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차들만 타봤네요 ig그랜져 초기형타서 크루즈 고속도로에서 써보긴했지만 구형이고시간이 많이바뀌어 현 시스템이 어느정도 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장거리 출퇴근50키로넘게 해야될거같은데 과거 졸음운전 경험때매 은근무섭네요..
ASCC / HDA2 2가지가 관련 기능같은데 이런기능사용하면 사고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들거같으네 관련 좋은영상이나 정보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리려고합니다~
다들좋은밤되시구요 ~
오래된차들만 타봤네요 ig그랜져 초기형타서 크루즈 고속도로에서 써보긴했지만 구형이고시간이 많이바뀌어 현 시스템이 어느정도 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장거리 출퇴근50키로넘게 해야될거같은데 과거 졸음운전 경험때매 은근무섭네요..
ASCC / HDA2 2가지가 관련 기능같은데 이런기능사용하면 사고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들거같으네 관련 좋은영상이나 정보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리려고합니다~
다들좋은밤되시구요 ~
중간에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20분 정도만 딱 눈 붙여주면 됩니다.
왜 목숨을 차에 맞기려고 하시는지요.
고속버스나 택시 타시면 지금도 '편하게 신경쓸거없게' 가곤 합니다.
물론 차선 이탈방지가 불의의 사고를 막아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운에 달린 문제입니다
시내쪽이다보니 졸음쉼터는 없을것같아그랬습니다ㅎ
전 역류성식도염이 있는데 완치방법을 알면서도 달고 삽니다. 커피끊고 약 바짝 먹어주면 완치인데 졸음운전 때문에 커피를 못 끊죠. 아무튼 차를 믿으시면 안 됩니다. 더 졸려요.
졸음앞에 답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HDA2 들어가는, 가급적 최신 차량을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행보조 패키지가 여러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면 높은 단계를 사시는 것이 좋구요. 예를 들어서 제네시스는 드라이브 어시스턴스 1, 2 두 가지가 있는데, 2가 센서가 더 많아서 옆에서 끼어드는 차를 더 잘 인식합니다.
한가지 예시로 들면 저는 주행이 재밌다는 (펀드라이빙을 내세우는 회사) 차를 구입하고 졸음 운전이 엄청 줄어들었습니다. 운전이 실제로 즐거워지면서 피로가 줄고 재미로 느껴지더라구요.
결국에는 졸음 운전 방지에는 1순위는 잠을 충분히 자고 컨디션을 잘 유지 한다. 는 공통이고,
나머지 반자율 주행이든, 펀드라이빙이든 이건 모두 감성에 문제라 내가 돈을 투자라고 즐거운 방향으로 가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졸음 때문에 반자율? 졸음 때문에 고급차? 이건 결국 내 감성을 채우기 위한 자기 변명 아닐까요??
(저도 차를 사면서 엄청난 자기 변명을 하고 구입했네요...^^)
최고의 (졸음방지를 빙자한) 차량 구입은 결국 본인의 감성고려가 1순위 일거 같습니다. ^^
주행보조가 운전을 편하게 하라는 기능이지 졸면서 운전해도 안전하라고 만든 기능은 아니지 않나요?
저에겐 최선이었습니다
갠적으로는
1. 자고가기
2. 따라부를만한 노래 틀어놓고 계속 부르기
3. 침샘이 마비될것같은 엄청 신맛나는거 먹기
정도로 효과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운전 30분 전에 몬스터 한 캔 때리고 하면 5시간까지 말짱했습니다.
그건 님이 "조만간 장거리 출퇴근50키로넘게 해야될거같은데 과거 졸음운전 경험때매 은근무섭네요.."
이렇게 써놨기 때문에...
걍 현 주행보조기능 최강 테슬라 사셔서 덕을 보심이~ (승차감은 제경우 아니올시다입니다만..)
아니 2번은...
인간관계 유지에도 도움되고 졸음도 줄어요.
물론 잠시 자고 가는게 1순위 이고요.
1.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이 오는 것 같아 조금 시끄럽더라도 운전석 창문 조금만 열어놓으시면 졸음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입에 물을 머금고 계세요. 졸음이 오면 입술에 힘이 풀려 물을 흘리게 되어 바로 잠이 깹니다.
저도 어제 밤에 고속도로 타고 내려오는데 졸려 죽을거같아서
창문 네짝 시원하게 열고 100키로 크루징 해서 왔습니다
일단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켜면, 앞차 속도에 맞춰서 가감속 및 정차후 재출발까지 지원됩니다. 그리고, 차로 중양유지 장치까지 있으면 핸들도 차선 중양 유지되도록 보조해줍니다.
졸릴때 목, 어깨 두두두두
잠깐이라도 졸린 걸 떨치시려면 차선을 바꿔보시는 것도 좋아요.
한 차선으로 쭉 달리면서 변화가 없으면 긴장이 없어 더 졸리더라구요.
HDA 류는 정말 졸릴땐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사고는 대부분 막아주겠지만요.
소변마려우면 잠 안와요.
아니면 바늘방석...
요즘 나오는 차시트의 마사지기능 이거 괜찬던데요?
그냥 쉴때 맛사지기능인가 했는데, 설정만 해 놓으면 시간마다 자동으로 두드리고 굴리고 합니다.
살짝 졸리다싶을때쯤 갑자기 등에서 두두두거리며 두들기면 깜짝놀라서 정신이 확 들긴 합니다.
나름 괜찬은 기능이다 싶습니다.
부지불식간에 감자기 훅, 들어오는 거라 움찔 합니다.
나름 최신 기종인 GN7의 마사지 기능은 '두두두거리며 두들기'거나 '깜짝놀라'게 하는 것과는 너무 거리가 멀더라구요.
중간에 차 세워놓고 자는게 가장 효과 좋은데 여건 상 잘 수가 없을 때가 있을 때는
몬x터, 레x불 효과 봤습니다.
주행보조기능이 잘 되어 있으면 피로도가 줄어도 졸 확률이 낮아진다는 점과
깜빡 졸았을때에도 차가 알아서 잘 가고 있어서 사고의 확률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일단 HDA2등의 주행보조장치가 있으면 피로도가 확실히 덜 하고, 사고 위험도 줄어드는것도 맞습니다. 깜빡해서 앞차에 가서 박으려고 할때 긴급제동장치가 동작해서 세워줄수도 있거든요. 그러나 이 또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여튼 주행보조장치가 있으면 확실히 편해서 피로도도 줄어들고, 깜빡하더라도 차량이 사고를 막아줄수도 있기는 하니 도움은 됩니다.
크루즈컨트롤 없는차 타다가 있는차 타니 차이가 꽤 큽니다. 장거리 출퇴근하셔야 한다면 차량 바꾸시는거 추천합니다.
장거리는 시트가 편한 차량이 가장 좋습니다.
주행 보조는 +a
사고시 나 뿐 아니라
주변 차량에게도 큰 페해를 줍니다.
장거리 운행시엔 숙면 취하도록 일정 컨디션 생활 전반 모두를 관리 하시는게 답 입니다.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십분 이십분 눈 붙이는 방법도 좋구요
저한테 필수품이고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화물차 휴게소에서 잠시 주무시거나 씻으시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장거리 운전할 일있으면 꼭 도전해보고싶습니다
최소 일부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돌침대 온도계 켜서 따뜻하게 주무실 수도 있고 (베개나 이불은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샤워하실 수도 있고 (온수량이 제한되어 있어서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잠은 확실히 깨겠네요), 안마의자가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잘 이용하시고 안전운행하시길 바랍니다.
최신 ADAS를 사용하면 졸음이 더 온다고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제 경험은 아닙니다. 차선 유지와 스마트크루즈만으로도 운전의 피로가 훨씬 줄어들어 마음이 안정됩니다. 심지어 30분에 한번씩 안마기능이 동작하는데, 이것 또한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몬데오를 바꾸는 시점에는 차 크기가 작더라도 주행보조 옵션은 풀로 선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