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이 아니라서 배기량으로 차급을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인데... 직접 타보니까 고급스러운 승차감이나 휠베이스와 넉넉한 후석 레그룸, 출력이나 실구매가를 보면 그랜저랑 실수요층은 겹치는 것 같기도 하구... 내장재 고급감이나 편의사양, 차체 사이즈 같은걸 보면 쏘나타급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아이오닉6는 그랜저랑 같은 준대형차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쏘나타랑 동급인 중형급인가요? 가격을 따져봤을 때 실구매층은 아무래도 그랜저랑 겹칠 것 같은데 전기차라는 특성이 있어서 일대일 대응은 어렵고 애매하긴 하네요 :)
실내 마감이나 차급 이런것들이요
아이오닉6 출시 당시에 굴당에서 "이 가격에 마감재 수준이 왜이래~~ 라고 했는데 관계자가 아반떼급을 전동화했다고 보면 된다~" 라고 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ㅎ
대신 아이오닉6는 스포티한 주행이 더 잘되죠!
아이오닉6의 편의장비가 아반떼보단 더 좋지 않나요?
그랜저랑 비교하기엔 에어백개수도 적고, 그랜저 10개, 아6는 7개..
나파퀼팅. 어댑티브 댐퍼 등등.. 그랜저가 옵션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아이오닉6 1세대가 CE1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같은 C인 아반떼와 동급 아닐까요?!
G70에 온갖 고급 옵션을 넣는다고해도 그차가 준대형이 되지는 않죠..;;
실구매자는 보통 최소 싼타페 하브나 그랜져하브와 비교하죠.
6 = 중형세단
6가 아반떼는 좀 너무 멀리갔죠..
5->6가 더 윗등급인가요???
실내마감은 아반떼급
출력은 포르쉐급
유지비는 오토바이급
뭔가 되게 언발란스 하지만 지금같은 고유가에는
나른 괜찮은 구석이 있습니다. 연간 주행거리 2.5만 넘는분이라면 더더욱이요.
차값만 좀 더 내리면 좋겠네요..
포르쉐 전기차는 제일 엔트리가 408마력인데요.
포르쉐급이라고 보기에는 좀.. 아이오닉6 듀얼모터 해봐야 325마력이잖아요.
사용된 부품을 봤을때 중형급은 맞습니다. 예를들면 쏘나타에서 철판이 드러나는 트렁크 천장이 아6는 내장재로 마감되어있죠.
방음부품수준도 그랜저에 가깝습니다. 2열까지 2중유리라던지, 문짝 3중실링, 흡음재타이어등
그러나 문짝내부를 플라스틱으로 하는바람에 내장재에서 아반떼와 비교받게 되네요.
전 이 기본에 일부 그랜저급 옵션 적용 좀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랜저는 많아서 흔한차로 봐서 그렇지만 사실, 중대형급에서 모난데가 없어 보이는데,
아이오닉6는 약간 아반떼부터 그랜저까지 중구난방 적용
아이오닉 5 뚝딱이 노란전구 = 준준형급
아이오닉 6 LED 뚝딱이 아님 = 중형급
실내크기는 그랜저급
내장소재, 마감, 인테리어 및 옵션은 소나타급이라고 확신합니다
실제로 생산공장도 소나타랑 그랜저 생산하는 아산공장이구요
아반떼 급이라는건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컵홀더
아반떼 이하 : 구멍 두개
쏘나타 급 : + 고정 스프링
그랜저 이상 : + 고정스프링 + 덮개
내부공간은 그렌져급이 맞습니다만 (2열 헤드룸 빼고)
기변했지만
아이오닉5 옵션은 더 좋아보여도
내장제는 뉴라이즈 대비
한등급 아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