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새타이어 5년째 장착중이고 4만정도 탔는데요
(2만에 위치변경 한 번 했습니다)
요철 바닥이 엉덩이로 너무 잘 느껴지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타이어 공기가 없는느낌 비슷한데
트레드 마모 문제와 노후로 인해 이런 좋지못한 승차감을 유발하기도 하나요?
트레드는 앞에 좀 살아있어서 5만까지 타다 동시에 4개 교체를 계획하고있습니다.
주차는 99프로 실내 주차이고 공기압은 열간시 39로 맞춰져 있는데 새 타이어로 바꾸면 승차감도 나아질까요?
--추가---
승차감이 기계적 특성 말고도 타이어와 관련이 많이 있나보네요
연말에 새 타이어로 바꾸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모든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5년째이면 바꾸실 때가 되긴 했습니다. 트레드 남았으면 더 타셔도 되구요.
공기압 조금 빼 보시죠.
1) 바꾼 새 타이어가 말랑한 것과
2) 헌 타이어는 제가 4년전에 올린 게시물에서 "타이어를 바꾸니까 눈에 띄게 말랑말랑하고 노면 자갈 소리도 안 나서 조용해요"라고 적었던 그 타이어라는 것.
즉 4년 사이에 새 타이어에 비해 고무가 딱딱해집니다. 이 타이어는 1년의 절반에는 윈터 타이어와 교대해서 집 안에 보관되는데도 노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고무 경화는 소음 외에 접지력도 조금 저하시킵니다. 늘 똑같은 고속도로 출구 270도 턴을 돌아 나와도 4년된 타이어는 찌직 찌직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고무경화는 햇빛이 적은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 덜 합니다.
그리고 마모 정도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타이어도 있는데 아마 타이어 바깥쪽과 안쪽 물성이 다를 수도 있지않을까 하고요.
여러 자동차 매뉴얼에는 6년 지나면 트레드 상관없이 무조건 바꾸라고 명시하죠
그래서.. 새 타이어 구매시 좀 지난 주차 년도 타이어 재고는 할인이 들어가면서 구매하죠
솔루스 ---> 마제스티9
소나타 --> 그렌져
바닥에서 나던 소리 하나 안남
3년지남
그렌져 --> 소나타
다시 복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