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엔진오일, 미션오일, 하체부품 교환등 체감이 있긴했지만 그렇게 크진 않던터라
스로틀바디 청소도 기대없이 재미삼아 해봤는데 체감이 꽤 상당하네요.
12만키로 탄차인데 전주인이 한번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으나 꽤 더러운 상태였습니다 (사진)
클리너 한캔 5천원에 사서 직접 했는데 유튜브 보고하니 상상했던것보다 쉽더군요. 20분만에 작업완료...
청소후 공회전 rpm이 미친듯이 요동쳐서 깜놀했는데 키온상태로 1분대기, 키뽑고 1분대기 하니까 ecu가 재학습 들어갔는지 그후부턴 rpm 잠잠하고 악셀 밟을때 부드럽고 힘있게 밟히는게 정말 거의 같은차 맞나 싶을정도로 느낌이 좋네요.
스로틀바디 탈거없이 악셀 밟으며 캔만 마구 뿌리는식으로 청소하는 영상들도 있던데 그런방식은 비추하고 ㅡㅡ;; 탈거후 꼼꼼히 청소하는것 추천합니다. 이것도 정말쉽고 20분도 안걸립니다. 그리고 스로틀바디 개폐를 손으로 직접하면 칼리브레이션 데미지준다고 하던데 외국포럼 검색결과 완전 탈착후 배터리에서 분리된상태로 청소하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자식 쓰로틀 바디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써멋 스텟이 플라스틱 하우징으로 언제 터질 폭탄일지 모른다고 사용기도 많아 누비라용 알루미늄 하우징의 써멋 스텟으로 갈아 주고 12년간 잘 타다 팔았습니다.
괜히 몇십 몇백 날라갑니다 ㅎㅎ
파내면 코도 호흡도 시원하니 그런느낌일듯요 😂
돈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