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드로이드 올인원에 꽂혀있는데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망설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발열
2. 팬소음
3. 통화품질
4. 모두 중국산(이건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5. 안드로이드 버전 (대부분 안드로이드10)
6. 간혹 다운됨
7. 허술한 마감재
4번의 경우는 모터스밸류나 카나로를 사면 해결 될 것 같은데 나머지들이 살짝 걱정이 되네요.
사게되면 모터스밸류나 키나로로 사고 싶습니다.
제일 베스트는 순정 내비룰 달아서 카플레이를 쓰는건데 아반떼 AD에서는 그게 좀 많이 어렵다고 하네요. 금액적인 부분도 비싸구요.
안드로이드 올인원 + 후방카메라 조합이 정말 좋아보이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지금 안드로이드 올인원 쓰시는 분들 잘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알리에서 구매했고 캔버스 포함해서 7862/램4gb의 생산은 navifly 제품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알리에서 언더밸류를 해주던 시절이었는데 카드할인이랑 해서 기본 제품세트(본체+마감재+케이블류)가 17만원. ahd 후방카메라가 2만원, fakra 안테나 전환 케이블에 3천원? 정도 쓴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 안드로이드 올인원 까페에서 판매하는 마이드로이드? 구매랑 22년 2월달에 기본 냉각팬이 죽어서 녹투아 팬으로 교체해서 그때 한 2만얼마 사용한거 외에는 크게 돈들어간거는 없네요.
일단 제차는 대시보드 상단에 튀어나오는 형태로 들어갑니다. 10년 넘은 sm3인데 예전 용품 내비게이션도 이렇게 올려서 설치하는 타입이었던 터라 주행시 내비게이션 시인성은 굉장히 좋습니다.
유심은 데이터 쉐어링 유심을 사용해서 완전히 안드올인원 독립형으로 사용중이고 핸드폰과는 아예 연결을 안합니다.(운전중에 어지간해서는 전화를 안받습니다.)
업로드한 사진은 블랙박스(viofo a119 mini)를 wifi 연결해서 블박 어플을 안올에 깔아 둔 다음에 실행을 해본 상태입니다. 주행영상을 디스코드 방송으로 송출을 해보고 싶었는데, usb로 웹캠 연결해도 인식기 안되서 혹시 이렇게는 되려나? 하고 심심해서 테스트 해보던거라 ㅎㅎ....
지금은 또 상위 칩셋이 나왔다고는 하는데 7862에 램4기가 사양으로 사용하는데 버벅이거나 이상한 증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카카오내비 쓸때 갑자기 안내 끊기는 증상이 좀 있었고
지금은 네이버내비로 갈아탔는데 음성인식도 잘되고 불편함 없이 사용중입니다.
보통 유튜브 뮤직으로 음악을 틀고, 런쳐 화면에 분할로 네이버내비는 항시 켜두고(안전운행모드) 그 상태로 디스코드 연결해서 음성채팅 켜놓고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다만 안올 내장마이크가 화면 왼쪽상단 안에 매립되어 있는데 이걸 물리적으로 열어서 뜯어내야만 내장마이크가 꺼지고 연결해둔 외장마이크 인식이 된다는데 무서워서 아직 제거를 못한 상황이라 디스코드 사용하면 소리가 굉장히 이상하게 들어간다고 합니다....올해 여유되면 한번 작업을 해보려구요...(그래서 핸드폰 통화용으로 사용하시려면 이 작업을 꼭 해야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카플레이가 지원이 됩니다.
전에 한번 써봤는데 유심 칩이던 테더링 상태면 굳이 무선 안드오토나 카플레이를 쓰실일은 없을겁니다
독립으로 돌리는게 훨씬 편합니다.
발열은 상단 매립에 전면 85% 저렴한 틴팅이라 낮에 직사광선 때려맞고 시동걸면 cpu온도가 어플상 87도 까지 뜨는거를 봤습니다. 녹투아 팬이 달렸지만 이게 흡기가 아니라 배기 형식으로 달아놨고, 기본적으로 기판에 달린 서멀패드가 좋은게 아니라 열 잡는게 쉽지는 않습니다...다만 아직까지 주행중에 안올이 뻗은적은 없습니다.
저는 20만원 극초반대에서 해결 했지만 의외로 안드로이드 올인원 '설치' 자체는 굉장히 쉽습니다.
제차는 순정오디오랑 에어컨 컨트롤러만 떼서 후면 배선을 뗀 다음 안올 메인 배선뭉치에 연결하고 다시 넣고 배선정리해서 위에 어부바로 올리면 해결되는 구조였습니다.
설치할때 제일 힘들었던거는 후방카메라 설치였구요...(심지어 기존 사제내비로 연결된 dmb선에 묶어서 트렁크로 선넘기는 작업이 엄청나게 쉬웠습니다만, 트렁크에 카메라 설치가 3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10년 넘어가는 썩차인터라 만족도는 굉장히 높았습니다.
최근에 나온 와이드형 10.25인치? 제품은 업체에서 설치비 포함 100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차량 가액의 30% 넘는 비용을 들이기는 좀...(뭐 제꺼도 가액의 10% 정도는 든거 같네요...)
핸드폰 거치해서 내비쓰기 싫고, 뭔가 오래되서 식상해진 차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개인이 직구해서 하기에는 리스크가 상당합니다(지인중에 불량걸려서 셀러랑 싸운 사람도 몇명있습니다)
대신 업체 통해서 하면 1년 as도 되고 전문가가 깔끔하게 '설치' 해 준다는건 장점입니다만
안드로이드 기반답게 사용자가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꾸며가는 재미가 있습니다(다르게 말하면 세팅 잡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립니다)
주 용도는 카플레이입니다.
1. 발열
- 한여름에도 열 때문에 다운되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2. 팬소음
- 차가 시끄러워서 안들립니다. (달려있긴 한건가 싶기도..)
3. 통화품질
- 이건 좀 별로입니다. 마이크 성능 좋은걸로 바꾸거나 차량 순정 마이크랑 연동 되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음악 볼륨이랑 통화 볼륨이랑 차이가 크기도 합니다.
카플레이 연결하고 다니는데 통화는 그냥 스피커폰으로 합니다.
4. 모두 중국산(이건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 딱히 신경은 안쓰이는데 펌웨어 업데이트 같은게 공개적으로 제공되는게 없는게 좀 불편합니다.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셀러한테 물어봐야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없으면 그냥 그대로 쓰게 됩니다.
5. 안드로이드 버전 (대부분 안드로이드10)
- 카플레이 위주로 사용해서 별 의미 없습니다.
6. 간혹 다운됨
- 카플레이 연결이 가끔 안될때가 있는데 재부팅 금방 되어서 그냥저냥..
안드로이드 자체가 다운된적은 없습니다.
7. 허술한 마감재
- 제 차량 특성상 모니터만 똑 떨어지고 바꿔끼우는 형식이라 마감재 문제는 없었습니다.
썸*공방이라고 안드로이드 올인원 설치 많이 하는 유튜브 보면 복불복이더구라구요. 마감재 안맞으면 개조 해야.. ㅎㅎ
종합적으로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존 인포시스템이 너무 구렸거든요.. 블투 연결했을 때 한글 폰트가 없어서 ㅁㅁㅁㅁ로 떴어요..
알리에서 파는 카플레이용 모니터에 비하면 훨씬 많은 비용을 지출하긴 했지만 후방 카메라와 연동되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에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유하신 차량의 기능이 떨어질수록 만족감은 크실겁니다.
저는 CC3 올인원+어라운드뷰로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팬소음 문제 없습니다. 통화품질도 괜찮은 듯 합니다.
중국산이고 다운된 적 없습니다.
제 차 알페온 매립 전용으로 나와 차와 잘 어울립니다.
어라운드뷰 하느라 가격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전원은 c타입에 aux 단자 있어서 시거짹에 물려놓고 사용하는데,
자동차 시동 켜면 부팅 되면서 자동으로 연결되더군요.
aux 단자 물려놓으니 음질도 그렇게 떨어지는것 같지도 않고 암튼 정말 만족 합니다.
또 카플레이만 사용하니 빠릿빠릿 합니다
전 대쉬보드 위에 설치 해 놓긴 했는데, 자석 거치대 구입해서 기존 네비 위쪽에다 재설치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