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정차 중에 갑자기 강제재생이 들어가서 한장 찍은 것입니다. DPF재생들어가면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점멸하는 타이밍에 찍어서 빨간LED는 안찍혔네요.근데 배기온도가 500도라서 강제 재생중인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스포R 12년식 디젤2.0 입니다.
얼마전부터 다그3 달아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흡기량/흡기온도
EGR개구/황(못봄 ㅜㅜ)
DPF거리/DPF분진량
배기온도
이정도면 구성 괜찮은 것 같아서 여러개 조합해보다가 이걸로 쓰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에 이용하는데 미아리 - 강남구청이고 내부순환 바로 타서 강변북로타고 영동대교 지나 바로 서는.. 루트에요.
퇴근은 그 역이고요.
DPF 재생거리를 볼 때마다 쪽지에 적어놓는데 대개 140km~170km에서 분진량이 18g를 넘어가서 강제재생에 들어가네요.
재생들어가면 되도록 시동 안끄고 시내 블럭 한바퀴 돌아서 주차장 들어가고 하면서 조절합니다.
역시 출퇴근 시내바리로 굴리니 재생주기가 굉장히 짧은 것 같습니다. 아산 살면서 동탄 출퇴근하는 친구는 이야기해보니 400정도 되어야 많이 쌓이고 그나마도 고속에서 알아서 다 털어진다니...
연비 차이도 꽤 날 것 같고 내구도 갉아먹는 것은 말할 것도 없겠슷ㅂ니다.
웃긴게 그때는 재생 안하다가 꼭 그다음날 아침에 하대요.
비교적 고가의 부품이고 어지간하면 클리닝이나 중고재생품 등에 이중지출하지않는게 바람직하고요.
(위에 언급된 dpf + dsg 조합... ㅜㅜ)
dpf 클리닝해도 금방차고, dpf 경고등도 뜨는 경우도 있고...
해당 노선 외의 구간은 3달에 1번 갈까말까 하니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같은 차로 겨울철엔 400Km정도 타고 재생하더라구요
차압센서가 압력을 잘못인식하고 있으면 DPF가 완전히 재생이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작동해서 고장의 원이이 됩니다.
차압센서가 완전히 망가지는경우는 거의 없고 검출된 값이 잘못인식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애써 장거리 뛰었는데, 다음날 시내주행할때 DPF 터지면 뭔가 좀 억울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