일 뒤에 다시 문의를 했더니 25만원으로 내려갔지요...
참 신기했어요
렌트카 호텔 항공 정말 장난 아니게 차이가 나죠...
렌트카는 취소라도 가능하니 다행이시지 항공권은 취소도 안되고
동남아 기준 10만원 떨어진 적도 있어요 ㅠ
설이나 추석 휴가기간 아니면 너무 일찍하는것도 안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