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 이직하면서, 기존에 전주에서 살다가 대전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전주가 베이스이다 보니 바로 대전으로 가기는 힘들것같아
6개월 정도는 출퇴근 해보고, 가능하다면 지속해서 다니고 힘들면 대전으로 옮길까 합니다
(아무래도 대전 집값이 전주보다는 비싸서 함부로 옮기기가 부담되긴합니다 ㅠ)
왕복 150km 정도로, 대략 50분~1시간20분(금요일밤) 정도 걸릴것같은데,
이정도면 매일 출퇴근이 가능할까요? 힘들다고하면 회사 에서 사용할수있는 방이 있는데
여기를 거점으로 2~3일 정도만 출퇴근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현재 타는 차가 K5 LPG 인데, 생각보다 거리가 많이 늘어날것같아서,
전기차로 변경하는게 합당할수있을까요? (중고 아이오닉5 / EV6 나, 신형 EV 3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장거리 출근은 처음이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기차의 경우 ev6 택부가 2천만원대 중반이면 구하는데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담으로 제가 저 구간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출퇴근 시간에 이용했었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절대 1시간에 못갑니다. 호남고속도로도 막히고 유성ic나와서도 헬이고 동부대로도 출퇴근시간에 지옥이고....ㅠㅠ
현재 남양주-수원 왕복 130~140키로. 양양-제1순환-경부or용서 코스로도 다니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평균 3~4시간입니다.ㅠ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번주 친척 병문한과 장례로 인해 대전에 거주하는 제가 용인,성남을 갔는데 오산부터 심각하게 막히는도로를 보며 이런곳에서 일상적인 출퇴근 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ㅠㅠ
그래도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ㅎ 하고 있는일이 건축쪽이라...ㅠㅠ 이제 한달뒤면 이 출퇴근도 마무리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매일 저렇지는 않습니다. 월요일이 피크고, 오늘 금요일같은 경우엔 오히려 도로상태가 쾌적할때도 있답니다^^; 이제 이생활도 다음달까지 하고, 집에서 가까운 현장을 배정받을거 같아.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일상적인 출퇴근 하시는분들 대단하시죠...ㅠㅠ
그런 도로를 출퇴근 하시다니 ㄷㄷㄷ
감사합니다.!
저는 소나타 택부 -> 그랜저ig 택부 로 운행했었는데 가스값 매달 평균 3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소나타때는 30만원 언더로 나온적도 있어요. (이때는 가스값 800원 이럴때지만요)
현재로써는 그냥 k5 타시고 나중에 바꾸세요 키로수가 엄청 늘어나서 고장안나면 그냥 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저 보다는 거리가 더 길지만 다닐만 합니다.
하지만 힘든건 당연합니다 ㅠㅠ..
대전 안에서도 끝에서 끝으로 출퇴근하면 편도 한시간 넘게 걸려요.
다만 차만 낡는게 아니라 사람도 낡아가는게 보입니다.. 체력관리 잘 하셔요.
전기차가 유지비는 적게 들겠지만 초기비용 + 장거리 감가를 고려하면 그냥 타시는 게 아끼는 길일 것 같습니다.
차도 LPG 고속연비는 괜찮으니 안바꾸셔도 될 듯 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전주ㅡ대전 출퇴근은 많이들 하셔요.
저도 왕복 120km (편도 60km가량) 시간으로는 1시간 5-10분입니다. 그래도 저는 기본 ASCC는 있어서 악셀은 안 밟지만 핸들조향은 해야되죠. 저는 이 정도 반자율주행이 마지노선 같습니다.
근데 순수 운전을 해야되면 피로도가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먼저 기존차량으로 운행해보시고 이후, 전기차로 기변하면서 유지비와 반자율주행을 얻으시는것도 방법이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행거리 누적으로 차량감가되는것도 생각하셔서 적절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현재 1년 주행거리가 4만가량이라 중고 전기차 기변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안전 운행하세요!
동선에 저렴한 곳이 없거나, 셀프로 해야해서 춥거나 더울 때 힘들거나, 손에 기름냄새가 배거나, 교통량 많은 곳에서 주유 충전해서 나갈 때 마다 진출입 신경써야 하거나 등등...
단 이건 충전환경 좋을때 얘기입니다. 충전환경 안 좋으면 기름차가 편하고, 기름차 LKAS(HDA) + ASCC 정도면 출퇴근 문제 없습니다.
연료비도 특출나게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그정도면 그냥 타던차 타는게 낫습니다.
아침 일찍 움직이시더군요.
자녀가 전주 상산고등학교라서 전주-대전 출퇴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큰 무리없이 디젤차량으로 잘 다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전기차면 많이 운행비용이 절약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전기차면 집의 충전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충전환경이 안좋으면 스트레스 받으니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차가 많은 구간이기도 해서 보통 편도 2시간(104KM) 정도 걸렸습니다.
그나마 고속화도로라 차선 보조걸고 가면 갈만한데 , 오래하긴 쉽지는 않더라구요 ^^
그쪽에 숙소가 있으면 매일 출퇴근 말고 주에 이틀정도만 퇴근해보시면 어떨까해요~
대학생 때 교수님이 퇴직 하실 때까지 대전-전주 통근하셨었네요. 대전에서 출근하시는 지는 선거철에 가슴팍에 있는 선거유세 명함보고 알았었는데…
주행보조 있는 K5라면 다니실 만 할 것 같습니다.
야근할 땐 졸음운전도 몇 번 했구요
결국 최근엔 저렴한 원룸 구하고 가끔 잡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서대전ic던 유성ic던 엄청 밀립니다.
(아방스는 ascc 가 없죠..?)
다만 시간은 한시간 반 걸릴거에요. 50분은 꿈이죠.
그동네는 서울근교처럼 막히지도 않을듯 하구요.
서울 출퇴근 편도 17키로인데 50~80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