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가 5세대 DM-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BYD의 5세대 DM-i는 2,1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배터리 미충전 상태에서 최고 2.9L/100km의 연비를 달성 가능하다고 하네요.
5세대 DM-i 시스템은 위 발표와 동시에 출시된 Qin L DM-i 세단 및 Seal 06 DM-i 세단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BYD는 뻥스펙 의심을 잠재우기 위함인지 중국 내 주요 카미디어들이 해당 차량으로 실제 주행을 한 거리와 연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최대 주행거리는 2547km, 최고 연비는 1.79L/100km 였다고 합니다.



위 시스템이 적용된 Qin L DM-i와 Seal 06 DM-i 세단의 시작가는 99,800위안(한화 약 1,80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저가 내연차 시장을 끝장내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가격;;;;)
쏘나타, 그랜저 HEV 50리터입니다. 연비 올리면서 탱크용량은 줄여왔습니다. 게다가 연비가 극단적으로 좋은 PHEV라면 연료 변질 문제도 있어서 주행거리 2000km는 과한 마케팅이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압축비를 무려 16까지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기존 내연기관 업체들이 열효율 40% 넘기기 위해 몇십년을 투자했는데 중국 업체가 단숨에 46%를 달성한게 정말 놀랍네요.
46%는 진짜 놀랍네요. 프리우스 4세대가 40% 달성했다고 마케팅한 이후로 조용한걸 보면 많이 올리진 못한 것같은데 말이죠.
불날까 무섭네요 ㄷㄷ
그렇지 않아도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일반 차종에 비해 10배이상 화재 비율이 높은 걸로 아는데요...
굴려본 후기 영상들도 2000km 넘기기는 정말 빡셀것 같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 이거 9만9천위안짜리인데 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친환경이란 관점 만큼은 전기차 필요 없을거같은데요?
국내식으로 연비로 변환하면
100km/2.9l = 34.5km/l
100km/1.9l = 52.6km/l
인데, 현재 보통 20 중반대 프리우스가 거의 전기차와 비슷한 탄소배출량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주행질감인나 응답성, 가속력 때문에 취향으로 선택하는거지, 생산비용, 무게 등에서 오는 문제등을 생각하면요.
그만큼 믿기 어렵네요.
탄소중립이 목표니까요.
화석연료를 안쓰는걸 목표로 합니다.
BYD의 5세대 DM-i는 2,1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배터리 미충전 상태에서 최고 2.9L/100km의 연비를 달성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충전에서도 연비가 35라는거 아닐까요?
프리우스 phev가 탱크 40L / 배터리는 ev모드로 주행시 100km 을 못가는 용량으로 항속거리가 1040km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