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오늘은 제차가 아니라 저희집차 2007년식 뉴카렌스에 문제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오늘 어머니가 에어컨이 송풍만 나오는것 같다고하여 테스트를 해보니 송풍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택시복시매장으로 정비를 다니는데 사람이 많다하여
동네 정비소를 갔습니다. 에어컨 가스가 없다하여 충전하고 찬바람이 나오는거 확인후 집에와서 주차후 에어컨을 틀어놓으니 또 송풍만 나오더라구요.
혹시나해서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니 달릴때는 시원하게 찬바람이 나오고 정차시에 송풍이 나오는걸 확인했습니다.
다시 방문해보니 컴프레셔를 갈아야하는데 비용이 쎄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예전에 한번 방문한적이있는 장안평 에어컨 성지라고 불리는곳에 전화해볼 예정이긴 한데요.
이게 콤프레셔 문제가 맞는걸까요??
1500 rpm 이상?되야 에어컨다운 에어컨이 나오더라구요.
혹시 에어컨 필터 교체한지 오래되셨으면 먼저 확인해보세요.
카렌스에는 컨트롤밸브는 없고 콤프레셔에 다른방식으로 적용되어있다는거 같네요..
처음에 가스가 없다고 했으니 어딘가에 새고 있을텐데, 아마 콤프에서 가스가 새니, 콤프 교환 얘기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냉각수, 써머스탯 확인해야 되고, 냉각팬이 잘 도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단 제일 저렴하게 해볼수있는게 이미지(왼쪽 하얀부분)와 같은거라서 해보니 해결되었습니다.(블루핸즈에서는 같은 부분 수리시 10만원 이상 견적이 나왔습니다.)
차량에따라 보조석쪽에만 또는 운전석쪽/보조석쪽에 있을 수 있습니다.
몇일 지켜 보다가, 달려도 시원하지 않게되면, 새는곳 찾아 수리하면 되고, 달릴때 시원한거 그대로면 가스 더 넣으면 됩니다. 큰 돈 들이지 말고 그렇게 타시다 폐차하세요.
달리면 좀 시원한 바람 나오고, 정차시에는 송풍수준 바람 나오는 문제인데요.
과냉되어 배관이 얼어버리는 문제로 컨트롤밸브 교체하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큰돈 안들어갈 수 있으니 근처 에어컨전문점 방문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달릴 때는 팬 없어도 냉각되는데, 정차시에는 팬 안 돌아가서 냉각이 안되는 거죠.
에어컨 켜고 정차했을 때 엔진룸 앞쪽(그릴 바로 안쪽)에 있는 냉각팬이 돌아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1. 냉매의 누출
요즘은 간단한 OBD 부착형 진단기도 나오지만, “에어컨 라인 압력”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어야 “냉매 누출” 여부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매일 완전 냉간(주변과 열평형 상태) 시, (중요) 시동전 “에어컨 라인 압력”과 “차량 외부온도”을 1주일 정도 모니터링하는 겁니다.
냉매의 온도에 따른 압력값이 데이터로 구글에서 제공되고, 비례식으로 풀면 “에어컨 냉매 누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7 연식 대비 주 누출원인은 서비스포트의 “슈레더 밸브”입니다.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UV 형광제가 추가돼 있어서, 밸브캡을 열면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UV램프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매우 주의) 조금 누출이 되더라도, 가능하면 슈레더밸브는 교체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배관 쪽 알루미늄 나사산의 망실로 몇천원 짜리 밸브 교체로 에어컨 라인 전체를 교체해야하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2. 컴프레샤 기능 상의 문제
정비사의 진단처럼 정말로 컴프레샤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달릴 때” 작동하는 것으로 봐서는 컴프레샤 “본체”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차량의 A/C 콤프레샤는 실내 내부온도 센서와 연동으로 연속회전하는 벨트 풀리와 컴프레샤 본체를 마그네트를 이용하여 클러치를 “붙였다 뗬다”하면 가동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상 상, 마그네트(클러치 코일)는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보이고, 벨트 클러치(클러치 플레이트)의 접촉면이 마모되서, 미끌리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정지” 시 저속에서는 클러치가 미끌리고, 고속에서 미끌거리는 클러치가 조금 더 회전해서 “에어컨”이 (전처럼 아주 시원하지는 않지만) 부분 가동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클러치 고장 시, 컴프 본체가 작동하지 않아서, 본체 자체는 기계적으로 상태가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러치 부분 교체 시 아마도, 비용이 10만원 내외일 겁니다.
장안평으로 가신다니, 미리 위의 내용을 전화로 상의하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컴프레샤를 내리지 않고, 부착 상태에서 클러치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즉, 클러치만 교체할 경우, 콤프를 교체할 경우, 콤프를 부분 수리할 경우, 등등과 슈레더 밸브 점검의 사항을 숙지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요즘이 시즌입니다. 겨울을 지나 처음으로 A/C를 가동 시작하는 때이죠.
에어컨 수리 전문 정비소가셔서...점검 받고 수리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조라인부품 교환시, 컴프레서만 점검하면 안되고, 연결된 호스, 팽창밸브, 컨덴서까지 한번에 점검과 교환을
하는 것이 원칙인 것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부품들 모든 교환 비용을 소비자께 알려드리면, 바가지 씌우는가? 싶어서 컴프레서 한 가지만 점검 또는 교체하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럴 경우, 따른 부품이 고장나거나, 또 컴프레서에 금방 쇳가루 돌아서, 수리비용과 공임비용 이중으로 듭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마지막으로 컴프레서 만큼은 IATF16949 인증을 받은 회사서 나온 사용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재생컴프는 복불복이예유~~~!!!
아직도 문제면, 링크 참조해 보셔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anocan&logNo=221953413974&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원인은 컴프레셔 압축문제로 인한 컴프레셔 교체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