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저가 중고차를 알아 보고 있는데
100~200 사이의 중고차 중에 가장 많이 보이는건
SM3, SM5, SM7이더라구요
마티즈나 모닝 수동도 있는데
차급 자체가 다르니 비교 대상이 아닌거 같구요
SM5를 소유 했던 오너들은
기름 많이 먹고 잘 안나가는거 빼고는
차 조용하고 적당히 안정적이고 개취이지만 디자인도 맘에 들었다는데
유독 저렴한 이유가 있을까요?
실제 소유 해보신분들 말씀 좀 부탁 드려요!
요즘 초저가 중고차를 알아 보고 있는데
100~200 사이의 중고차 중에 가장 많이 보이는건
SM3, SM5, SM7이더라구요
마티즈나 모닝 수동도 있는데
차급 자체가 다르니 비교 대상이 아닌거 같구요
SM5를 소유 했던 오너들은
기름 많이 먹고 잘 안나가는거 빼고는
차 조용하고 적당히 안정적이고 개취이지만 디자인도 맘에 들었다는데
유독 저렴한 이유가 있을까요?
실제 소유 해보신분들 말씀 좀 부탁 드려요!
비용을 아끼고 더 좋은 차를 원하시는 중고 고객분들께 상극이 되는 요소로 찿는 수요가 적으니 시세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ㅠㅠ
역시 싸고 좋은건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며
열심히 벌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ㅠ
정비편의성이 어려운거야.. 카센타가 손많이 가는거지 직접손보는거 아니짆아요...
오너 입장에서도 달갑진 않을거 같네용..
애초에 팔린 물량 자체가 현기보다 딸립니다. 이모저모로 싹 겹치죠.
일정 연식의 쉐보레는 현기보다 명백히 좋은 점이 있는데 sm시리즈가 장점이 좀 애매합니다. 조용하고 부드럽다? 그런 쪽인데
기름도 엄청 먹고요
2. 해외 수출이라는 최후의 가격방어 라인에 등극 못함.
3. 현기라인에 밀리는 르쌍쉐 (중고방어가 기본적으로 안됨)
4. 엔진 or 미션 문제 생기면 주저 앉아야함. (부품값만 해도 살인적입니다)
5. 최근에 나온 qm3, qm5, sm6의 온갖 문제점 때문에 기존 모델들에 대한 낮은 신뢰성
6. 엔진이 수리가 극도로 여러운 것으로 악명이 높아서, 정비소들의 잦은 거부
7. 중고차 사장님들이 상품화 잘 안해놓는 브랜드가 르노 입니다. (상품화 하는 비용을 못돌려 받는다고 합니다.)
8. 미친 난이도의 유지보수성 (에어콘 필터 변경 난이도가 악명 높습니다.)
르노 SM6 차주꼐서도 르노는 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를 들자면 고칠수 있는 정비소도 한정적이구요. 부품값은 수입차 수준이죠. 닛산시절차는 닛산부품값을 받고 이후 르노시절차는 르노차 부품값을 받아요. 차가 많이 팔리면 호환품이 좀 저렴하게 풀리는데 르삼차는 이런 호환부품이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차량 프레임과 외판에 부식이 없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차량 하체를 구성하는 서브프레임이나 크로스멤버등의 부품은 심각하게 녹이 나서 차가 주저앉는 사례가 왕왕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업체들이 있을정도에요.
사실 공임은 잘 모르겠네요.
중고로 뽑기만 잘하면 가성비 꽤 괜찮을거에요.
중고값이 많이 싼편이라 싸게 사서 막굴리다가 또 다른 르삼 중고차로 갈아타기에 부담이 없다고....
100에 산다치면 수리비로 400지출 예상된다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일부 부품(키박스같은거)이 해외에서 와서 바로 수급도 어렵습니다..
미션문제도 sm3 비해 특별히 없고. 동알년식 현기차에 비해 훨씬 최신형?에 짧은 킬로수로 탈 수 있을꺼 같아요.
사실 그당시 현기차(md yf k3 등)는 원가절감이 최우선 가치이던 시절이라 완성도도 별로고 결함도 많은만큼 싸게 사서 타면 괜찮을꺼 같아요.
딱히 손댈것도없고 고장도 안나고 녹도 안슬고 옵션 풍부하고
오일교환도 비싼지 모르겠네요.
200에 팔기엔 너무 아까워서. 르노센터에서 하체 수리 + 기본정비 120에 수리해서 엔진미션 퍼지기 전까진 계속 타려고 합니다.
저는 르노차 처음 모는데 호감이었습니다.
현기에 비해 르쌍쉐는 중고로 팔 때 가격방어도 잘 안되는편이죠.
무수히 많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은... 어쨌거나 한국시장에서 선호하는 것들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죠.
개인적으로 지금 그 가격대 가성비 최강 중형차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