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맥님 코나,니로때는 점검 진단 로직 다를겁니다. 실제 데이터는 따로 OBD 꼽아서 개인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구형 코나,니로는 LG NCM622라 수명이 더 길고 신형 코나, 니로는 CATL NCM523 이라 수명이 좀 더 짧은데 C레이트를 낮게 쓰도록 세팅해놔서 큰 문제는 없게끔 해놨습니다. 캐스퍼EV 롱레인지 버전에 이 배터리 그대로 들어갈듯 하구요.
E-GMP 플렛폼부터(SK NCM811 배터리)는 센터에서 빼주는 SOH 제대로 나옵니다. 개인이 OBD 데이터로 뽑아봐도 되구요.
추가로 화학제품의 SOH를 체크할때는 당시 기온 상태나 여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개인이 OBD로 빼보는게 가장 좋고 객관적으로 판단은 해당 배터리 셀의 충방 사이클 설계 횟수로 판단하는게 가장 객관적이긴 합니다. 고성능 삼원계 배터리 중에서 SK NCM811, SK NCM 9반반이 설계 충방 횟수가 가장 깁니다.
현대기아뿐만 아니라 테슬라를 비롯해서 다른 차량들도 배터리 열화가 생각보다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건 하이브리드시절때부터 장기운용 데이터가 누적되어 온것이라 10년, 20년 데이터들이 인터넷에 이미 많이 있습니다. 택시처럼 강도높은 환경으로 운용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직접 인증하는 짤이 이제 우리나라 커뮤니티에도 올라오기 시작한 것 뿐이죠. 이유는 제조사들이 충분한 마진폭을 두고 차량을 출시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10년된 맥북에어 11 2014는 배터리 웨어율이 85%이라 지금도 쓸만한 것 보면 제 생각에도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무시해도 될 듯 합니다. 사진은 견고한 알루미늄 바디의 1Kg짜리의 귀여운 맥북에어의 내부인데 6개의 배터리셀이 미니어처 장비마냥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8Wh입니다.
카미나앤시몬
IP 14.♡.251.100
04-05
2024-04-05 17:52:33
·
30만km탄 전기차 배터리 열화율이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걱정없네요~~!!
답설야
IP 125.♡.235.104
04-05
2024-04-05 18:52:52
·
예전에 ESS 개발할때 SOH 어떻게 계산하느냐 때문에 막 싸운 기억이 있습니다. 어려워요... 뭘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막 달라져서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허
IP 112.♡.202.180
04-06
2024-04-06 07:10:13
·
노파심입니다만... 배터리회사들은 soh가 80%이하면 배터리수명을 다했다고 봅니다
콜라맛홍삼
IP 211.♡.197.34
04-06
2024-04-06 15:34:27
·
30만 97이라.. 일단 배터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화학적으로 만들어지는 배터리는 72KWh 배터리를 만들면 배터리 크기가 같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정확히 72인 배터리만 차량에 탑재해서 출고할 수는 없어요. 그렇게 나오는 배터리는 너무 적은 수량이니까요.
보통은 72KWh 배터리가 아니라 72~80KWh같은 식으로 일정 범위 내의 용량을 가진 배터리가 탑재 되죠. 어떤 차는 72이고, 어떤 차는 80이 되겠죠.
그럼 72 대비 80은 111%이겠지만.. 그렇게 표시가 안되요.
30만 타서 3% 줄었으니 60만 타서 6%일리는 없어요. 100에서 99로 줄어든 시점부터 3% 감소한 지금까지 몇킬로 탔는지가 중요하죠.
10만 탔을때부터 100에서 99가 됬으면 충분한데, 25만 탔을 때 줄어들기 시작했다면, 5만킬로 타면 3%가 줄어든다는거거든요.
이제 시작입니다.ㅎㅎㅎ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암튼 배터리 걱정은 덜하겠습니다.
완속충전 횟수 562
급속충전 횟수 268 이라고 합니다
자매품 38만km 니로 SOH
얼핏 들은 바로는 110-120%로 출발해서 회사에서 생각하는 정상적 손실까지는 100%로 출력되게 맞췄다고 들은 것 같은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코나,니로때는 점검 진단 로직 다를겁니다. 실제 데이터는 따로 OBD 꼽아서 개인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구형 코나,니로는 LG NCM622라 수명이 더 길고 신형 코나, 니로는 CATL NCM523 이라 수명이 좀 더 짧은데 C레이트를 낮게 쓰도록 세팅해놔서 큰 문제는 없게끔 해놨습니다. 캐스퍼EV 롱레인지 버전에 이 배터리 그대로 들어갈듯 하구요.
E-GMP 플렛폼부터(SK NCM811 배터리)는 센터에서 빼주는 SOH 제대로 나옵니다. 개인이 OBD 데이터로 뽑아봐도 되구요.
추가로 화학제품의 SOH를 체크할때는 당시 기온 상태나 여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개인이 OBD로 빼보는게 가장 좋고 객관적으로 판단은 해당 배터리 셀의 충방 사이클 설계 횟수로 판단하는게 가장 객관적이긴 합니다. 고성능 삼원계 배터리 중에서 SK NCM811, SK NCM 9반반이 설계 충방 횟수가 가장 깁니다.
그럼 본문에 ev6는 마진 여유분 다 소모했고
그래도 안전을위해 마진은 둬야하니
그 마진만큼 주행용도로 못 쓰는거고,
실제론 97.3% - 마진 = 실사용가능이 되는걸텐데
그걸 저렇게 표기해주는게 ?? 싶네요
볼트 타셨던 분은 지금 몇만 타실지 ㄷㄷㄷ
얼마전에 같은 ev6 로 똑같이 택시하시고 똑같이 30만Km 탔다는 사람 SOH 보니 87% 던데요..
결국 충방전을 신경써서 해줘야 배터리 수명이 관리가 된다는 소리겠죠.
현대기아는 SOH체크하면 다 100나와서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ㅋㅋ
경우가 다양하겠죠.
EV6 5만킬로 만에 SOH 92% 판정받은 분도 계시고,
https://cafe.naver.com/allfm01/1165894?tc=shared_link
eGV70 3만에 SOH 100% 판정받았은데,
4만때 SOH 85% 판정받은 분도 계시고요.
사실 이건 하이브리드시절때부터 장기운용 데이터가 누적되어 온것이라 10년, 20년 데이터들이 인터넷에 이미 많이 있습니다.
택시처럼 강도높은 환경으로 운용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직접 인증하는 짤이 이제 우리나라 커뮤니티에도 올라오기 시작한 것 뿐이죠.
이유는 제조사들이 충분한 마진폭을 두고 차량을 출시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종류 등에 따라서 값이 달라집니다..
제 모델3는 새차때 만충하면 499km였어요.
가장 낮을땐 423km까지 떨어졌고요. 간접적으로 가늠하면 열화도가 15% -_-;
지금은 470km나옵니다. 대충 열화도 5.8%정도죠.
테슬라파이에선, 제 차와 누적주행거리가 비슷한 차들이 297대 정도라는데요.
이 차들과 제가 비슷합니다. 고로 이게 대충 평균인 것 같아요.
제 차의 누적주행거리는 34400km정도입니다.
열화도가 초반에 빠르게 증가하다가 갈수록 증가폭이 줄어든다고 하니,
10만 탄다고 15%넘게 찍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진은 견고한 알루미늄 바디의 1Kg짜리의 귀여운 맥북에어의 내부인데 6개의 배터리셀이 미니어처 장비마냥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8Wh입니다.
어려워요... 뭘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막 달라져서요...
배터리회사들은 soh가 80%이하면 배터리수명을 다했다고 봅니다
화학적으로 만들어지는 배터리는 72KWh 배터리를 만들면 배터리 크기가 같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정확히 72인 배터리만 차량에 탑재해서 출고할 수는 없어요.
그렇게 나오는 배터리는 너무 적은 수량이니까요.
보통은 72KWh 배터리가 아니라 72~80KWh같은 식으로 일정 범위 내의 용량을 가진 배터리가 탑재 되죠.
어떤 차는 72이고, 어떤 차는 80이 되겠죠.
그럼 72 대비 80은 111%이겠지만.. 그렇게 표시가 안되요.
30만 타서 3% 줄었으니 60만 타서 6%일리는 없어요.
100에서 99로 줄어든 시점부터 3% 감소한 지금까지 몇킬로 탔는지가 중요하죠.
10만 탔을때부터 100에서 99가 됬으면 충분한데, 25만 탔을 때 줄어들기 시작했다면,
5만킬로 타면 3%가 줄어든다는거거든요.
이제 시작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