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엔진오일 교환 시기를 주행거리로 계산하고 주행시간으로도 교환시기를 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심심해서 검색을 해보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은 공식입니다.
엔진오일 교환 거리 = 엔진오일 용량 (L)X 200 X 연비 (km/L)
예시: 엔진오일 용량 5리터 , 연비 12.5km/l
5 X 200 X 12.5 = 12,500 km
(200은 경우에 따라 조절 가능, 10% 정도 보수적으로 하고 싶으면 200 대신 180 으로 변경 등)
레딧에서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는 기술자가 오일 분석 결과들로 만든 공식이라고 하네요. 공신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어서 한번 공유 드립니다 ㅎㅎㅎ.
정체가 많은 곳을 주로 주행하면 주행시간으로 엔진오일 교환 시기를 정하는게 좋다고도 들었는데 연비를 계산에 넣으면 확실히 가혹조건 주행 여부도 포함되어서 엔진오일 교환 거리를 계산해 주겠네요. 굴당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경주용 차나 높은 오일 온도를 유지하는 차량은 예외라고 합니다.
직분사 터보 가혹조건이라 5천마다 가는데 만킬로마다 가는게 맞는지 판단이 안됩니다.
그냥 연 2만키로 정도 운행하는데 극악 시내주행이 대부분이라 만키로마다 교환하고 있습니다. 위 기준대로 약 만오천마다 교환해도 될까요?
ㅎㅎ
위 공식은 해당이 안되네요 ㅎㅎ ㅜ
3.1x200x12.5
하니 가혹조건 매뉴얼 상 교체주기랑 얼추 비슷하네요ㄷㄷ
5,000마다 교환 하고 있습니다. 제 결벽증 수치 까지 더하니 거의 맞아 떨어지네요 ㅎㅎ;
공인 연비를 곱해봤더니 절반이 나오는군요 ㅎ
연료가 소모되면서 오염물질이 나오고, 엔진오일이 이것을 소화해 내는 능력이 소진되어 간다고 볼 수 있죠.
가동시간도 좋은 기준이지만, 소모한 연료량도 나름 합리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