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자제품 배터리 든것 살때마다 (주로 리튬이온 리튬폴리머)
BMS 학습(?)차원에서
최초 받자마자 100%충전
이후 0%까지 방전
이후 100% 충전
2회차부터는 충방전 모두 상황에 맞춰 아무렇게나
이런식으로 충방전 1회차에는 완방완충을 하는편인데요
레이EV도 받자마자 100% 충전하고 현재 12% 정도 남았습니다
완방 까지는 아니더라도 5% 미만까지 긁어쓴 이후 충전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배터리 수명 많이 깎아먹는 행위일까요?
배터리관리, 주행거리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행위일까요?
NCM 차량 메뉴얼이긴 한데 레이는 LFP 라서 다를수 있겠네요.
정확한 관리방법은 메뉴얼에 나와있으니 메뉴얼을 보시기 바랍니다.
NCM 기준 통상적으로 장수명 관리하려면 50% 부근에서 자주 충전하고 월1회 완충해야합니다.
5% 미만까지 쓰라는 지침은 없습니다. 그리고 0 또는 100에 가깝게 쓰는게 배터리에 좋을게 하나도 없는건 사실이구요..
사용설명서 요약본 6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 이미지 첨부 해드립니다.
SoC 가 낮은상태에서 천천히 100% 까지 충전하는 과정에서 셀간 전압편차를 보정하는거 같더라구요.
매달 한번씩 이걸 하는데 99% 에서 100% 되는 시간이 그때그때 항상 다릅니다. 그때 보정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무었을 어떻게 하건 차량의 BMS가 알아서 할겁니다.
그리고 전기차 0%로 완방 시키는 것은 어려우실 텐데요.
충전기까지 어떻게 끌고 가시려구요.
수명에 영향은... 잔량 낮은 상태로 오래 방치인데, 낮은 상태에서 바로 충전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50% 부근에서 늘 유지되는게 수명에는 제일 좋습니다. 차량 최초 출고시 충전량이 50% 인 이유일겁니다.
요즘은 휴대폰도 100% 충전 금지 옵션이 생길 정도죠..
다만 반으로 줄어도 NCM보다는 길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는거고요.
LFP는 NCM과 달리 100% 근처나 10% 미만으로 가야 전압 변동이 있고, 그 외에는 전압으로 배터리 충전량을 알아내기가 어렵죠.
그래서 LFP배터리의 BMS는 100% 충전하면 그 이후부터는 전력 사용량을 누적 계산해서 배터리 충전 용량과 비교해서 사용량을 표기합니다.
초창기에는 이걸 정교하게 계산하지 못해서 갑자기 남은 배터리가 20%에서 0%로 가기도 했었던 거고요.
요약을 하면 BMS때문에 수명에도 안좋은 완충-완방을 할 필요는 없지만, 배터리 사용량 오차가 점점 커지니 가끔 100% 충전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