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에서 마즈다 cx-5 주행중에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타이어 2개 교체하고 올해 3월에 나머지 2개도 코스트코에서 교체했습니다.
최근에 교체후에 타이어는 확실히 조용해졌는데 노면이 고르지못한곳에서 공명음이 많이 발생합니다. 1000키로 정도 주행했는데 타이어 편마모는 없고 얼라이먼트도 정상입니다.
포장이 잘 된곳에서는 무시할만하게 소음이 발생하는데 거친 노면에서는 운전석 뒤쪽에서 웅 웅 거리는 소음이 발생합니다. 타이어 보니까 밸런스 잡아논 납이 옛날거랑 최근거랑 섞여있고 측면에 돌기 같은것이 사이드 월 쪽 가까이 붙어있는곳까지 마모가 되어있습니다. 이거 휠 밸런스 문제일까요?
40키로 이상되면 들리고 노면이 거친곳, 좋은곳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와이프는 그냥 타이어 소리 같다고 하는데 노면 따라서 차이가 많이나니 신경쓰이네요.
아마도 트래드수명이 긴 타이어가 아닐까 싶어요.
1000킬로에 벌써 바깥쪽 돌기가 눈에띄게 상했다면
타이어 수명이 길다보니 아직은 아닐뿐,
후에 편마모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저 돌기들은 인디케이터 역할을 위해 있는건 아니다보니
처음 타이어 교체하실때부터 손상되어 있었을수도 있어요.
혹시 해당차량의 Oe 타이어와 같은 모델/사이즈일까요?
Oe타이어와 살짝 과하게 다른 규격이 껴졌을때도
접지면 면적 증가 등으로 소음증가 및 웅웅소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외국에 사신다니,
혹시라도 중고로 차량구매하셨다면
구매하셨을때 이미 oe와 다른규격이 끼워져 있었을수도 있으니까요.
차량이 후륜모델이라면 앞뒷바퀴의 oe타이어규격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기존에 쓰시던 타이어와 다른 모델을 쓰셨다면 타이어 특성상 나는 소음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말씀하신 휠 밸런스 문제로 인한 편마모 상황에서 나는 소음일 수도 있는데..
거기까진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얼라인먼트 보실때 휠밸런스도 잡으셨을까요??
의외로 타이어 갈때 휠밸런스를 안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속이랑 노면이 좋은곳은 소음이 적은데
특정노면만 웅~웅 소리가 납니다
핸들 떨림이나 치우침은 없어서 타이어 특성이겠거니하고 타고있습니다
교체후 5,000km 정도 탔고 지금도 들리긴하나 소음이 좀 작아졌어요
말씀하신 소음은 휠 밸런스 문제가 아니고, 타이어 고유의 특성입니다.
공기압이 높으면 중간쪽이 빨리 닳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