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90 달러.
0-60 2.9초
탑스피드 262km
EPA 주행거리 476km
WLTP 주행거리 528km
무게 1839kg
출력이 향상되면서도 에너지 효율이 향상된 4세대 드라이브 유닛으로,
출력 지속력이 22% 증가.
피크 출력이 32% 증가.
피크 토크가 16% 증가.
전세대 모델3 퍼포먼스보다 전비 향상.
단조 20인치 휠 + P Zero 4 타이어.
더 향상된 트렉션을 제공하며 TC의 개입이 줄어듬.
전륜 모터 158kW (212 HP)
후륜 모터 303kW (406 HP)
전비 167W/km (5.98km/kW)
합산출력 510HP
고속 안정성을 위한 에어로 파츠
5% 공기저항 감소.
36% 리프트 감소.
55% 전후 리프트 밸런스 향상.
커스텀 소프트웨어로 컨트롤 되는 어댑티브댐핑.
향상된 바디컨트롤을 제공하면서도 일상 주행의 편안함을 유지.
드라이버의 조작과 노면상태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최적의 핸들링을 제공.
자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향후 OTA를 통해 향상 및 기능추가.
퍼포먼스를 위해서 비스포크로 만들어진 샤시와 서스팬션으로 직관적이고 날카로운 반응성을 제공.
개선된 강성으로 퍼포먼스 기반을 제공.
고성능 브레이크.
더 대형화된 로터와 브레이크 켈리퍼,
퍼포먼스 브레이크 패드로 향상된 패달 감각을 제공하고,
향상된 발열내구성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제동력을 제공.
단조 퍼포먼스 휠.
경량휠로 샤프한 코너인, 예측성 있는 거동, 코너 아웃에서 향상된 트랙션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공력성능을 제공.
새로운 트랙모드 V3로 파워트레인과 어댑티브 서스팬션을 칼리브레이션.
핸들링 밸런스, 스테빌리티 컨트롤, 리젠 브레이킹을 커스터마이징 가능.
하나의 통합 메뉴에서 비클 다이나믹 콘트롤 (VDC) 커스터마이징을 제공.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드 볼스터로 몸을 잡아주는 시트.
통풍 포함.
경량의 카본파이버 트림을 제공.
신형은 진짜 퍼포먼스인지 궁금하네요.
브레이크가 관건일듯 하네요.
단 한바퀴만 돌면 아이오닉n이 질듯하고 2바퀴부턴 모르겠네요 ㅎㅎ
어차피 보조금 둘다 50프로니 롱레인지 사실려는 분들은 퍼포로 많이 넘어가실듯
어댑티브 댐퍼도 2밸브가 아니고, 후륜에 eLSD도 없고...
1피트롤아웃 적용된 0to60mph가 2.9초면, 제로백은 3.2? 3.3초?
조금 빨라진 정도..
아오엔같은 제대로된 퍼포먼스 모델은 아니고,
m340i나 c43같은, 퍼포먼스형 모델 정도로 봐야겠습니다.
하긴 북미 가격이.. 아오엔보다 15000달러 정도 싼건가요? -_-;
롱레인지랑 비교해서, 19인치 꼽은 모3롱이랑 3750달러 차이가 나는데요.
이거 가격이 미쳤네요 ㅋㅋ
국내서도 이 정도 차이면 무조건 이거 사셔야할 것 같은데요.
어댑티브 댐퍼가 1밸브지만, 모3롱레인지가 쓰는 패시브 댐퍼랑은 차원이 다르지 싶네요.
거기에 단조휠에 대구경브레이크에..... 모델3퍼포가 가성비가 더 좋네요. -_-
후륜 출력만 따지면 303kw인데..
공교롭게도 아오엔도 175kw + 303kw로 후륜 모터 최대 출력이 같네요.
설마 이거 테슬라가 의도한건 아니겠죠...?
그냥 뇌피셜인데 ㅎㅎ
이거 승차감도 더 좋지 않을까싶네요.
퍼포먼스를 가성비로 사게 되는 현상이 올지도...
가격은 모델s마냥 트랙팩 추가하면 아n이랑 비슷한 가격이 되게 설계한 게 아닐까 소설을 써봅니다.
2.9초면 하이퍼카급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
롱레 epa가 548이니 주행거리는 74km차이네요
롱레 죽이는 모델이네요
퍼포.. 본문에 적힌것처럼 장점도 많지만
우선 롱 대비 주행가능거리가 70km짧고
뒷바퀴 편평비가 30으로 타이어가 매우 얇고
전고도 롱레(14cm)보다 더 낮아서
맘편하게 데일리로 타려면 롱레 18인치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대중은 롱레만해도 차고 넘치니..
물론 굴당같은 차량 커뮤에선 퍼포 노리시는 분들 많겠지만요 ㅋㅋ
시트가 마음에 드네요
5.3만불이면 1400원 환율 잡아도 7500만원선에 출시 하겠는데요??!
6799만원~
일반 내연기관차 수준의 무게인데
ㄷㄷㄷㄷㄷㄷㄷ
심장이 두근두근
무게가 가장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