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7은 요 몇일 전까지 자세제어, 브레이크, 에어서스 등 알려진 문제점 다 포함해서 내장재 소음이나 외판 고정 문제, 시트 문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오작동 문제 등등이 더 있고 중요한것이 더 있는데 구리배선을 사용하지 않고 알루미늄 배선을 적극 사용하는것입니다.
좀 더 가볍고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사용하지만 고전압을 다루는 전기차에서 장기간 사용시에 차량의 문제 또는 안전 문제로 이어질 될 소지가 있고 Top 전기차 제조사들이 사용비율이나 사용 위치가 정해져 있는데 이걸 또 건드려 버리는듯 합니다. 구리 배선 보다 알루미늄 배선이 저항이 높고 소손 및 화재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알루미늄 배선도 면적을 더 큰걸로 써 보상을 할수 있긴합니다만 그런 장점이 줄겠죠. 그리고 그렇게 설계했는지도 의문입니다.
현대기아도 일부 정도만 사용하고 그것도 고전압 전용으로 개발된 알루미늄 와이어를 사용합니다. 근데 중국은 이걸 무시했을 가망성이 높구요. 사용비율도 훨씬 높을수 있습니다. 항상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놀라움이 있었으니까요.
샤오미는 자동차 산업에서 초보 수준이고 자동차 공학 지식도 부족한 수준입니다. 겉으로는 비싼 제품 처럼 보이게 속은 원가 절감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데 문제가 생겼을시 샤오미가 대처능력도 없을 수 있고 사람 목숨으로 전자제품 처럼 만들다간 나락 간다는것입니다. 이미 브레이크 문제로 죽을뻔한 인플루언서가 있었지만요.
어떤 분들은 전자제품 처럼 두번째, 새번째 제품이 나오면서 나아질꺼다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전자제품 처럼 간단한게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뭐 특허 다 무시한 내수용이라 해외에 못나오는거기도 하지만 중국인들도 인정 안하는 차라 근시일내 개선 될꺼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중국산 답다라고 말할수 있고 이걸 싸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중국 린 경영 연구소 소장도 한마디 하는데 도요타 기준으로 볼때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 품질이 좋지 않다고 경고 하고 있죠. “결함이 너무 많아 단 한대도 팔수 없을 정도다”
아래 영상 끝까지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꺼고 샤오미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 전체 자동차 산업의 문제 입니다. 중국이라면 카피를 하면서도 뭔가 획기적인 제품을 싸게 만들꺼다, 개선될꺼다라는 막연한 생각 + 전자제품 처럼 생각하는걸 버리게 되길 바랍니다...
미국 유럽이 호들갑을 떨면서 보호무역을 할 이유도 별로 없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자동차는 전자제품처럼 as가 좀 늦어도 되거나 대충 쓰다 포기하거나 할 제품이 아니잖아요.
잘 안팔리거나 큰 문제가 되거나 시장에서 효용대비 가성비가 부족하다 싶으면 도태되죠. 당연히 as 저변도 갖춰져야 하고요.
이나라가 제조업 가성비가 높은 것은 사실이고 r&d나 이런 부분에서도 약하진 않죠. 유럽 미국은 제조업 역량 상 상당히 도태되었구요.
도요타 기준으로 봤을때 초창기 테슬라는 과연 팔 물건이었는지...세대가 지나도 못고친다는 그런건 그야말로 모를 내용이죠. 일단 시장에서 미국 내연기관차는 경쟁 끝에 많은 추락 끝에 메이저에서 많이 빠졌고 일본, 독일, 한국이 많이 파는 브랜드가 되었죠.
어차피 한국엔 빨리 들어올 수도 없고 어설픈 볼륨으로 팔릴 때의 구매 시엔 나름 정식 루트가 생기더라도 어떻게 될지는 이미 여러 브랜드에서 보여주었죠. 이걸 설마 직구를 하시겠습니까. 그런분이야 품질이나 관리를 믿고 사는게 아니고 얼리어댑터로 사는 것이니 그야말로 많은 것을 감수하시는 것이겠지만 당연히 합리적인 결정은 아니죠.
핵심 부품이나 프레임 강성, 모터 퀄리티 등 부터가 다릅니다. 테슬라가 그런 핵심부품이 허접했나요? 그렇지 않죠. 영상 내용을 다 보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 탑티어 BYD 부터가 그런데 그 이하는 볼것도 없다는거죠.
그러니까 그렇게 허접한 품질이면 허겁지겁 보호무역 장벽을 켜고 왜이리 친환경을 많이 만들어 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제품의 안전이나 품질, AS 기준을 더 강화하면서 너넨 품질이 안되잖아 하고 찍어누르면 그만이거든요. 말마따나 차는 싸다고만 사는 물건이 아닌데. 안전, 품질기준, 관리, 브랜드 신뢰도 안따지면서 사는 고객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럼 이런걸 알리지도 못하는 기자들과 유튜버들은 왜 자꾸 중국차를 올려서 평가하는걸까요? 이게 무서운거거든요. 요즘 시대에 유튜버 한마디가 진실이 되는 시대인데 이걸 거를 능력 있는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냥 속아 넘어갑니다. 누군가는 정화를 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그리고 보호무역 장벽 그러시는데 정치적인것도 있고 이건 복잡한 사안이라 단순하게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건 논외로 따로 봐야 하는것이구요. 지금은 그냥 중국 자동차 산업이 저정도 수준이다. 라고만 보시면 됩니다만
보호무역 자국산업 보호 등 정치적인 거 있는데 유럽 미국의 일반 제조사의 전기차 제조 역량이나 경쟁력이 별로인 것도 맞아요. 자신있으면 원래 시장 오픈이 더 유리한거거든요. 그래서 뭐 한두번 큰 사고라도 난다? 그럼 그 회사 바로 훅가는거죠. 그냥 그렇게 두면 됩니다. 수입차 as 기준이나 품질 요구치 높여버려도 되구요.
중국차가 유튜버 한둘 말 듣고 많이 팔릴 가능성은 별로 없고, 전 너무 무리해서 단정짓는 주장을 하시는 것 같아서요. 잘 팔리면 어느 정도 신뢰도나 as 망등 믿고 살만한 뭔가가 되야 팔리는거지 자동차라는 물건이 장벽을 뚫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차만 싸다고 사는 경우는 더더욱 드물고요.
그런 수준인데도 보호무역하겠다면서 난리쳐대는거 보면 미국 유럽의 제조업 수준에서는 막기 힘든 무언가는 있는건가보다 하는게 가능한 생각이구요.
생각보다 많습니다. 너무나 많습니다. 요즘 설문조사 하면 유튜브로 정보를 얻는 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생각보다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걸요.
유튜버도들도 다 잘 알순 없지만 공학이나 고발, 팩트를 잘 전달하는 채널들과 예능 같이 하는 채널과는 다르죠. 정보의 정확성 자체도 다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도 따로 공부를 해야지요.
그리고 어차피 중국 차량들 설계가 카피한게 많아서 중국 외로 적극적으로 팔리는 나라들은 소수일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에는 더욱더 들어오기 힘들구요. 대부분 중국에서 소비되는데 살사람이 앖겠죠. 당연한 것입니다. 본문 내용에도 있구요.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보고 이런퀄리티다 라는걸 보라는 겁니다. 일부 유튜버들이 떠들었던것과 달리.
하여간 한국에선 그냥 제품이 나왔네 하고 넘어가고. 품질이 멀쩡해지면 자신있는 회사가 추진은 해보겠죠. 카피한게 많아서 별로면 그렇게 미국 EU처럼 적극적인 보호무역의 필요성은 별로 없을거라고 보구요. 안그래도 전기차를 못타서 안달인 사람은 별로 없는데 굳이 싸다고 그렇게 위험감수하며 살 사람은 별로 없다 봅니다.
지금 수준으로 별로면 한국에도 어차피 진출도 못하죠.
한국에서 안전도, 고장률이나 관리도 생각 안하고 아무렇게나 막 사실까요? 다 이런저런게 통과되고 저변도 있고 신뢰가 생겨야 차를 사는거잖아요. 일단 테슬라는 초기에 상당히 많은 문제를 겪었고, 한국은 지금 iccu가 터지고 있죠. 전기차 생태계는 지금 시작도 안했다고 봅니다. 지금 안했다고 뒤처질 것도 아니고 지금 잘 하고 있다고 무조건 올라갈 것은 아닌데, 제조업 가성비라는 부분은 무시할 수 없다는 정도죠.
그 정도가 심합니다. 아주 기초적인것, 원칙이 안지켜져 사고로 발생하고 있는것과 여러 기술적인 시행착오로 인한건 비교 자체가 안될 사안 입니다. 누가봐도 설계나 강성, 수명등을 무시한 고의적인 문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문제가 발생하는것 말이죠.
그런 품질에서 안되는 회사는 당연히 중국 내에서도 망할것이고 더더욱 해외로는 못나오죠. 싸게 판다고 무조건 사시겠어요? 아니죠. as 될지 안될지 계속 유통이 될지. 내구품질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브랜드를 그렇게 막 살 가능성은 없죠.
사람들이 싸다고 허겁지겁 사려고 할만큼 그렇게 전기차가 필수적이고 매력적인 상품도 아닙니다. 너무 무리해서 빠르게 단정지으시려는 것 같아요.
테슬라는 프레임 강성 하나는 초창기에 오버스펙으로 만들었었습니다. 타 엔지니어들이 보고 이렇게까지 할필요 없는데 충분히 튼튼한데 더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할 정도였죠. 이걸 덜어내서 무게를 더 줄여야 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모터 또한 원래 초기에 썼던 모터의 특성 때문에 수명이 짧았던것이지 중국산 처럼 모터 자체에 문제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중국에서 살아남은 업체는 다 결정 됐죠. 신생으로 더 나오냐 마냐의 변수만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 상황을 말하는것이지 빠르게 단정짓고 뭐고 하는게 아닙니다.
프레임 강성 하나만이 차의 필수 구성요소일까요? 테슬라 심각한 품질문제는 상당히 오래 끌고오면서 개선해가고 리프레쉬 해가며 잡고 있는 것이고 탑승객이던 주변 차량에던 위험한 요소가 상당히 많았죠.
중국차 1세대가 품질까지 깔끔하게 해서 나올거라고 저도 별로 보지 않아요. 전기차 자체가 지금 상당히 위험성도 있다고 보고요.
2030년 즈음엔 전기차 타볼까 하다가 그때도 시장이 그냥 그러면 메인카도 하이브리드로 가게될 것 같네요.
그건 SW 부분에서의 위험성,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몰고 간점이 문제였지 차량 자체 HW의 구조적인 문제나, 수명을 제외한 모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외 심지어 지금 중국산 전기차들이 LFP 배터리로 자꾸 C레이트를 미친듯 올리는데 이거 테슬라도 안하는짓입니다. 테슬라도 LFP로 C레이트를 높게 쓰는편인데 초반에만 높이고 급격히 낮추죠.
중국은 이와 같은 방식을 쓰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게 C레이트를 미친듯 올립니다. 당연히 페이퍼스펙상 좋다고 난리죠. 기자들이건 유튜버들이건, 하지만 수명은 급격하게 줄어 중국에서도 한바탕 난리였습니다만,
이렇게 무모하게 가는게 중국의 트랜드가 되었습니다. 대부분 전기차들이 배터리 성능은 안나오는걸 쓰지만 무리한 세팅을 하고 있죠. 내세울게 그게 최고니까 수명 따윈 생각 안하는겁니다. 이런것들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정보가 없죠. 무조건 LFP가 수명이 길다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일부 유튜버들의 잘못된 정보 때문에.
배터리나 모터 등 쪼아서 가는것은 사실인 경우 뻥스펙이다라고 당연히 주장할 수 있는데 그걸로 미래에 바뀔 게 없다 하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랑은 거리가 크죠. 그리고 그런 부분은 그야말로 굳이 안틀어막아도 기술분석으로 사실임이 확인되면 고지 가능한 부분 아닌가요. 되려 저런 채로 수출하면 보호무역 없이도 때려잡을 거리 투성이 같은데요. 배터리 스펙 다운이 빠르다. 리콜하라 등등 저런거 터지면 보호무역 안해도 알아서 훅 가겠는데요.
한마디로 걱정하실 부분과 정 반대 같습니다. 유튜버 말만 듣고 와르르 샀다가 후회할 사람이 나올 가능성보단 반대로 혹여 제품이 잘 나와도 as 망 부족과 중국산이라는 인지도 때문에 안팔릴 것 같은데. 어지간하게 진짜가 아니면 해외에서 팔리지 않을거란 얘기죠.
테슬라 차량의 범퍼나 파워트레인쪽 하부커버 떨어짐 등은 소모품 쪽이구요. 이것도 뭐 배수설계를 잘못한건 맞지만 이게 핵심 파츠는 아니거든요. 배터리 수명이나 모터 등의 너무 빡빡한 설계는 있지만 그건 지금 중국에서 트랜드가 된 LFP로 미친듯 충방 C레이트 올리는 짓과 허약한 재료로 허약한 프레임 설계와는 차원이 다른거라고 비교가 안되구요.
그리고 소비자가 미리 알고 있는게 좋지 어느나라건 간에 문제의 차량이 풀리고 사망자나 피해자가 생긴후에 리콜, 판매중지 등을 때리면 뭐하나요. 보호무역 안해도 알아서 훅 간다는건 그건 할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수입이 활성화될 떄 테스트하면서 기준을 엄격하게 잡는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고 일개 유튜버가 제시할 수준이면 안그래도 보호무역에 혈안인 미국 EU가 그걸 내비둘까 싶습니다. 배터리나 전장부분 안정성 이런거는 EU가 애플 때려잡듯 제품 발매하기 전에 기준으로 강제화해서 제시해도 되는것이고요.
어떤, 누거 구박 한다는건지요? 영상을 보고 중국 자동차 산업 현실만 잘 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만 무서울게 있나요?
일론과 팀쿡이 잘하는게 있죠. 중국 시장이 아주 큰 시장이다 보니 립서비스는 기본입니다.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뭐 어차피 저럴거라 생각한거라 별로 놀랍지도 않아요
중국산 버스도 하루에 수천명 태우고 잘 다니는거 보면,
중국제라고 해서 못 쓸 물건이라고 치부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버스는 좀 다른 영역이라고 봅니다.. 설계상으로도 공간 문제를
크게 생각 할필요없이 넉넉하게 해도 되고 국내외로 이미 많은 검증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현지화, 불편한 사용성과 as 정비문제도 있고 벌써부터 배터리열화가 심해서 노선버스 기본내구연한 9년 못채울거같다는 얘기 나오는 차종이 제법있습니다.
다만 보따리 장수 마인드로 국내 차주를 우습게 여기고 어설프게 들어 오면 앞으로 수십년은 국내에서 중국차의 발걸음을 스스로 끊는 매우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제대로 들어 와줘야 될 듯 합니다.
브랜드가치가 제로베이스가 아니고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것 같은데. 초반에 as가 편리하거나 좋거나 뭐던 좋게 안하면 빠르게 가겠죠. byd나 이런 급이라도 차시장에선 그냥 그런거 아닐까요.
그럼에도 보호장벽부터 치고 보는건 미국, EU의 대부분 산업체의 제조능력이 지금 부족하기 때문이라 보고요. 저품질 저가상품을 장벽으로 막아야 하는 수준이면 애초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현재는 테슬라랑 중국제 말고는 대중적인 전기차 가능성이란거 자체가 보이질 않으니까요.
글쓴분께선 일부 유튜버를 보고 혹해서 많이 팔 것이다 라고 우려를 표하시는데 저는 낮은 퀄리티로는 어림도 없고 안정화 되야나 시도라도 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일부 유튜버를 보면서 산업이 다 정크상태이고 미래도 없다라고 하기엔 그것도 저는 잘 모르겠어서 말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국내에서 직접 만든 최첨단 제조 설비가 대량으로 수출되면서 보조금까지 잘 받아 먹고,
어제 뉴스에서는 우리니라 조선소까지 미국 해군 장관이 방문한 것보면 수많은 세월동안 제조업을 등한시하는 문화와 환경 단체의 활약으로 인해 제조업이 많이 무너졌나? 생각이 들더군요.
제조업에 종사하여 오랫동안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중국,러시아,일본,대만같은 제조업 강국이 우리나라를 빙둘러 싸여 있어 정신줄 까딱 잘 못하면 망하기 딱 좋은 동네이고, 자원,인력,땅덩어리,과거의 찬란한 영광따위는 기대할 것이 없는 분위기라 그런지 뮐 만들어도 제대로 잘 만들자는 분위기가 사회 곳곳에 스며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한국에 나오는 기사와 달리 미국, 유럽이 외교의 중심에서 많이 밀리는 모습도 사실이고요. 단순 임금차로 보기엔 시장 크기의 차이도 있고 미국처럼 자체적으로 제조업 잘 할 수 있는 나라도 너무 오른 물가와 산업 비효율성이 커져버려서 되살리기 어려워보여요. 제조업 등한시한지 오래되었죠. 세계의 공장에서 밀려난지도 꽤 오래되었으니. made in usa가 품질의 상징이 아니고 정 반대의 이미지이기도 하잖아요.
아무튼 말씀하신 현재 제조업이 쓸만한 나라들은 대저 그렇군요. 팍팍하게 살면서 물건들은 잘 찍어내는 국가들. 미국, 유럽은 그런 쪽으로는 많이 없죠. 유럽은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이 있던거고 제조품질이 막 좋고 그런건 아니었죠.
저는 중공업 실무자로 매우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만든 최첨단 소모품 부품은 현지에서 처리가 안 되어 수리시 우리나라로 직접 오거든요.
거대한 부품이라 결코 적지 않은 운송비나 시간 낭비가 어마 어마하게 큰데도 말이죠.
이는 중국쪽도 마찮가지이고요.
예전에 일본 생산 기기들이 국내로 들어 왔어도 돈되는 고가의 소모품은 국산화 시킬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려 기어이 자기것으로 만드는 기술을 미덕으로 삼았는데 이렇게 매달리는 기술자듵 무리들을 저들 문화에서는 특별 우대가 덜 하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런 특별한 우대는 일본이 우리와 많이 비슷한 문화같거든요.
물론 이런 기술자 무리들을 제대로 대우 안 해주면 스카웃를 당하거나 아에 회사를 차리던지 위험한 일이 있어 매년 근로 계약서에 습득된 기술을 지켜달라고 법적으로 대응을 하지만 특별 대우로 아에 밖으로 못 나가게 만들죠.ㅎㅎ
동감입니다
우리나라는 엔지니어 관련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해외에 주요 인력들이 유출되기 딱 좋은 조건인것 같아요
저도 동감입니다
중국에 대해 혐오는 혐오고 그런 감정적인것 상관없이
이성적으로 제대로 알려고 하는게 더욱 중요한듯 해요
국내 전기차 보급을 위해서는 보조금 없는 가격이
기본 동급 하브까지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업체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이 있어야 가능하죠
국내 기업만으로 그런 경쟁이 일어날 리가 없다고 생각햐요
철탑에 연결된 한전 고압 케이블 전부 알루미늄 전선입니다.
도리어 지금 타이밍에 저 차에대한 문제와 의혹을 별거 아닌것쯤으로 얘기하는 스탠스인 사람들도 보이는게 좀 묘하죠 ㅎㅎ
초반에 욕먹어도 장주기로 보면 어떠할지 모르는 거죠.
지금 저 품질이 시장에 안 먹힌다면 빠르게 주저 앉을 것이고,
아니라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마냥 성장할 거예요.
그저 그 뿐인 겁니다.
현대차도 처음 차를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미국 나가서 어글리 코리안이 만든 병맛 차라고 욕먹었었고
아직도 현기의 세타 엔진은 거르는게 좋다는 여론이 있는데도,
꾸준히 상품성 올리고 성장해서 세계에서 나름 선방하고 있죠.
유럽에서도 한국차를 거론하는 정도가 됐구요.
이렇듯 저 나라의 IT회사가, 처음 만든 물건치곤 그럴싸해 보이나 시장의 평가가 남아있는 것이고.
우리가 그랬듯, 저 나라 사람들이 충분히 베타 테스터가 되어줄 것이고.
조금이라도 타산성이 맞다면 발전하겠죠.
다만, 중국이 우습게 볼 나라가 아니라는 겁니다.
엄청난 내수 규모와 우리나라 약 80-90년도 혹은 그 이전에 해당하는 노동 인권으로 비정상적인 성장 속도를 내고 있다는 거죠.
그들이 행태가 아직 미성숙하지만...
차라고 경쟁 선상에 올라서는게 뭐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겁니다.
발전이라는 것이 보수적인 곳은 느리게...급진적인 곳은 빠르게 발전하니까요.
그들은 공산당이지만, 절대 이런 부분에서 보수적으로 개발하는 나라가 아니죠.
당장 유럽이나 우리나라의 규제와 중국의 규제가 다른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지켜보면 답이 나올 것이고, 중국의 지원도 있어도 두세번 폭망하면 그렇게 사라져간 다른 브랜드와 같이 사라질 것이예요.
사용에 대한 조건은 중국내에서만 중국배터리를 판매한다는 조건이었지요.
결과는 예상하시다시피 너무도 허접한 공장 설비 및 관리 기준이 낮아 불합격이었고요.
그때 해당 업체의 임원이었던 박사가 한말이 "중국내에서는 사람이 죽어도 본인들이 다 처리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 기업은 중국내 굴지의 배터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대략 15년전 이야기 입니다.)
자동차 유튜버는 어지간히 다 간략하게나마 본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차는 어떻고 저떻다~' 정도의 소개만 하지
'올려친다' 혹은 속된말로 '빨아주는' 유튜버는 한명도 못본거 같은데요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고 소개하는게 올려치고 빨아주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할말은 없고요
오히려 오토X어 같은 곳에서 쉐도우 복싱을 너무 심하게 한다는 생각이 ^_^...
그 쇠교수라는 사람 너무 믿지 마세요...ㅎㅎ
결국은 시장과 판매량이 증명할겁니다
좋은 차라면 많이 팔릴거고, 안좋은 차라면 그냥 묻히겠죠
판매량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명차인 르쌍쉐 차종들이 그렇게 좋았으면 판매량으로 다 증명을 했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