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걱정 자체를 할 이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완속 충전을 거의 하지 않고, 항상 급속으로만 충전 하더라도 최근에 나오는 단결정을 적용한 NCM 배터리는 최소 50만 키로 이상은 (수명80%까지) 사용이 됩니다. 완속을 겸하면 80만도 가능하고, 정말 제대로 관리 잘하면 백만도 넘어갑니다.
즉, 충전 때문에 걱정할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최대한 막써도 50만은 가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100% 충전을 하거나 안하는가는 이제 별 의미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95% 넘어가면 엄청 느려지니..그냥 95% 이내에서 끊는 것이 속이 더 편할 겁니다. 잘 때 물려둘 거면 그냥 100% 하셔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이러한 키로수를 채우기 전에 차를 바꿀 것입니다.
수년 전에 나온 배터리도 40만 이상은 기본이었습니다.
LFP의 경우는 과거에 나온 중고는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삼원계가 주력인 CATL의 LFP 품질은 비야디 보다 못한 편이어서 지금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중국의 LFP는 비야디가 가장 잘 만듭니다. 품질 관리 및 검사 등을 강화 한 것이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만일 구입한다면 가급적 최신 것으로 하는 것이 좋고, 비야디 외의 LFP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LFP는 품질이 정상이고, 결함이 없다는 전제하에서는, 충전으로 인한 열화가 덜한 것이 맞습니다. 단, 에너지를 급하게 많이 쓰는 경우, 초고속 충전의 경우...는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100% 완충하면 다 수명 저하되는데, NCM은 수시로 샐밸런싱이 되어 샐밸런싱을 위해 완충이 필요 없는 반면, LFP는 샐밸런싱을 위해 주기적으로 100% 완충해 줘야 하는걸로 압니다. 셀밸런싱이 틀어지면 주행거리가 짧아지죠.
그리고 배터리 수명은 종류보단 용량을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배터리 용량 큰게 부하가 적게걸리므로 용량 크면 배터리 수명도 덩달아 비례해 길어집니다. LFP는 100% 완충에, 용량도 다 적은거라, 배터리 부하가 크고요, 이런환경에선 절대 광고하는대로 수명 안나와요. 그럼에도 타는데는 문제있을 정도의 수명저하는 아닐겁니다.
IP 112.♡.137.14
05-13
2024-05-13 00:11:29
·
어차피 100퍼 해도 실제 bms상 그 이하입니다. 편하게 타도 된다 봅니다.
앱슬라
IP 183.♡.190.186
05-13
2024-05-13 01:01:34
·
ncm 배터리 차량도 편하게 타면 되는데 테슬라는 100% 충전 자주 하면 경고등 때린다고 들었습니다.
LFP도 실험결과로는 0-100% 충전이 20-80%충전보다 수명이 반으로 줄어요. 다만 수명이 줄어도 충분히 길기 때문에 크게 상관 안하는 거고요. LFP의 경우 100프로를 권장하는 것은 배터리 잔량 측정 때문입니다. LFP는 전압이 일정해서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100프로 충전하고 역으로 전력 사용량을 계산해서 배터리 잔량을 표기합니다. 그래서 100프로를 채우지 않고 계속 운행하면 배터리 잔량 표시가 부정확해집니다
NCM 배터리 차량도 현기 기준으로는 월 1회 20% 까지 사용후 100% 까지 완속충전 하라는 권고사항이 있습니다. 그 차의 정확한 배터리 관리방법은 매뉴얼에 나와있으니 매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LFP 를 100% 충전을 자주 하라는건 성능 저하가 적어서가 아니라 LFP 특성상 잔량 측정 오차가 크기때문입니다. NCM 도 덜 할 뿐인거지, 결국 위와같은 캘리브레이션 과정이 주기적으로 필요합니다.
Karyudrian님 현기 E-GMP BMS 기준 말그대로 권고사항이지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일정 배터리 용량 이상 차있을때 자체적으로 셀 밸런싱 작업을 합니다. NCM 배터리는 제조사가 BMS 잘 만들었을 경우 왠만해선 맘대로 타도 상관없습니다. LFP만 불편하게 100%를 무조건 찍어줘야하죠.
야하하하
IP 61.♡.249.83
05-13
2024-05-13 08:44:30
·
그냥 신경안쓰시고 타셔도 됩니다 배터리 의미있는 수명저하나 고장나기 전에 차가 먼저 고장나거나 바꿀만큼 오래타실 겁니다.
흩어진낙엽님 이게 맞습니다. 가장 수명과 밀접한것은 C레이트이고 높은 C레이트를 되도록 적게 쓰는게 수명이 오래갑니다. 정속주행시, 타력주행시 C레이트를 적게 쓰게 되고 자주 고속으로 쏘거나 많은 짐을 실고 오르막을 오르거나 하면 C레이트가 높아져서 수명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줍니다. 그래서 전기차 운용 하는 사람마다 어떻게 차량을 굴렸는지 알수 있죠.
전기차 운용거리 대비 SOH 데이터 보면 오너가 차를 주로 쏘고 다녔는지 정속 주행을 위주로 했는지 바로 다 나옵니다. 추가로 LFP로 높은 C레이트로 자주 쏘면서 운용하면 수명이 훨씬 빨리 깎여나갑니다. 고성능 차량들이 NCM 배터리를 써야하는 이유죠.
아마티
IP 111.♡.143.31
05-13
2024-05-13 10:37:18
·
일단 전기차의 0%, 100%는 진짜 배터리셀 전체의 0% 100%가 아닙니다. 마진이 다 있구요, 그리고 작정하고 배터리를 열화시키려고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한... 일반적인 100% 충전만으로 배터리 수명이 다해서 배터리 교체하는 것보다 차량 교체가 더 먼저일거에요.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완속 충전을 거의 하지 않고, 항상 급속으로만 충전 하더라도 최근에 나오는
단결정을 적용한 NCM 배터리는 최소 50만 키로 이상은 (수명80%까지) 사용이 됩니다.
완속을 겸하면 80만도 가능하고, 정말 제대로 관리 잘하면 백만도 넘어갑니다.
즉, 충전 때문에 걱정할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최대한 막써도 50만은 가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100% 충전을 하거나 안하는가는 이제 별 의미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95% 넘어가면 엄청 느려지니..그냥 95% 이내에서 끊는 것이 속이 더 편할 겁니다.
잘 때 물려둘 거면 그냥 100% 하셔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이러한 키로수를 채우기 전에 차를 바꿀 것입니다.
수년 전에 나온 배터리도 40만 이상은 기본이었습니다.
LFP의 경우는 과거에 나온 중고는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삼원계가 주력인 CATL의 LFP 품질은 비야디 보다 못한 편이어서 지금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중국의 LFP는 비야디가 가장 잘 만듭니다.
품질 관리 및 검사 등을 강화 한 것이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만일 구입한다면 가급적 최신 것으로 하는 것이 좋고,
비야디 외의 LFP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LFP는 품질이 정상이고, 결함이 없다는 전제하에서는,
충전으로 인한 열화가 덜한 것이 맞습니다.
단, 에너지를 급하게 많이 쓰는 경우, 초고속 충전의 경우...는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NCM은 수시로 샐밸런싱이 되어 샐밸런싱을 위해 완충이 필요 없는 반면,
LFP는 샐밸런싱을 위해 주기적으로 100% 완충해 줘야 하는걸로 압니다.
셀밸런싱이 틀어지면 주행거리가 짧아지죠.
그리고 배터리 수명은 종류보단 용량을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배터리 용량 큰게 부하가 적게걸리므로 용량 크면 배터리 수명도 덩달아 비례해 길어집니다.
LFP는 100% 완충에, 용량도 다 적은거라, 배터리 부하가 크고요, 이런환경에선
절대 광고하는대로 수명 안나와요.
그럼에도 타는데는 문제있을 정도의 수명저하는 아닐겁니다.
다만 수명이 줄어도 충분히 길기 때문에 크게 상관 안하는 거고요.
LFP의 경우 100프로를 권장하는 것은 배터리 잔량 측정 때문입니다.
LFP는 전압이 일정해서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100프로 충전하고 역으로 전력 사용량을 계산해서 배터리 잔량을 표기합니다.
그래서 100프로를 채우지 않고 계속 운행하면 배터리 잔량 표시가 부정확해집니다
그 차의 정확한 배터리 관리방법은 매뉴얼에 나와있으니 매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LFP 를 100% 충전을 자주 하라는건 성능 저하가 적어서가 아니라
LFP 특성상 잔량 측정 오차가 크기때문입니다. NCM 도 덜 할 뿐인거지, 결국 위와같은 캘리브레이션 과정이 주기적으로 필요합니다.
현기 E-GMP BMS 기준 말그대로 권고사항이지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일정 배터리 용량 이상 차있을때 자체적으로 셀 밸런싱 작업을 합니다. NCM 배터리는 제조사가 BMS 잘 만들었을 경우 왠만해선 맘대로 타도 상관없습니다. LFP만 불편하게 100%를 무조건 찍어줘야하죠.
배터리 의미있는 수명저하나 고장나기 전에
차가 먼저 고장나거나 바꿀만큼 오래타실 겁니다.
배터리 수명은 높은 C레이트를 사용하지 않는겁니다
급가속등
EV6 택시로 운영하시는분이 30만키로 넘었는데 수명이(SOH)가 85%남았는데
아이오닉6 타는분이 OBD로 확인하면서 가속시 0.5C인가 1C안넘게 타고다니고있다는데
6만키로탔는데도 수명(SOH)가 99%라네요
https://www.youtube.com/live/PIVX5JvmO1g?si=llkoR5WQOQzJWk_C&t=713
아이오닉5 15만키로타고 댓글에답변이 SOH 96.7%
EV6 30만키로타고 SOH 85%
이게 맞습니다. 가장 수명과 밀접한것은 C레이트이고 높은 C레이트를 되도록 적게 쓰는게 수명이 오래갑니다. 정속주행시, 타력주행시 C레이트를 적게 쓰게 되고 자주 고속으로 쏘거나 많은 짐을 실고 오르막을 오르거나 하면 C레이트가 높아져서 수명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줍니다. 그래서 전기차 운용 하는 사람마다 어떻게 차량을 굴렸는지 알수 있죠.
전기차 운용거리 대비 SOH 데이터 보면 오너가 차를 주로 쏘고 다녔는지 정속 주행을 위주로 했는지 바로 다 나옵니다. 추가로 LFP로 높은 C레이트로 자주 쏘면서 운용하면 수명이 훨씬 빨리 깎여나갑니다. 고성능 차량들이 NCM 배터리를 써야하는 이유죠.
그리고 작정하고 배터리를 열화시키려고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한... 일반적인 100% 충전만으로 배터리 수명이 다해서 배터리 교체하는 것보다 차량 교체가 더 먼저일거에요.
상관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둘다 입니다. 충전시 C레이트가 높은게 좀더 크리티컬 합니다. 그래서 충전시 순간 C레이트(초반만 빠르고 급격하게 속도가 줄어드는)만 높은 전기차는 배터리를 대부분 싼걸씁니다. 배터리가 못버티니까요.
높은 충전속도가 오래 유지가 되는 전기차가 비싼 배터리를 장착한 좋은 전기차이구요. 그렇게 해도 수명을 받쳐주는 배터리를 쓴다는것이죠. 물론 이외에도 배터리 모듈이나 팩 기술 등의 추가로 인한것도 있지만 핵심은 좋은 배터리이냐 아니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