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평소에 안대던 자리고..
옆차때문에 오른쪽 연석쪽에 좀 심하게 붙여대놨는데
퇴근하고 나가면서 연석이랑 꽝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 왕복 60키로라
새타이어는 주문하면 언제 올지 모르고~ 철심 보일정도로 찢어져서~
결국 내일 아침에 중고타이어로 한짝 교체하고
나중에 양쪽 같이 갈던지 해야할것 같네요ㅋㅋ
휠도 새거 봤더니 36만원까지 올라버려서 복원해야할듯 하네요ㅠ,ㅠ
에라이 이번주 로또나 되라~~~~~~~
휠은 다크실버? 색이라 티가 꽤 많이 나네요
맞는 사이즈 없고
같은 새 타이어 오늘 주문하면 낼 올것 같다고 그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