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차로 제네시스 dh 세단(3.3) 후륜 모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꽤 비싼차이다보니 어르신들이 잘 관리하면서 타신 매물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유튜브나 까페에서 여러 글들을 읽고 찾아봤습니다.
ㅡ 차체가 무겁다보니 극악의 연비
ㅡ 안전성과 정숙성은 꽤 괜찮음
ㅡ 판매대수가 많아 부품공급도 좋음(g80 호환)
ㅡ 고질병(샤프트, 자석현상 등) 은근 있음
디자인은 물론 개취지만, 지금봐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추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실제 운행하시는 분들의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 구형차다보니 시승하기도 쉽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질병도 약간 있다고하니 고질병 검색해보시고 가급적 수리된차를 사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DH말고 바로 다음모델 G80으로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전모델 카플레이 지원, HDA, 전자식 기어처럼, 작은 업글인데 좋은 기능들이 딱 G80 1세대에 많이 들어갔어요.
연비는 어차피 둘 다 나쁘고 중고차 가격도 큰차이 없을껀데 운전시 여유로움은 차이가 큽니다
4륜은 좋긴한데 지금쯤이면 고질병인 tc가 터질가능성이 높으니 후륜이 더 좋아보입니다(터지면 부품값만 200입니다. 제가 유경험자라..)
dh로 나온차량보다는 g80으로 변경된 차량이 내부적으로 조금 더 개선모델이긴합니다(엔진마운트도 2점식에서 3점식으로 변경되어 진동도 좀 더 적습니다)
이제 연식이 보이는 인테리어만 제외하면 좋은 차이긴합니다
저는 3.8에 차종을 K9으로 갔습니다.
둘은 어차피 형제차구요.
K9이 감가가 엄청나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명백한건 유지비는
3.3 터보보다는 3.8이 여유로우실겁니다.
정말 조용하고 묵직하고 기름 야무지게 잘 먹고.. 그렇습니다.
방지턱 넘을때 기분이 좋습니다. 오~
걔중에 제일 무겁다는 삼팔 사륜인데 풀악셀때리면 생각보다 무섭게 치고 나가는 것이 매력입니다 ㄷㄷ
4륜의 주행성이 보다 뛰어납니다만 트랜스퍼 케이스+프론트 디퍼런셜 부품이 추가로 달리니 오일 교환이나 문제 발생 우려등.. 유지보수 문제가 동반합니다. 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기도한데 관리여부에 따라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듯 합니다.
차정말 좋아요. 3.3터보타다가 둘째낳고 어쩔수 없이 카니발로 넘어왔는데 저는 제네시스보단 무조건 k9!!
안타보신 분들이야 k9까시는데 저희 아버지차가 신형g80인데 승차감이 비교가 안됩니다.
연비도 고속도로12이상 막히는 시내는 어쩔수없이 7~8 그래도 3년타는 동안 평균연비 10이었습니다.
(그 외 파란색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검은색은 법인차 연식 다 되서 풀린 느낌입니다.
사게 되면 검은색은 피해보세요
버전이 훨씬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G80 요즘 버전 살때 옵션으로 일자형 그릴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좋을듯 하네요
전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전 3.3t 타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말이죠.ㅠㅠ
구형 G80 3.3은 3~4,000RPM쯤 팍팍 밣아줘야 신형 G80 2.5T 2,000RPM 감각이라 연비가 정말 별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