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오랫동안 하다가 낯선 경험을 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운전한 지 25년이 넘은 것 같은데, 보험 처리를 앞두고 있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
마님께서 운행하시는 스팅어 차량이 어제(금요일) 근처 빌라에 주차되어 있던 중,
앞에서 주차를 하려고 하던 다른 차량이 범퍼를 긁었습니다.
당시 마님과 상대 차주 모두 처음이라 당황했고, 저도 현장에 없었던 터라
일단 가해 차주가 보험처리 하겠다고 하여 전화번호만 교환하고 일단 헤어졌습니다.
저는 막연히 보험 접수하고 바로 접수번호 알려주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루 지난 오늘까지 아직 연락은 없고, 저도 주말에 연락하기는 좀 그래서 다음 주까지는 기다리려 하고 있습니다.
1. 이런 사고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험 접수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2. 가해 차주의 연락을 얼마나 기다려 줘야 할까요?
3. 아예 제가 먼저 공업사 가서 견적 받고 연락을 해버리는 게 나을까요?
4. 사고가 난 곳이 빌라의 해당 업장에서 지정해 준 주차 구역이긴 한데, 주차선이 있는 구역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당시에는 죄송하다말하고 나중에 딴소리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딴소리 대비용 블박 확보해두세요. 블박 없어지면 딴소리 하는 사람들 부지기수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