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출퇴근 약 75키로 (주 5일 약 380키로)
- 운행의 50프로는 시속 50km 도로 / 50프로는 100km 도로
- 집밥 있으나 경쟁 살짝 빡셈 / 회사에서 10분거리 충전기 있음
- 장거리 여행은 분기에 한번 정도 감
- 주행간 언덕은 없음
- 주행 시 120km이상으로 쏘지는 않으나, 신호 정차 후 시속 60km까지는 밟는 편
- 스피커가 좋았으면 좋겠지만, 막귀임
- 차 가격에 느끼는 감정 : 5200만원은 가격이 엄청 나쁘진 않네 / 6000만원은 좀 비싼데? 라고 느껴짐
위와 같은 주행환경인데, lfp 롱레인지 둘 중 뭐가 나을까요?
상온에서는 제 스스로 ncm 수명관리 생각해서 20~90을 충전을 유지할 것 같아서 만땅 채우는 lfp랑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긴한데, lfp 가 취약다는 겨울이 걱정이네요.
lfp하고 돈 아껴서 투자나 하자 싶다가도, 중국산 lfp를 테슬라가 얼마나 쓸지도 모르겠고..(최근 ncm배터리 사용한 rwd 롱레인지 출시를 보며)
국산 ncm 배터리가 좀 더 신뢰가 가긴 하네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ㅜㅜ
- 5월, 100% 충전시 550± km, 90% 충전시 500± km 정도 간다고 표시됩니다.
- 출퇴근 거리(화성 동탄2-서울 신논현, 경부고속도로 경유)가 하루에 80 km입니다. 시내에서는 직접 운전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오토파일럿으로 주행하는데, 회생제동으로 인해서 편도에 대략 6% 사용합니다. 출퇴근 시간에 따라서 막히지 않으면 1hr, 막히면 1h 50m 정도 걸립니다...
-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50% 정도 도달하면 그냥 90~95%까지 채웁니다. 장거리가 예정되어 있으면 100%까지 채웁니다.
- 블박은 없으며 집과 회사에서는 감시모드 끄고 우측에 기둥 있는 곳에 대고 최대한 오른쪽으로 붙여서 주차합니다.
- C클래스 220d 4Matic 2019를 5년 타다가 넘어왔는데 출력, NVH, 공간, 오디오, 통풍시트, 편의성, 주행비용(톨비포함), 유지보수비용 측면에서 모두 향상되서 만족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주니퍼가 아주 잘 나왔다라던가....) 5년 이상 탈 것 같습니다.
밟았을 때 나가는 맛은 어떠실까요??
표준 모드에서는 차량이 항상 시원시원하게 움직입니다. 컴포트 모드에 비해서 즉각적인 출력을 발휘하며 가속 페달을 30% 이상 밟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전에 100km/h에 도달합니다.
대체로 만족을 하고, 다음 차를 사게 되더라도 테슬라가 1순위 일것 같아요.
다 좋은데, 주행거리가 조금 아쉽습니다. 한 100Km만 더 가면 좋겠다... 생각할때가 많았거든요.
그냥 한 번 더 충전하지... 하고 생각할 수 있고 저도 그랬는데, 실제 타 보니까 이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
RWD를 타더라도 주행 가능거리가 100Km 밑으로 떨어지면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800만원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거리 뿐만 아니라 출력 등의 다른 장점들도 있으니 롱을 추천해봅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하여 구매하겠습니다.
- 운행의 50프로는 시속 50km 도로 / 50프로는 100km 도로
- 집밥 있으나 경쟁 살짝 빡셈 / 회사에서 10분거리 충전기 있음
이 3줄을 딱 보는 순간, 저라면 전기차를 안살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기차는 충전이 편한 사람에겐 너무 좋지만, 충전이 불편한 사람에겐.....
처음에 몇달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데, 나중에 갈수록 많이 귀찮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늘어날 계획이 있는게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 전기차 늘어나면서, 살짝빡셈이 더 많이 빡셈으로 바뀔가능성도 높고요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는 증설 계획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사실 전기차 사고싶은 맘 50% 테슬라 사고싶은 맘 50%라서 더 저렴한 하이브리드는 고려조차 안한게 사실입니다.
주 2회 3회... 이렇게 생각하시면 솔직히 그건 전기차 굴리기에 좋은 환경은 아니지 싶습니다.
주행하는데 들어가는 배터리 말고도
야외주차하면 여름에 에어컨. 겨울엔 히터를 차가 자동으로 돌리구요.
센트리모드 같은 기능도 있고해서 주행 외에 소모되는 배터리양도 상당합니다.
아 단순 주차중에도 차가 스스로 에어컨이랑 히터를 돌리나요..?
외부온도에 따라 작동하니까 지하주차면 거의 작동 안합니다.
여름 에어컨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고
겨울 배터리 히터는 차가 알아서 해서 키고 끌 수 없구요.
여튼 생각보다 배터리를 많이 쓰니까 꼭 매일 충전이라고 가정하고 전기차 구매를 고민해보시길 추천합니다.
lfp도 Y기준 400km 이상은 타니까 하이랜드면 더 나오겠죠. 겨울에도 걱정될만큼 ncm과 크게 차이 없어요
근데 저도 다음 기변은 롱이나 퍼포로 할거같네요.
lfp의 하/동절기 차이가 크지않다면, rwd로 가도 전혀 무방할 것 같긴합니다.
말씀하신 사항 좀 더 참고하고 찾아보고 구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ollago
저도 세게 밟는 편은 아닌데, 신호 대기 후 쏘는 구간들이 종종 있어서 그때마다 롱살껄 아쉽긴 할 것 같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주행 가능 거리 0%까지 맞춰서 주행 못합니다. 불안해서 30%만 되어도 충전해야할 것 같고, 갑자기 100km 거리라도 갈일이 생기면 난감하죠. 제가 하루 40km 주행하고, 제 차가 완충 340km인데 주 2회는 충전합니다.
무조건 롱으로 가세요.
(제가 지금 롱으로 바꾸려고 배우자 설득 중인데 쉽지 않네요 ㅠ.ㅠ)
RWD가 싸게 나와서 인기가 있는거지 비교 자체가 불가입니다.
요즘은 완충하면 무난하게 550km 이상 주행 가능한데 겨우 400km 내외로 주행거리가 나온다면 많이 불편할 듯 싶습니다. 모델3 롱이면 세단이라 아이오닉5보다 주행거리가 짧진 않을건데요.
차를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오래타실 예정이라면 하드웨어가 빠방한 롱을 추천드려요.
주행거리 100km 차이가 크다면 크지만 솔직히 RWD 주행거리가 부족해서 불편하신 분들은 롱 사도 똑같이 불편했을 거라 생각해요. 롱이라고 충전 안하고 타도 되는건 아니니까요.
롱을 선택한 이유는
- 4륜.. 전륜이였다면 2륜을 했을텐데.. 후륜이라 AWD로으로 했습니다. 운전 실력이 좋은 편도 아니고 간간히 사계절로 강원도나 장거리 여행을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캠핑/주말 여행) 제 차가 전륜 SUV라 강원도에서 사계절 타이어로 적은 눈길 문제가 전혀 안되었는데.. 지인 후륜차로 고생한걸 목격후 앞으로 차는 전륜 아니면 사륜이다 라고 결심?? 했습니다..
- 스피커.. : RWD랑 롱레랑 큰차이는 아니겠지만. 롱레의 17개의 사운드가 훨씬 좋았습니다.
제기준에 롱레를 선택한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서울에서만 타고 세컨카라면 RWD를 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