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 운전하던 중 타이어가 찌져진 것 같습니다.
바로 멈추고 조치했으면 지렁이로 끝났을 것 같긴한데, 운행을 좀 해서 그런지, 타이어 상처가 꽤 크게 났더라구요.
차량 출고한지 만 3년 정도고, 마일리지는 2.2만정도이며, 타이어 교환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교환할 타이어는 조수석 뒷타이어인데, 이럴 때 타이어 하나만 새걸로 교체해도 전혀 문제없겠죠?
아주 오랜전 비슷한 경험 기억에 타이어 양쪽 맞춘다고 정상 타이어도 몇 년 됐으니 그냥 갈아라...해서 갈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 도움부탁드립니다~!
새 타이어의 깊이는 8mm정도니까,
그대로 쓰실 타이어의 트레드 깊이가 6mm이하라면 새타이어랑 같은 축에 쓰시면 안됩니다.
2개 가셔야 한단 이야기죠.
BMW같은 경우는 2mm이내를 요구합니다. 권장 아니라, MUST NOT EXCEED 2mm로 표현하죠.
코스트코에서 한달만에 한쪽을 펑크로 교환을 했는데 (4000km정도 운행)
시내에선 차이가 안났지만
고속으로 가니 쏠리더군요..
바로 한짝더 교체했습니다
근데 한쪽만 교체하면 먼저 달려있던 타이어 교체 시기에 다시 두개를 바꿔야하니,
지금 교체하여 마일리지를 늘리는 것도 최종 지출 차이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전륜이고, 타이어 모두 그 뭐죠...솜털이라고 해야 하나.. 돌기같은 뾰족한 것들이 다 살아 있는 상태이긴해요. 센터 정비사님도 이 정도면 한쪽만 해도 문제 없다하는데, 말씀해주신 그 부분 때문에 두 쪽 다 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당일은 시간이 없어서 한쪽 타이어만 교체, 현대 포인트가 남아서 현금 약간 추가로 미쉐린 팰리 순정으로 교체했습니다.
나머지 한쪽은 집근처 올마이티?스테이션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보통 33~32만, 온라인 28만, 티스테이션 수입타이어 할인으로 27만) 미리 결제해놓고 일정 예약해놨습니다.
사실 정비사는 한쪽만 교체하는 걸 추천했습니다. 전륜 뒷바퀴인데 트레드가 너무 새삥 수준이라 괜찮다고 했지만, 3년에 2만 이상이라 결국 교체할 시기가 엇박자돼버리니 지금 교체하는 것이 속편하고 안전하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