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태가 나쁘지않은데 매연이 38프로 탈락을 햇습니다. 당연히 통과될줄알았는데.
검색해보고 충분한 예열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오분거리 집근처로 바로 방문햇었습니다.
충분히 열이올라야 완전연소가 일어나는것인지 모르겟지만 재방문시 왕복 4-50분정도 주행. 코스는 용서 오산으로잡고 할머니 설렁탕 포장. 내려갈때 예열 올라올때 2500알피엠 이상유지 검사소 도착전 후까시 웨에엥 해주니 매연 0이 나왓습니다.
차이가 크네요 38에서 0. 으로 통과.
매연에 한번떨어지고 두번째 떨어지면 그이후에는 지정정비소에가서 무조건 수리를 해야한다는군요.
고치라는 데로 해야하면 얼마가 나올지 모르는상황.
결론은 매연 종합검사시에는 충분히 엔진열을 올리고 입규에서 알피엠올려 주고 방문하면 특이 고장 수리상황이 아니라면 사간 돈 낭비를 막을수 있을거같아 적어봅니다.
할머니 설렁탕은 설렁탕과 소머리 곰탕이 합쳐진 맛입니다. 진하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영동설렁탕이 좋네요.
배기가스 정화 해주는 촉매가 배기 열이 오르는 상태에서 제 구실을 하거든요.
배기 가스 냄새가 아주 독해서 이런 차가 어떻게 통과되는지는 의문이 들었지만 어째든 관리공단에서 배기가스 합격했다고 하니 열심히 타고 다녔습니다.ㅎㅎ
잘안타는 차면, 엔진오일 교환해도 효과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