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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Q/A 북미 기준 구형 모델 S의 구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7

1
2024-04-25 03:14:09 수정일 : 2024-04-25 04:22:23 218.♡.61.12
따라란!

해외 거주를 앞둔 입장에서 차량을 구입해야 하는데, 주행거리도 길테고 정비하는 것도 일이다보니 전기차에 눈길이 갔습니다. 처음엔 WRX 수동을 찾아봤는데 정비비가 많이 염려되고 유류비 걱정도 좀 있고, 무엇보다 수백 km 이상 장거리 운행이 잦다보니 오토파일럿은 필수 같습니다.


** 예산을 명시하지 않아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보던 것은 1만 불대 내연차량이었고, 전기차는 유지보수 비용의 메리트를 감안해 2만 불 초중반까지를 예산의 한계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모삼 롱레 18-19년형을 보고 있었는데요. 승차감도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MCU만 업글하면 향후 기능 등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아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찾다보니 프리레이븐 모델 S도 눈에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프리레이븐 16-17년식 기준 2만 불대에서 구입 가능하더군요. 조금 더 보태면 모델 X도 있긴 한데... 흠흠...


특히 어벙하게 생긴 페리 이전 모델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만 불대의 매물도 종종 보입니다.


배터리 측정 상태로는 230마일 이상 간다는데 믿을 만 한지는 모르겠네요.


집밥은 없는데 근방에 급속 회사밥?도 있고 하여 출퇴근 충전은 어렵지 않아보이고 겨울이 영상인 지역이라 운용 자체에는 큰 어려움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짧아도 8년, 길게는 10여 년 이상 된 모델이고 테슬라의 만듦새는 믿음직스럽지 않다는게 걱정입니다. 하여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무엇보다 하체 부품 및 서스펜션 수명이 걱정됩니다.


이들 매물 대부분 8년, 10만 km를 넘긴 차량들입니다. 특히 모델 S, X는 전량 에어서스라 들은 적 있는데 그 서스가 터지는 것도 걱정이고요.


추가로 프리레이븐의 충전포트도 걱정되는데 이건 제가 미국 충전소를 잘 알지 못 해서 모르겠습니다.


총비용과 정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전기차가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들다가도, 에어서스가 터지는건 꿈에 나올 것 같아 무섭습니다.


가격은 모3(2.5만 불 이상)보다 확연히 저렴한데요. 그 저렴함을 감수하고 탈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 추가로 대략 18년 이전엔 무료 슈차가 있었고 개중에 어떤 경우는 아예 차량 귀속인 경우도 있다 들었는데요. 이게 어떤 연식에 해당일까요?


특히 페리 이전 모델 S는 국내에 보유자 자체가 극소수라 정보가 없네요.




3. 이외에 볼트 EV 정도가 200마일 이상 가면서 2만 불 이하의 저렴한 가격을 보이는데, 북미 시장에서 또 다른 전기차 선택지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실 없는 것 같습니다만,,,,


고견 부탁드립니다.


따라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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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7]
토끼토스트
IP 106.♡.86.74
04-25 2024-04-25 03:31:58
·
걱정하신 그대로입니다 프리레이븐 이전의 경우 제 주변엔 서스문제 자주겪는분도 몇분 계십니다;; 보신다면 레이븐 이후를 추천드립니다 부품을 테슬라가 통제해서 애프터로 구하기가 쉽지않고 비싸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있습니다
토끼토스트
IP 106.♡.86.74
04-25 2024-04-25 03:32:49
·
아 추가로 지금도 어퍼암이 고질병이라면 고질병인데 이전차량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3:35:13
·
@토끼토스트님 레이븐 이후로 가면 가격이 확 뛰어버려서요. 2만 불 내외로 보고 있는 거였는데요. 북미 기준 어퍼암은 구하려면 구할 수 있는 듯 싶습니다. 서스가 에어서스로만 출시된건 아닌 것 같은데, 대부분 설명이 없는게 더 걱정이네요
토끼토스트
IP 106.♡.86.74
04-25 2024-04-25 05:48:35
·
@따라란!님 가격이 확뛰는 이유가 있는거라보시는게 좋습니다 ㅠ
따라란!
IP 223.♡.10.119
04-25 2024-04-25 12:23:38
·
@토끼토스트님 네 충전속도, 향후 MCU 업그레이드, 에어서스 및 어퍼암 등 하체 부품 수명 등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이 선택지는 조금 어려울 것 같네요 ㅎㅎ 미국에 정착하게 되면 한 1만 불 초반짜리 초기형 사와서 마실용 세컨카로 굴리고 싶은 욕망은 남습니다 ㅋㅋㅋㅋ
airpenny3
IP 174.♡.193.164
04-25 2024-04-25 03:39:24 / 수정일: 2024-04-25 03:51:07
·
미국에서 5년 넘게 살고 있고, 1년 전에 모델 Y 롱레인지를 구입했습니다. ($7500 보조금 받아서 $53990짜리를 $46,490에 샀습니다. sales tax는 제외하구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샌프란 같은 대도시에서 오로지 시내주행만 할 게 아니라면 주행거리는 정말 중요합니다.

1. 시내에서만 타면 테슬라에서 말하는 330마일 근처 정도 탑니다.

2. 문제는 여러 가지 상황이 결합되면 주행거리가 뚝뚝 떨어집니다.
- 고속도로를 75mph로 달린다. 일단 30% 이상 줄어듭니다.
- 겨울이 되면 추워서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서 또 줄어듭니다.
- 여행 간다고 트렁크에 짐 가득 채우면 조금 더 줄어듭니다.
- 오르막이 많은 곳을 가면 또 줄어듭니다.
- 거기에 충전시간이 0~80% 까지는 빠르지만 80~90%는 꽤 느려지고, 90~100%는 많이 느려집니다. 여행을 간다면 80%나 많아도 90%에서 충전을 멈춰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염없이 수퍼차져 옆에 있을 수 없으니)
- 그리고 배터리가 너무 떨어질 것 같으면 무서우니 사실 사용 한계는 10%입니다. 그 밑으로 가면 진짜 무섭습니다.

3. 위의 상황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면 슈퍼차저에서 다음 슈퍼차저까지 330마일의 절반 정도인 100마일 중반 정도만 써서 가야 할 일이 적지 않습니다.

4. 만약 내가 스탠다드 레인지의 차를 몇 년 써서 열화된 차를 사는데 위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실제로 슈차에서 슈차까지 100마일도 못 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절대 안 할 것 같습니다. 500마일 가까이 가는 배터리 용량이 깡패인 차가 갖고 싶습니다. 현존하는 거 중에는 BMW iX50 같은 거가 제일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토파일럿도 구형 하드웨어에서는 언제까지 지원될 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드린다면, 보조금을 받으실 수 있다면 모델 3 퍼포(롱레인지는 보조금 지원 안 되네요.), 모델Y 롱레인지나 퍼포를 보조금 받고 사기를 추천 드립니다. 가끔 모델Y 롱레인지나 퍼포는 재고는 몇 천 불 할인도 하고 보조금까지 받으면 4만불 초반에도 사실 수 있을 꺼에요.
그리고 모델Y가 구형이라 좀 그렇긴 한데, 미국에서는 큰 차가 무조건 정답입니다. 여행을 가든 마트에 가서 장을 보든 어디 액티비티를 하러 가든 공간이 넉넉한 게 최고입니다. 괜히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SUV만 팔고 세단은 죄다 단종시키는 게 아닙니다. 수요가 다 SUV로만 몰려요.
경찰한테 걸리면 벌금이 세니까 과속도 의외로 별로 안 합니다. 전 65마일 제한 속도면 70마일 정도로 갑니다. 그래서 날렵하고 작은 차보다는 넉넉하고 짐 많이 들어가고 그런 차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4:15:34
·
@airpenny3님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추가한 내용이 있는데요. 사실 무엇보다 제가 4만 불은 없어서요(...) 고려하고 있던 모델도 프리레이븐 75D나 어벙한 FL이전 85D 등이었습니다. 이들은 1만 불 중반에서 2만 불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제가 보는 매물들은 대부분 200-230마일 정도의 주행거리인데요. 실질적으로 10-85%만 쓴다 가정하면 그 스펙의 0.75배 정도만 쓰게 되는 셈이더라고요. 이 점을 고려할 때 제가 주로 다닐 루트를 한 번에 가는건 빠듯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잠시나마 미국에 살거나 여행한 적이 몇 번 있고 그때마다 큰 차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해 모델 X까지도 눈여겨보고는 있습니다만 이건 조금 무리 같고요. 어쨌든 주행거리를 고려하면 중간의 수퍼차저를 들르는 것은 필수일 듯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국은 보통 어떤 충전기가 많이 설치되어있나요? 완속은 상관 없는데 DC콤보를 마주하게 되면 눈물을 흘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요즘 NACS 규격 도입이 늘어난다곤 하는데, 실제로 깔린 수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사막의 오지를 달리다가도 과속 단속을 마주하게 되나요? 미국엔 통신 음영인 지역도 꽤 있는데 과속 단속을 당한다면 오히려 반가울 것도 같습니다 ㅎㅎ
airpenny3
IP 174.♡.193.164
04-25 2024-04-25 04:32:08 / 수정일: 2024-04-25 04:44:24
·
@따라란!님 글쵸 예산은 항상 ㅜ ㅜ
테슬라 슈퍼차져가 제일 많구요 왠만한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에는 다 있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완속이 제일 많았습니다. 구멍5개짜리요. ccs combo는 어딘거 있긴 할텐데 제가 슈퍼차져가 없어서 찾아 헤맨 곳에 ccs combo가 있던 곳은 거의 없었어요. 다 완속만 있었어요.
테슬라 데차도 호텔 같은 데는 가끔 있기도 해요.
Plug share라는 앱 깔아서 미리 첮아보고 여행가요. 너무 리스크가 클 것 같으면 가솔린차 타고 가구요.

말씀하신 거 들어보니 모델3 롱레 중고나 모델Y 롱레 중고로 아톰 말고 라이젠 달린 거가 제일나을 꺼 같아요 전기차 붐이 죽어서 가격 괜찮은 것도 있을 꺼에요 이만불대에서
브라잍쉐도우
IP 128.♡.29.212
04-25 2024-04-25 04:38:25
·
@따라란!님 전 볼트라서, CCS규격 충전만 하죠. Electrify America로는 급속충전소들 나오고, ChargePoint로 하면 완속/급속 충전소 검색되는 데요, 왠만한 곳에는 다 깔려 있는 것 같았어요.
airpenny3
IP 174.♡.193.164
04-25 2024-04-25 04:47:07
·
@따라란!님 이런 거 괜찮네요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4:52:12
·
@airpenny3님 저도 마침 저 매물 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에드문드 등을 보니 렌트 출신 모3 20, 21년식 롱레가 1.9만 불에도 나오네요. 전기차를 정리하는 업체가 좀 있다더니 사실인가봅니다. 3 롱레는 생각도 못 했는데, 개인 소유 매물은 스탠플 극초기형도 2.1만 불 이상인 반면 렌트는 21년식 롱레가 그보다 싸게 나오니 혹하는군요. 렌트는... 곤란할까요?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4:52:23
·
@브라잍쉐도우님 좋은 앱 추천 감사합니다
브라잍쉐도우
IP 128.♡.29.212
04-25 2024-04-25 05:03:43
·
@따라란!님 렌트보단 개인소유 매물이 좋긴 하겠죠. 미국에서 개인에게 전기차를 구입할 때는, 충분히 리스팅된 가격보다 더 깎을 수 있을 거에요. 딜러에게 중고 전기차를 살 때는 연방정부에서 4000달러 보조금이 있거든요. 이건 딜러에게 구입할 때만 해당되는 것이라, 즉 개인이 딜러 가격과 경쟁하려면 딜러가 리스팅한 가격보다 4000달러 정도 저렴하게 팔아야만 경쟁력이 있죠.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과 딜을 하시면 될 거에요.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5:05:28
·
@브라잍쉐도우님 아하, 딜러 매물이 하나같이 $4000 디스카운트를 홍보하는게 그 보조금 때문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딜러의 매물은 Cargurus, Edmunds 등에 올라온 가격보다 4천 불 낮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그리고 개인 매물은 주로 어디서 구하는지 궁금합니다
브라잍쉐도우
IP 128.♡.29.212
04-25 2024-04-25 05:13:05
·
@따라란!님음... 그게 한국에서 들어가시는 입장이면 4천달러가 의미가 없습니다. 저건 연방 보조금인데, 세금 파일링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이거든요. 그래서 미국에서 소득이 없으셨으면 의미가 없는 금액입니다. 주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은 어떤진 모르지만요. 주에 따라 보조금 정책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차를 파는 개인 입장에선, 잠재적 구매자가 대부분 미국 소득자니, "딜러 가격-4000달러" 랑 경쟁을 하는 것이고요.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개인 매물은 주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나 크레이그스 리스트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스는 본인 계정의 위치와 언어를 다 미국과 영어로 해야만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시고요.
airpenny3
IP 174.♡.193.164
04-25 2024-04-25 05:21:55
·
@따라란!님 제가 미국에서 중고차살 때 (carguris로궘색해서) 렌트랑 사고가 있는 차는 아예 재꼈습니다. 우연인 지는 모르겠지만 구매하고 나서 큰 문제 생긴 적은 없었습니다. (누유나 이런 소소한 것 제와하고는요)
저라면 렌트는 안 할 꺼 같아요. 불특정 다수가 타던 차인데 상태가 과연... 테슬라 홈페이지 매물은 대부분 개인이 리스로 몇 년 운용하다가 만료되어서 반납한 차들이 많을 꺼에요. 상태는 괜찮을 것 같은데 물론 잘 봐야겠죠.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0:47:06
·
@airpenny3님 저도 처음엔 고려하지 않았는데 가격차가 꽤 나기도 하고 내연차와 달리 지금껏 타본 시승/렌트 테슬라는 특별히 엔진 부조와 같은 트러블도 없었기에 고민이 되네요.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0:49:37
·
@브라잍쉐도우님 저도 미국의 보조금 혜택은 세제혜택이라고 들은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소득자 기준으로는) Edmunds, Cargurus 등에 올라온 가격보다 4천 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셈이 맞을까요? 즉 네고 가능한 금액이 시세-4000$이 되는지, 아니면 딜러들이 혹여 세제혜택 보조금을 포함해 가격을 올리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Harugun
IP 76.♡.35.75
04-25 2024-04-25 13:18:08
·
@브라잍쉐도우님 증고 전기차 보조금은 차 가격이 25000불 이하여야 가능한 조건이 있습니다.
현재 25000불 이하로 검색되는 대부분의 모3매물은 4000불 보조금을 포함한 가격을
표시한 경우가 100프로라고 봐도 됩니다. 대부분의 모3중고 매물이 아직 보조금 대상에 속하지 않는 가격대이기 때문에 개인 판매자의 경우 보조금을 반영한 가격과 경쟁할 필요가 아직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올해 하반기 정도에는 25000불 이하 모3매물들(보조금 대상)이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브라잍쉐도우
IP 67.♡.10.84
04-25 2024-04-25 13:31:41
·
@Harugun님 음.. 그런가요? 그게 지역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전 뉴저지-뉴욕 근처에 사는데, 작년 10월 정도만 해도 (보조금 언급 없이) 25000달러 근처에 있던 모델3 AWD가 뉴욕시티 다운타운에서 팔고 있었거든요. AWD아닌 것은 더 쌌겠죠. 올해 들어 전기차 중고값들이 폭락했으니 모델3는 더 싸졌을 것이고, 검색해보면 뉴저지에서 25000달러 근처에 있는 모델 Y들이 있습니다. 보조금 언급은 없는데, 그 중에 제가 볼트를 샀던 딜러도 있고 그 딜러도 볼트 가격 올릴 때 보조금 언급 없이 올렸고 저도 그 가격으로 샀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25000달러 이내로 모델3 중고 충분히 딜러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브라잍쉐도우
IP 67.♡.10.84
04-25 2024-04-25 13:33:12 / 수정일: 2024-04-25 13:42:03
·
@따라란!님 딜러 중에 보조금 가격 포함해서 이미 4000불 내려 리스팅했으면, 그건 실제 가격은 리스팅+4000이 되겠죠. 그런데 보조금 언급 없이 가격만 언급된 리스팅이라면, 일단 그 가격으로 딜러에게서 차를 사고 나중에 세금 보고 하면서 4000달러를 연방정부에서 받게 됩니다.

근데 미국에서 3년 정도 계실 것이라 하니, 그럼 미국에서 소득을 발생시키시고, 나중에 미국에 세금 파일링 하시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부부합산 연봉 15만 달러 이내라면, 저 4000달러 보조금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irs.gov/credits-deductions/used-clean-vehicle-credit

자동차 값은 25000을 넘어선 안 되며, 차를 사는 기준으로 적어도 연식이 2년 이상 지나야 합니다. 즉 올해 구입하시면, 연식이 2022년식이거나 그 전이어야 하죠.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참고하시고,

n addition, your modified adjusted gross income (AGI) may not exceed:

$150,000 for married filing jointly or a surviving spouse
$112,500 for heads of households
$75,000 for all other filers

세금 보고 기준에 따라 기준 연봉이 위와 같습니다. 가령 싱글이면 연봉이 7만5천을 넘기면 안 되죠.
따라란!
IP 223.♡.10.125
04-25 2024-04-25 13:35:30
·
@브라잍쉐도우님 감사합니다. 결국 표시되는 가격은 딜러 마음대로이니, 제가 잘 확인하는 수밖에 없군요. 다행히 대부분은 '4000불 세제혜택 포함'이라고 명시하여 가격을 명확히 올리는 듯 합니다.
따라란!
IP 223.♡.10.125
04-25 2024-04-25 13:36:55
·
@Harugun님 중고 전기차 보조금은 2.5만 불이 상한선인가요? 아니면 2.5만 불 이상일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건가요? 2.5만 불 이하로 검색되는 매물=4천 불 보조금 할인 포함이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본 가격은 2.5만 불이 넘는단거라 잘 이해가 안 됩니다.
브라잍쉐도우
IP 67.♡.10.84
04-25 2024-04-25 13:46:45
·
@따라란!님 제가 바로 위 댓글에 좀더 자세히 썼습니다. 링크를 다시 드리면,

https://www.irs.gov/credits-deductions/used-clean-vehicle-credit

Have a sale price of $25,000 or less. Sale price includes all dealer-imposed costs or fees not required by law. It doesn't include costs or fees required by law, such as taxes or title and registration fees.

차를 딜러에서 살 때, 최종 지불하는 가격은 OTD price (Out-to-door) price라고 하는데,
차값+doc fee + title/tax/registration 등이 됩니다. 여기서 차 구매를 거주하는 곳이 아닌 타주에서 하게 되면 차값+doc fee 만 내고 나머지는 거주하는 주의 DMV에 가서 따로 내지요.

딜러에 따라선 저 doc fee말고 이상한 다른 걸 추가하기도 합니다. 낚시성이죠... 차값은 싸게 올렸는데 doc fee를 엄청 받거나 이상한 걸 더 붙이면....;;;;;

그래서 주에 따라선 doc fee의 상한선을 정한 주가 있고, 그런 상한선이 없는 주도 있습니다. 따라서 딜러에 가시기 전에, 전화나 이메일로, quote를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 quote에 OTD price (Out-to-door price)를 주라고 명시하시고요. 그럼 "차값+doc fee"가 얼마가 되는지 알 수 있으니, 이게 25000 근처에 있는 차들에 대해서만 좀 흥정을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죠.
따라란!
IP 223.♡.11.210
04-25 2024-04-25 14:26:07
·
@브라잍쉐도우님 학생비자로 가는 것이라 소득은 아예 없을 듯 합니다. 친지분의 기업에 재택근무자로 취직할 수도 있지만 이건 당장 가능한 일은 아니라서요. 때문에 이 보조금은 제게 해당 사항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ㅜㅜ
doc fee와 OTD price라는게 있군요. 이런 것은 한국에는 없는 것들이라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실제 가격이 어떤지 봐야겠군요. 아니면 아예 개인 거래로 흥정을 하던지요. 실질적으로 2.5만 불 이하의(=대다수의 21년식 이전 모3) 매물은 미국 근로자에겐 4천 불의 할인이 있는 셈이니, 2만 불 초반 내지는 그 이하까지 할인이 가능한지 네고를 해볼 수 있겠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몸으로 부딪혀보면 다르겠지요? 아예 렌터카 회사에서 직접 매각하는걸 사볼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건 정보가 너무 없어 알기가 어렵네요 ㅎㅎ
브라잍쉐도우
IP 128.♡.29.252
04-25 2024-04-25 0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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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한 때 알아봤는데요, 모델S는 에어서스 달린 것 피하시고, 그럼에도 모델 3에 비해 낡은 기술임을 기억해야 해요. 배터리 충전 속도도 차이가 나서, 집밥이 없으면 신경이 쓰이죠. 지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겨울에 날씨가 추운 곳이면, 히트펌프 있는 전기차가 훨씬 낫기도 하고요. 겨울이 추운 곳이라면, 모델3나 Y중 히트펌프 있는 차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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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잍쉐도우님 겨울에 영하는 안 가고 영상 정도인 지역이라, 제가 옷을 두껍게 입어서 히터를 안 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Y는 예산 초과네요
브라잍쉐도우
IP 128.♡.29.212
04-25 2024-04-25 0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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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님 2만불 초/중반이면 중고로 모델 3는 충분히 살 수 있고, 모델 Y도 노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있는 지역 주변으로 검색하면 딜러에서 모델 Y중고로 2.5만달러 근처까지 내려왔습니다.

가격대로는 쉐비 볼트도 괜찮은데 충전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입니다. 집밥이 있으면 상관 없는데 회사에서만 충전하면 잘 모르겠네요. 당연히 DCFC달려 있는 것 구입해야 하고, 회사에서 꾸준히 하루에 몇 시간씩 충전할 수 있으면 운용은 되겠습니다.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4:39:59 / 수정일: 2024-04-25 04: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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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잍쉐도우님 모3이 가능한가요? 조금 더 찾아봐야겠네요. 생각해보니 구형 SX가 200 초중반 마일이니, 모3 스탠플과도 큰 차이가 없겠습니다.

충전 속도가 50kW밖에 안 되는게 치명적이네요. DCFC라는건 무엇인가요? 한국에서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구형 모S는 충전 최대 속도가 검색해도 쉽사리 나오지 않네요. 영어로 어떻게 검색해야 할까요?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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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잍쉐도우님 Y는 승차감 때문에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었고, 3가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무난하게 3 롱레 렌트출신 업어다가 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ㅎㅎ X가 저렴한 매물 나온다면 생각해볼텐데... 에어서스와 팔콘윙 고장나면 난감할 것 같네요
브라잍쉐도우
IP 128.♡.29.212
04-25 2024-04-25 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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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님 DCFC는 쉐보레에서 쓰는 말인데 DC Fast Charging 의 약자입니다. 이게 없으면 완속충전밖에 안 되어서 장거리 주행시에 충전을 6시간을 해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생겨요. 어처구니 없게도 이게 최상위 트림에도 옵션으로 구입해야 하는 기능이었어요. 그래서 볼트 중고를 살 때 꼭 이게 있는지 챙겨야죠. 테슬라에는 해당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따라란!
IP 218.♡.61.12
04-25 2024-04-25 0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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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잍쉐도우님 한국에는 전량 급속 모델이고, 완속만 달린건 SM3 ZE 시험용 차량 외엔 없었는데 급속을 돈 받고 팔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왜 쉐보레가 전기차 시장에서 힘을 못 쓰는지 알겠습니다
브라잍쉐도우
IP 128.♡.29.212
04-25 2024-04-25 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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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님 네 정말 어처구니 없죠. 그나마 옵션 가격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300달러 정도 했을 거에요.... 근데 가격보다도 이게 옵션인게 어처구니 없고, 그나마 이 옵션을 (실수로라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이 안타깝지요.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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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잍쉐도우님 그걸 옵션으로 두었단 것 자체가 정말 난감하네요. 차를 22시간 충전기에 물려두란 의미인가봅니다.
리릿
IP 112.♡.240.85
04-25 2024-04-25 08:19:47 / 수정일: 2024-04-25 0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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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이 주행거리가 긴 상황에선, 배터리 용량 보다는 충전속도를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북미 전기차 리뷰들을 보면 그런 식으로 리뷰를 하더라고요.
한국은 충전을 얼마나 덜 할 수 있을까? 이런 관점에서 1회 주행가능거리가 긴 차를 찾는 거구요.

근데 구형 모델S는 20to80%가 40분씩 걸리고 그러네요... 너무 느리죠 요즘 기준으론...

오토파일럿만 너무 고집하진 마셔요.
최근 업데이트 기준으로 핸들 파지를 좀더 까다롭게 요구하고, 카메라로 눈동자 추적을 하기 때문에..
어차피 핸들 잡고 전방을 봐야 한다는 점에서 타브랜드와 똑같습니다.
아예 핸들을 놓는다면 몰라도, 핸들 잡는 상황에서의 차로중앙유지 능력은 요샌 다들 쓸만하구요.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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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릿님 모S의 충전 속도 정보가 없어 잘 몰랐는데, 40분이면 장거리 운행엔 애로사항이 많겠군요. 감사합니다. 완전히 접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토파일럿은 타사 대비 차선유지 능력이 뛰어나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사로 고려하던게 쏘나타, 캠리 등인데 현기와 토요타의 차선유지 능력은 그리 믿음이 안 가는 수준이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0:40:46
·
@인턴인생님 그래도 박서 엔진도 아니고 연식도 나쁜건 아니니 1만 불 포르쉐보단 나으리라 생각해봅니다 ㅎㅎ 하체를 잘 보고 가져와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0:40:03
·
@lonelyworld님 아, MCU도 아톰 계열은 더 이상 업그레이드가 어려워지나보군요 ㅜㅜ 아쉽습니다. 라이젠 모델3는 가격이 좀 오르는데,,, 잘 찾아보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Watanka
IP 144.♡.138.136
04-25 2024-04-25 10:34:02 / 수정일: 2024-04-25 10:37:04
·
구형 모델 S는 처음 타면 서스가 너무 딱딱해서 달구지 느낌인데 좀 타니까 또 탈만하더라고요.
1-2년 타실거면 S 적당한걸로 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운이 좋으면 수리비 1도 안들수 있죠.
하지만 2년 넘게 탈거면 신형인 3가 나을것 같습니다.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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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ka님 그럼 3로 하겠습니다 ㅎㅎ 3년 이상은 탈 것 같아서요
pelikan4001
IP 115.♡.157.175
04-25 2024-04-25 10:53:25 / 수정일: 2024-04-25 10:54:11
·
한국내에서 S를 2만불대 맥스 3000만원 언더로 구입 할 수 있다면 세컨카로 하나 장만하고 싶군요 ㅠㅠ..
주행거리는 200키로도 안되는 차를 타봐서 걱정 안하며, 에어서스만 각오하고 탈거 같습니다.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1:04:40
·
@silentman님 저도 북미 거주자이고 메인 카가 따로 있었다면 호기심에 일단 샀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주노얌
IP 50.♡.60.148
04-25 2024-04-25 10:56:38
·
벤츠 씨클 13000불 주고 샀다가 일년도 봇타고 엔진 퍼져서 3000불에 팔았습니다. 저렴한 차 사서 고장나면 고치자는 마인드로 사면 진짜 봉변 당할 수 있습니다. 차 두대 모시는거 아니면 미국에서 전기차는 피하시고, 웬만하면 새차 코롤라나 아반떼 급으로 사셔서 타시다가 나중에 팔면 큰 손해 안납니다. 저도 클리앙에 똑같은 문의 했는데 다들 추천해주시는 새차 아니면 일본차를 사라는 조언 안들었다가 피똥 쌌습니다. 제 이전 글 보시면 아실꺼에요. 테슬라 정비 들어가면 오래 걸릴수도 있습니다. 차 한대 시면 출근 못해요. 진짜 이게 큽니다.
주노얌
IP 50.♡.60.148
04-25 2024-04-25 10:59:48
·
정비비도 어마어마합니다. 중고 엔진으로 교체하는데 중고엔진 값만은 2000 불인게 공임비를 6000불 붙이더군요 그것도 벤츠 공식도 아니고 동네 열군데 돌았는데 다 비슷합니다. 벤츠 퍼지고 나서 그냥 소나타 사서 한국 메케닉한테 정비 받으니 정말 편하더군요 엔진 나가도 3000불이면 떡을 치구요.
고르게썰어주마
IP 24.♡.62.31
04-25 2024-04-25 11:04:00 / 수정일: 2024-04-25 11:04:08
·
저라면 지금은 모델3 리스로 타고 다닐 것 같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보조금 포함하면 아마 월 $280 정도 들지 않을까 합니다. 이쪽도 함 알아보세요.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1:04:58
·
@고르게썰어주마님 무소득 무신용(?) 유학생도 가능한가요?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11:07:53
·
아니, 이게 대문에 왜 올라가죠? ㅜㅜ
알레그로
IP 12.♡.235.134
04-25 2024-04-25 11:15:32 / 수정일: 2024-04-25 11:16:49
·
미국 중고차 싼건 싼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비교적 신식의 전기차나 유럽차가 가끔 싸게 나오는건 감당하기 힘든 불편함과 유지비용이 도사리고 있어서죠.

간단한 크루즈나 주행 보조만 있어도 수백키로 운전하는거 안 어렵습니다

반면 맨날 충전하거나 수리하는건 진짜 발암이죠
따라란!
IP 58.♡.109.211
04-25 2024-04-25 11:58:10
·
@알레그로님 일전에 짧게나마 비엠들을 타면서 느낀거지만 독삼사는 수리비도 사악하고 내구성도 영 꺼림칙합니다. 전혀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일단 가까운 곳에 충전소가 급속 완속 포함해서 꽤 있고 주 경로에도 슈차가 여럿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몇 번 시승과 렌트도 해봤는데 충전 자체는 제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성수동정씨
IP 73.♡.40.116
04-25 2024-04-25 11:51:46 / 수정일: 2024-04-26 00:04:43
·
남들 다 하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반대로 남들 다 안 하는 것도 이유가 있고요. 크레딧 히스토리 없고 현금 부족한 초기 정착자들이 중고 토요타 사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윗분들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따라란!
IP 58.♡.109.211
04-25 2024-04-25 1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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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정씨님 남들 다 안 하는 것도 이유가 있단 것의 오타겠지요? ㅎㅎ 제가 생각해도 리스는 신용이 없어 어려울 것 같고요. 모삼롱 정도면 유지비 면에서도 그렇고 괜찮지 않나? 생각해서 일단 더 알아보고 있습니다.
토요타 코롤라/캠리 하이브리드도 물론 구매선상에 올렸지만 집의 렉서스가 워낙 마음에 들지 않아 아직은 후순위로 보고 있습니다. 뛰어난 내구성, 매우 낮은 감가상각 등 장점이 많지만 너무 물렁거리는 승차감이 영 견디기 어렵더라고요.
성수동정씨
IP 73.♡.40.116
04-26 2024-04-26 00:03:49 / 수정일: 2024-04-26 00:05:12
·
@따라란!님 오타였네요 ㅎㅎ 현금 일시불 구매가 아닌 이상 크레딧 히스토리가 어느정도 올라올 때까지 1-2년정도 다른 차로 버티다가 원하는 차로 기변하시면 될 텐데, 이렇게 할 때도 역시 리세일 가격이 좋은 캠리/코롤라가 선택되지만요(...)
따라란!
IP 223.♡.11.49
04-27 2024-04-27 07:48:21
·
@성수동정씨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ㅎ 그리고 무소득자인 유학생에게 리스 크레딧이 나오긴 할까 의문이기도 하고요. 장거리를 다닐 일이 없게 된다면 저도 그냥 코롤라를 사던지, 막 타다가 퍼지면 친구들 차 탄다 생각하고(...) 초기형 모S를 한 번쯤 사보려 합니다. 사실 페리 이전 모델 S는 이용한 분도 없고, 차량 귀속 무료 슈차에 대해 아는 분도 없는 것 같아요.
성수동정씨
IP 73.♡.40.116
04-28 2024-04-28 01:31:34
·
@따라란!님
그거보다 중요한 건 막 타다 퍼지면 그냥 누르고 다른 차 산다는 마인드가 더 필요합니다. 같은 가격대 내연기관 차는 셀프정비건 사설정비건 어떻게든 방법이 있지만 전기차는 그게 안되니까요. 그리고, 대도시 다운타운 한복판에 사는게 아니고선 미국에서 차는 신발같은 거라, 없으면 집 밖으로 못 나가는 물건입니다. 정 10년묵은 모델S가 가지고 싶으신 거라면, 문제가 생겼을 때의 대안으로 뛰어가서 다시 차 한대 바로 살 정도의 현금을 준비해두시거나, 아예 reliability 좋은 차 하나 더 해서 두대를 굴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따라란!
IP 218.♡.61.12
04-28 2024-04-28 01:36:35
·
@성수동정씨님 후자는 어려울 것 같고(보험료 2배도 걱정이네요), 전자를 위해서 좀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아님 그냥 부모님을 설득해서... 모3을 사는게 그나마 방법일 것 같습니다. 사실 고장날 부분이 크지 않긴 한데, 배터리가 죽어버리면 진짜로 답이 너무 까마득한거라 무섭죠.
Harugun
IP 172.♡.39.65
04-25 2024-04-25 23:07:09 / 수정일: 2024-04-25 23:08:36
·
개인적으로 1-2만불의 예산이라면 2020-2022의 아반떼 하이브리드 또는 아반떼 노말 신차(베이스옵션)를 추천드려봅니다. 보통 2만불 초반에 구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1만불대의 테슬라를 구입하셔서 잘 타실 수도 있지만, 복불복이니까요. 미국에서 차 한대로 생활하다 고장나면 대도시가 아닌 이상 정말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란!
IP 223.♡.11.208
04-25 2024-04-25 23:29:45
·
@Harugun님 한 3년 이상 탈 것 같은데 감가상각과 유류비, 각종 정비비용 등을 생각하면 더 낫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모S 중 코일서스 모델도 있고요. 다만 배터리가 죽어버릴 때가 가장 난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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