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연료첨가제를 믿지 않았는데, 저희 교수님 중 한 분이 휴게소 주유소에서 넣어봤는데 연비가 좋아졌다고 하셔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오늘 마트에 가니 행사를 하더군요. 프리미엄이랑 블랙이랑 한 30분 고민하다가 보니까 블랙이 프리미엄보다 조금 더 상위버전이라 하네요.
플래티넘, 시그니처 이렇게도 있는거 같던데 일단 마트에는 없었구요.
처음이니까 블랙 한 번 써보고 좋으면 상위버전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6년 제작 17년식 아반떼AD 노말인데, GDI엔진 말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는 67,000정도 됐는데 아직 엔진오일 문제는 없어서 예방(?) 차원에서 써보기로 했습니다.
주유게이지가 2/3정도에 넣는 것이 좋다고 해서 주행가능거리 383km에 첨가제 넣고 기름을 1만원 휘발유를 더 넣어봤는데 383km에서 1도 안오르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갑자기 384km로 오르더니 그 다음부터는 주행가능거리가 384km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서 좀 신기했습니다.
두 개들이 패키지로 샀으니 70,000정도에 한 번 더 넣어줘야겠네요. 어차피 70,000에 엔진오일도 갈아줘야해서요.
밟지 않아서 주행성능이 막 체감되고 이런 건 못느꼈고, 다만 주행가능거리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 신기했고, 뭔가 좀 조용해진 느낌이 있구요. 뭐랄까, 제 차에 박카스 먹인 기분이었습니다. ^^
그런데 원래 목적이었던 핸들커버는 구경도 못하고 왔네요.
아무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엔진질감이 부들부들 해지죠.
다만 엔진오일을 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해서 가급적 교체 주기
다 되어갈때쯤 쓰라고 들었습니다.
노킹 있을땐 효과가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꼭 사보겠습니다.
올해 2월달 문경근방 여행중 들렀던 홈플러스에서 제작년 폭탄 세일했던 연료첨가제가 가격 표시도 없이 진열장 구석에 쳐박혀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ㅎㅎ
카운터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싹슬이 해놔 무려 12개나 사놨습니다.ㅎㅎ
저는 스타나다인 가솔린 꾸준히 넣고, 엔진오일 갈기 전에 테크론 한통 돌립니다.
부식 유발하는 납,망간이 함유되지 않은 역사 오래된 제품을 사용하면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테크론 제품이 pea가 주 성분인 연료첨가제 중에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고, 여러 자동차 회사에서도 인증된 제품이라서 가끔 넣어주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