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합쳐 약 100km 조금 넘습니다. 정체구간이 많긴한데 연비는 크루즈 켜고 리터당 18-21km정도나옵니다.
주변지인이 전기차를 샀는데 타보니까 아주 조용하고 가속력도 좋고 충전값도 많이 저렴하다고그러더라구오.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보고있는데요.
전기 suv를 사면 캠핑가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쓸모가많을거같거든요. 기름값 아껴서 차한대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거같은데 정말 맞는 선택일까요…
와이프차 팔고 제가차는 디젤차 타게하고 저는 전기차로 출퇴근 및 캠핑… 어떨까요.
제차가 지금 연비가 잘나오는편이라 중복투자인거같기도하구요. 고민이 많이됩니다.
제가보고있는 차는v2l 안되긴하던데 시동걸고 차박은 불가능일까요 ㅎㅎ
머리는 알고있지만 가슴은 모르는 그런…
지름신이 이래서 무섭네요.
충전환경(집밥 또는 회사밥)이 좋다면 전기차 강추합니다.
물론 경제성으로 따지면 지금차 유지가 제일 싸요.
집에 전기차 완속 충전기있고 회사에는 급속도있더라구요.
요즘 전기차 신차급 중고 감가가 엄청나서 그거보고 눈돌아간 상태에요
가솔린차로 출퇴근시 한달에 40만원가량 주유비로 지출했고 이돈으로 차량 할부금내면 되겠다하고 구매했는데 현재 전기 충전료로 월 평균 10만원 정도 지출하고 있습니다.
요즘 전기 충전료가 많이 올라서 차량 기변까지 할 정도까지 메리트가 있냐라고 하면 그정도 까진 아니지만..
이미 기변 뽐이 오신 것 같으니 전기차로 기변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구매가가 비싸니까... 이부분은 비교하시면서 결정하셔야 하 것 같습니다.
전 엔진한대 전기차 한대 이렇게 놓는게 좋더라고요. 충전안되어 있는데, 갑자기 어디 갈일 생기면 난감해서요
그보다도 변속, 아이들시 엔진 회전, 경사에서 올라가는 rpm과 변속, 엔진 소음등이 없는 주행 느낌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컨 필터, 와이퍼 리필고무 교체 정도가 유지하는데 들었고
어느 분의 말씀대로 '워셔액' 값이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ㅎ
장거리 갈때는 기름차로 다니시고..
다만 전기차의 기술발전이 몇년사이에 급격하게 변하고 있어서
2-3년 지켜보시고 사시는것도 나쁴지 않을거 같습니다.
몇년안에 지금보다.충전시간은 절반정도 주행거리는 50-100%정도 늘어난 차들이 줄줄이 나올걸로 보입니다.
또하나는 아직 전기차 화재에 대한 안정성이 조금더 확보된후에 사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아무리 기름값 저렴해도 불나면 빠져나올 시간도없는 현재의 전기차시스템은 개선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1년 정도면 소모품 패키지 등으로 인해 잘 느끼지 못하는데...
6만? 정도에 미션오일에, 브레이크 패드/로터 교체 시작하면 비용 상당하니까요.
다만 문제가.... 벤츠? 이신 것 같은데, 이 급 전기차들의 감가가 좀 문제입니다.
워낙 발전이 빨라서 스펙에서 금새 따라 잡히거나, 이미 따라 잡힌 상태라서요.
감가 많이된 중고를 사면 된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중고도 감가를 더 많이 맞을거에요.
저도 사고 싶은 전기차가.. 감가 심한 가격대라 고민 엄청 되긴 하는데...
어차피 후륜조향+에어서스 달고 싶으면 이 가격대로 갈 수밖에 없더군요.
모델3LR, 나온지 5년에 소유한지 4년되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스펙은 별로지만,
그렇다고 제가 타는데 문제 되는건 없더라고요.
심지어 컨디션도 4년된 차라고 보기 힘들어요. 컨디션 유지 상태가, 내연차 4년탄거랑 비교도 안되요.
그래서, 현재... "감가 심한 전기차라도 그냥 오래타면 그 감가 신경 쓸 필요 없지 않은가?" 라는 결론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바뀔지도 모른 생각이지만요. ^^;
무조건 전기차는 주행을 많이해야 본전뽑는 거고 전기 자체가 싸기때문에
전비 따지는것도 의미도 없어요 2만원으로 500킬로 타느냐 13만원 넣고 500타는냐인데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내연기관은 엔진고장나면 고쳐야지 벨트갈아야지 오일갈아야지
할게 너무나도 많아요 전기차 타니 워셔액만 넣고 타고 있습니다 ㅋㅋ 끽해야 와이퍼 교체정도 ㅎㅎ
감가상락폭이 심한 상품이라면 왜 그런지 잘 따져보시고 사세요.
자동차는 싼 물건이라 아니라 구매자들은 매우 신중한데 특히 중고차쪽 시세는 이게 실랄하게 들어 나거든요.
신차와 중고차값의 감가상락 폭이 적은 모델이 진국이고 이런 모델을 신차로 사시는것이 베스트 같습니다만 아마도 서로 사겠다고 줄 서며 기다리겠죠. -_-
각종 오일류 소모품따위 신경쓰는 일도 없고 정비소도 그만큼 덜가니 제 월차 1년에 최소 2일이상 아껴서 휴식/여행에 쓸수있었습니다.
전기차 도입에 제일큰 고려사항은 비용이 아니라 충전환경이라 생각들더군요.. 집 또는 회사에 내가 거의 상시 쓸수있는 충전시설이 있어야 도입할만합니다.
주행성의 편리함 엔진음이 없는쪽에 무게를 두시면
전기차가 꽤 매력있습니다
근데 리터당 21km나올려면 엄청 신경써서 천천히 운행해야하잖아요.
제로백이나 최고속도 토크 이런거 생각하면...포르쉐같은 스포츠카랑 비교해야 맞는거 같아요.
전 고속도로에서 달리고싶은대로 대충 달려도 한달에 충전료 10만원 초반대 나와요.(파워큐브 기준)
포르쉐같은 내연기관차량으로 이렇게 달리면 얼추 100만원 가까이 나올거 같아요.
취등록세, 새차 구매 후 초기 2년 동안 감가 등이 전기차로 세이브하는 유지비를 아득히 넘어가기 때문이죠 ㅠ
요즘 충전비도 많이 올라서 이제는 경제적인거 빼고, 전기차의 장점만으로 기변 고민을 해야되는 시기 같아요 ㅎ
그래도 전 추천합니다. 그냥 운전과 안에 머무를때의 질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