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여성분과 결혼식을 올리는 친구놈을 위해
울산촌놈 7명을 태우고 송파구를 당일치기로 찍고 온
생계형 렌터카 사장입니다...
친구놈 결혼 축하하고.. 현지씨힘내요ㅜㅜㅜㅜ울산에지하철없는거알죠?
지하철만없게요?ㅋㅋㅋㅋㅋ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당일치기로 서울을 왕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적지않게 썼는데도
스타리아 언급을 잘 안했더군요 ㅎㅎ
아직 영업용 차량이 아니어서 그런듯 합니다.
23년 11월에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LPG 모델을 출고했습니다.
제 일기장 블로그에도 자주 안쓰긴 했더군요 ㅎㅎ
다른거 쓸만한 소재가 많다보니 소홀하긴 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이 차를 구입한 이유가 있는데..
중고가격이 굉장히 비싼 편인데다가
신차금액도 옵션을 추가한 상태에서도 3700만원 정도
(자동문 어라운드뷰 주행보조 썬루프 포함!!)
에다가
3년이내에 렌터카 영업용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파악해서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ㅎㅎ
좋은소리 못듣겠지만 울산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적용된..
하이브리드가 출시된다는 소식 듣고 바꾸려 했으나
반년 넘게 기다린듯한 고통을 잊기위해
그냥 LPG 3.5로 출고하기로 했고..
그동안 가족 행사나 사무실 직원들 식사하러갈때 단체탑승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옆사무실 사장님까지 다태우고 이동하는 ㅋㅋㅋㅋ)
스타리아 11인승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쓰기로 하고
오늘은 장거리 주행에 대한 이야기를 써봅니다.
친구 결혼식을 위해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3.5 LPG 차량에
성인남성 7명을 태우고
왕복 약 700km 을 주행했습니다
에어컨 2단계 가동조건 추가!!
출발전 트립 리셋
가스잔량 노란불 띄우고 출발!

자동차 동호회로 만났던 형동생들입니다 ㅎㅎ
한창 재밌게 놀러다녔는데.. 이젠 다들 유부남되고 학부형되고
이 차량에 110km 리밋이 걸려있다 하니 충격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넓직하게 다리공간도 확보가 되니 편하고 좋다 하시네요 ㅎㅎ
제가 스타리아 산다고 하니 절대안된다며 카니발사야한다 훈수두던 사람들
스타렉스랑 착각하신건지.. 차도 안타보고 훈수뒀던건지..
타본분들 말씀이 만장일치로 "카니발보다 1.5배 크다" 입니다.
저의 용도 (추후 렌터카 전환) 에 비춰보면
카니발은 절대 사면 안된다고 판단이 들었거든요.
아 이건 나중에 끝에 다시 얘기할게요
지금은 주행거리와 연료소모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ㅎㅎ

10km 주행하고 가스 가득 충전

61리터 충전
여기가 좀 저렴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가득 넣고도 6만원이 안됩니다 ㅎㅎ
여러번 완충해봤는데
62리터를 넘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속편하게 60리터라고 인식해도 될거같습니다 ㅎㅎ
고속도로에 진입한 순간
운전을 자처한 동생의 패닉이 시작됩니다.
11인승의 110km 속도제한으로 인해
추월시도를 모조리 실패하는 불상사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전부 실패는 아니구요
진짜 처음 110km 리밋을 겪으면 정말 좌절감 박탈감이 몰려옵니다 ㅋㅋ
특히 1차선에서 정속주행하고있는 SM5를
2차선에서 달리고 있던 우리 차량이 먼저 앞서가려는데
(같이간 7명이 다들 소싯적에 좀 밟았던 사람들이라
차들이 뭉쳐서 갇히는걸 견디질 못합니다. 혼자 다녀야 안전..)
그걸 추월못하고 뒤로 트래픽을 만들어버리는 ㅜㅜ
1차선은 쌍라이트 난리나고 우리차한테도 어택갈기는 개념없는 인간들
상주영천 중부내륙 구간들이 다 편도2차선이라 참 힘들긴 했지만
오히려 110km을 받아들이고 체념해버리니
주행 자체가 매우 안전해집니다 ㅎㅎ
그냥 과속을 안하면 되니까요!
과속카메라 단속에 걸릴 수도 없습니다! 단체로티맵실행ㅋㅋㅋ
1차휴식으로 문경휴게소 도착
이핏 텅텅비었는데 왜 느린 50kW에 굳이..

182km을 주행하고 가스 3칸 소모되었습니다.
완충은 총 12칸 입니다.
대충 계산하면 현시점까지
15000원으로 170km!
이제부터 서울까지는 제가 운전
저는 자주 운행을 했기에
속도제한에 별로 신경안씁니다.
전기차를 타면서 고속도로 정속주행이 몸에 완전히 녹아들었습니다 ㅎㅎ
구조가 정말 독특한 마장프리미엄휴게소에 도착
깜빡했던 차량사진을 이제서야 찍는...
로보캅같다가도 이젠 뭐 ㅎㅎ 마음에 듭니다.
크고 편하니 나름 독특한 외관이 거슬리진 않습니다 ㅎㅎ 자동차의 기능에 매우 충실하니까요 ㅋㅋ
그렇게따지면로디우스도충실한데..

293km 주행하고 가스가 반 남았습니다.
이거 진짜 대충 계산하면
만원에 100km 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나중에 저 뒤쪽에 상세하게 올릴건데
대략 연비가 리터당 8.9km 정도로 나옵니다
만원에 90km은 가능한거죠 ㅋㅋㅋ
비가 내리는 송파에 도착해서

서울사람들이 깔깔 웃는 갱상도 개그를 터트리며 친구는 머나먼 여정을 출발했고
●●●...
도착할때 주차한다고 정신없다가
다시 출발할때 트립을 찍었습니다.

339km 주행 / 가스 대략 60% 소모

저 회사는 뭐 그저그렇지만
상징이 되어버린..
과천에서도 날좋을땐 저게 보였으니 참 크긴 겁나크네요
다시 울산으로 가야합니다
서울구경은 나중에...
(제 모델3 하이랜드가 16일에 출고됩니다 흐흐
그차 찾으러 경기도 일산에 가야합니다 ㅋ)
충주휴게소에서 한번 휴식!

440km 주행
가스 두칸남았고
다쓰면 좋겠지만 혹시모르니 그냥 충전

고속도로라 비싼거겠죠..?ㅎㅎ

48리터가 충전되었습니다.
열두칸중 두칸 남은 가스잔량은 13리터
(가스차들 연료잔량이 정말 부정확한듯 합니다 ㅎㅎ)
출발할때 61리터
430km 주행 후 48리터 충전
대충 나눠봅니다
430 / 48 = 8.95833333........
이거 상당히 괜찮은 수치입니다
성인남성 7명을 태우고
에어컨을 2단 계속 가동한 상태에서
리터당 8.9km 의 연비
그리고 얘는 LPG!!
그림판 마스터 실력으로 오피넷 자료 땡겨왔습니다

아무래도 승합차니까
경유와 비교될텐데
대충 계산해서 리터당 500원 차이나니까
50% 더 비싸네요.
이걸 그냥 무식하게 계산때려버리면
디젤환산 1리터당 13.5km 이 나옵니다.
이러면 뭐.. 경유랑 별 차이없네? 하시겠지만
아니지말입니다?!
ㄴㄴ 절대 같지않지말입니다
얘는 6기통이예요. 4기통 시끄러운 디젤이 아니예요
눈감으면 휘발유감성 6기통 가스입니다!
엔진 진동에서도 차이가 상당하죠?!
나중에 흡기 클리닝도 걱정안해도 되죠!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슬픈 경험으로 인한
디젤의 배척...
전 이제 디젤차를 안사기로 했습니다
클리앙에서 글을 쓰진 않은듯 한데
제 디젤카니발이
4주간 입원하고 수리비가 500만원 깨진
혼유사고가 있었습니다.
혼유사고를 막기위한 방법으로는
1. 고객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2. 셀프주유를막는다
2번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고민을 못하게 막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거니까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또 있어요
과속금지
GPS 과속알람이 떠서 보니
카니발 178km 미친
6명 태운 손님이셨는데
그냥 뭐 과속딱지는 안날라와서 별 말은 안했고
고객번호에 "카니발과속" 메모해놨습니다
그런 거대한 바윗덩어리로 과속하면
엉뚱한 상황으로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그냥 막으려구요
손님 가려가면서 받으면 안되는거긴 한데..
아 저는 일을 할수록 더 가립니다
참사를 겪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 그렇게 또 달려서
건천휴게소 하행

라운지가 더 고급스럽고 이뻐보이는건 사실인데..
1. 11인승이 없으며
2. 가격이 거의 천만원 상승
카니발의 훼이크 9인승은 좁아서 7명이상 탑승이 불가능하지만
스타리아 11인승은 정말 10명이 다리공간 확보하면서 온전히 앉을수가 있습니다.
(한명은.. 조카 태우는 용도라... 1열 중간시트가 매우 귀엽습니다 ㅋㅋㅋ)
요즘 고객들이 4인가족 2팀으로 승합차량을 많이 찾으셔서
저도 그 부분에 대응하려고 11인승으로 준비했습니다.
(9인승은 110km리밋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리밋이 싫어서 안타시겠다면 저는 오히려 감사한..)
울산 도착해서 전부 해산하고 집에 도착해서 마지막 트립샷

680km 주행..
완충한번 하고 다시 충전하고 반 남은 가스
잔여가스의 절대적인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사람 꽤 태우고 에어컨켜고 리터당 8.9km 이라는 수치를 얻어냈습니다.
디젤의 그 소음도 없고
혼유사고 날수도 없고
과속을 할 수도 없고
어우 이정도면 매우 만족입니다.
모트라인 윤성로님은 왜 그렇게 LPG를 깠는지 모르겠네요
승차감은 카니발4세대가 더 좋은게 사실이긴 합니다
만
한국에서 미니밴 승차감을 따진다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타본적 없는 도요타 알파드 정도는 되어야 하나..
이 가격에 이 공간 나와주면
저는 진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승합계의 아반떼라고 칭할 수 있을 만큼 ㅋㅋㅋㅋ
요약표 하나 만들어보면
클리앙 표만들기 기능이 좀 어렵네요 그냥 캡쳐할게요
LPG라 출력이 쪼매 아쉽긴 해도
조용하고 연비괜찮고
엔진회전질감도 6기통이라 좋습니다 ㅋㅋㅋ
1회 급유후 최대주행거리가 짧지만
가스차가 뭐 전기차처럼 30분씩 걸리는 것도 아니고
셀프도 아니니 오히려 더 편할것이고 ㅎㅎ
이래저래 정말 만족합니다.
제가 작년에 스타리아 LPG 출고할때 7개월 대기한듯 한데..
이제는 납기가 훨씬 빨라졌을 거 같습니다.
하이브리드가 거의 1년 찍을듯 싶네요 ㅋㅋㅋ
제 성격에는 하이브리드가 더 맞긴 한데..
기회가 된다면 하이브리드 스타리아 장거리 운행을 해보고 싶습니다만..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동생 결혼식이 2주 남아서
살도 좀 더 빼야겠고..
비염이 심하게 와서 숨도 못쉬고
코세척 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모두 안전운전 무사고 기원합니다!
8기통은 욕심도 없지만
6기통은 크흑 ㅎㅎ 욕심 나긴 하죠 ㅎㅎ
글쓰는 시간을 줄이면서
내용도 줄이고
재미를 유지하는 스킬을 연마하고 싶은데
도저히 안됩니다 ㅜㅜ ㅋㅋㅋㅋ
항상 칭찬 감사드립니다 ㅜㅜ ㅎㅎ
덤으로 하이랜드 인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굴당톡방 새벽반에 자주 등장하는 편입니다 ㅋㅋ
요즘 바빠서 글을 잘 못쓰긴 했네요 ㅜㅜ
흥미 가질만한 소재로 꾸준히 뵙겠습니다 ㅋㅋ
휴일이나 여럿 모여서 어디 놀러갈 때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는 스피트 리밋도 없던 차여서 고속도로 추월 시 가속빨(?)도 정말 좋았고
긴 오르막길 올라갈 때 다른 디젤 승합차들 엔진 탄력이 떨어지면 속도가 훅 줄어도
이 차는 무지막지하게 차고 올라가는 힘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타는 승용차도 소나타 LPI 인데 엔진 조용하고, 연비가 좋아 오래 탈 예정입니다.
스타렉스 LPG는 한번도 못타본거같습니다 ㅜ
주변에서는 힘이 좀 모자란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말씀을 보니 전혀 아쉬울게 없는 출력이었군요 ㅋㅋㅋ
LPG 차량의 매력이 꽤 있는거같습니다
제 친구중 하나도 가스차만 탔는데
레조 부터 K7 IG에 IG페리로 갈아탔습니다 ㅎㅎ
그친구 얘기 들어보면 왜 휘발유사는지 모르겠다더군요 ㅋㅋㅋ(트렁크빼고 ㅜㅜ)
저는 지금까지 가스차만 25년째 타고 있는데.. 앞으로 차를 바꾸게 되면 역시 가스차를 타고 싶습니다.(그랜저 LPI를 노리고(?) 있습니다...ㅎ)
유류비용 청구를 지정된 주유소에서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빼고는 가스차가 괜찮은듯 합니다 ㅎㅎ
정비할때도 엔진주변의 찌꺼기류가 덜 나오는 기분도 들구요 ㅎㅎ
차가 더 크니 힘이 확실히 딸렸습니다. 다만 탈때는 확실히 승합차는 승합차구나 싶지만 막상 타고 있으면
광활한 시야에 곳곳의 수납공간이 참 실용적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카니발보다는 실내가 확실히 넓습니다.
카니발보다 실내 크고
톨보이 타입이 확실히 개방감좋고 ㅎㅎ
제가 레이를 좋아해서 그런가 스타리아도 너무좋습니다 ㅎㅎ
카니발보다 실용성 좋지만 카니발보다 확실히 승합차스럽기 때문에. 좋긴 한데
누가 봐도 승합차인지라 일반 가정집에서 차가 한대뿐이라면 카니발이 더 낫긴 하네요.
승용차의 연장선 - 카니발
몰라 그냥 큰차ㅋ - 스타리아
그리고 실질적으로 카니발이 더 비싸고..비싸보이니까요..ㅎㅎ
9인승은 속도제한이 안걸려있습니다
그래서 판매량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ㅎㅎ
9인승에 6명태우고 버스전용차로 타는게 공식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7인승: 승용. 세제혜택 등 없음. 버스전용차로 진입 불가, 속도제한 없음
9인승: 승용. 세제혜택 등 없음. 6인 이상 탑승 시 버스전용차로 진입 가능, 속도제한 없음
11인승: 승합. 세제혜택 등 있음. 6인 이상 탑승 시 버스전용차로 진입 가능, 속도제한 110 있음.
16인승 이상: 승합. 탑승인원 상관 없이 버스전용차로 진입 가능, 속도제한 110 있음.
번외: 총중량 4.5톤 이상 화물차량은 90km/h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허머 EV SUT는 1천 마력에 제로백 3초대의 괴물이지만 4.5톤이 넘어 90 제한이 걸립니다.
전륜베이스로 바뀌면서 카니발에 더 가까워진 구조를 가집니다
근데.. 주변에 보면 여전히 카니발이 낫다며 스타리아를 짐차취급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그런 부류들은 특징이 뻔합니다
전기차에 가죽 안들어갔다고 차값못한다 싼마이같다 그러고
작은차 타기 싫다면서 벤츠C클은 타겠다 하는...
스타렉스의 선입견이 아직 묻어있는건 사실인데
그거 따져가면서 입대는 사람들은 많이 줄었죠 ㅎㅎ
그래 이건 6기통이지.. 갬성이 다르잖!!!
게다가 요소수와 DPF도 없습니다!!
시내에서 타보니 배기량 3.5가 맞긴 맞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씁니다 ㅜㅜ 거의 두배 근접할만큼 연비가 안좋다고 느꼈는데
280km 타신다면 제 느낌이 맞나보네요 ㄷㄷ
110제한 차로 추월을 하려면 진짜 타이밍을 잘 잡아야합니다...
내가 추월하고자 하는 차 뒤에 붙어서 기를 모으면서 107km 이하로 내려가기를 기다리다가 앞차가 정속 운행 못하고 속도를 잃는 순간 2.5디젤 A엔진의 토크(?)로 빨리 재끼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오버부스트 버튼처럼 추월 순간에만 115km까지만 풀어주면 좋겠는데 ㅜㅜ(한 10초만 쓸수있게 해줘도...)
추월할때마다 긴장하며
상대차량의 움직임을 끊임없이 파악합니다
차선변경 훈련에 큰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
F1 레이싱의 DRS 처럼
상대차와 1초이내 접근시 DRS 작동으로 가속을 더 높일수있다면 ㅋㅋㅋㅋㅋ
저는 딱 130km/h 까지는 풀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110으로는 진짜 추월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스타렉스 끌고 매번 대전에서 일산올때 중부고속->외곽순환으로 타고 오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이게 방법이 생기더라구요. 5단 락업 토크빨 받는 지점을 찾아서 순간적으로 90->110까지 확 올려서 치고나가지 못하면 영원히 추월을 못하는 ㅜㅜ.
크루즈컨트롤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카니발로 바꿔서 110에 크루즈 걸고 걍 냅두고 가서 편하네요
아 맞아요 글에는 언급 안했지만
차선유지와 전방감지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운전피로도 개선이 획기적입니다!!
그리고 조수석에 앉아있으니
1차선 정속주행 신고하기 너무 편할거같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날은 피곤해서 그냥 숙면을 취했지만
진짜 정체유발 일으키는 답답한 사람들 참.. 공감능력부족들..
만땅채우면 군포-동해 편도 230키로해서 약 500키로 주행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