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에 가져오고 나서 견인차를 4번 탔습니다.
1. 경부고속도로에서 후방 추돌
2. 냉각수 파이프 터져서 견인
3. 점화코일에 물들어가서 견인
4. 고속도로에서 돌 날아와서 유리 연마
5. 새 타이어 펑크 나서 견인 및 교체
마누라가 당장 차 팔아버리라는데요 어쩌죠...ㅜㅜ
사실 저도 차가 고장이 나는건 아닌데 자꾸 견인차 타니 좀 무섭습니다.
2023년 12월에 가져오고 나서 견인차를 4번 탔습니다.
1. 경부고속도로에서 후방 추돌
2. 냉각수 파이프 터져서 견인
3. 점화코일에 물들어가서 견인
4. 고속도로에서 돌 날아와서 유리 연마
5. 새 타이어 펑크 나서 견인 및 교체
마누라가 당장 차 팔아버리라는데요 어쩌죠...ㅜㅜ
사실 저도 차가 고장이 나는건 아닌데 자꾸 견인차 타니 좀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변사유로 아내설득 중입니다ㅋㅋㅋ
근데 타다보면 꼭 그런차가 한번씩 있어요. 유난히 사고 많이 당하거나 일이 많이 생기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