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주차자에서 실내 정리좀 하느라 정리중이였는데, 근처에서 디젤 suv 차량이 공회전으로 10분도 넘게 시동을 켜고있더라구요. 좀 공기가 매케해지는게 느껴져서 차주에게 가서 시동좀 꺼달라고 갔더니 한 여성분께서 차를 검사하고 계시더라구요. (작업복에 헤이딜러라고 써있었습니다.)
지하주차장이고, 지금 10분도넘게 공회전중이신데 시동좀 꺼주시라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여전히 계속 시동 켜고 트렁크쪽 확인을 하고계십니다. 다시 가서 시동좀 꺼달라고 말씀을 드리니, 자기 업무봐야하는데 왜 자꾸 시동을 끄라하냐, 지하주차장 전세냈어어요? 라고 까지 합니다. 순간 여기서 저도 짜증이 나서 입주민도 아니신 분이 입주민한테 주차장 전세냈냐고 하는게 무슨경우시냐, 정 시동을 켜고 차를 검수하셔야하면 나가서 하셔라라고 하니 근처에있던 차주가 오셔서 죄송하다고 차를 외부로 끌고 나갔습니다. 끝까지 씩씩대면서 나가시길래, 다음날 헤이딜러에 전화걸어 컴플레인이라도 하려 했더니
ARS 왈 "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화 응대는 힘들고 체팅상담만 가능" 이라고 하네요...무슨 이벤트 같은건 엄청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정작 직원 관리 등은 전혀 안되는거같습니다.
근데 잘 안 받더라고요.
혹시 그지역에 오늘 비가 왓나요?
딱히 헤이딜러가 교육하는게 없을겁니다. 친절함이든, 민원이든 그냥 그 딜러의 평가(리뷰)에 반영될 뿐이죠..
문제는 위 같은경우 거래 당사자가 아니기때문에 그 딜러가 누군지 알길도 없고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했다고 리뷰를 남길수도 없을겁니다.
저도 지난번에 차량 검수 왔을때 보니 그냥 위탁인듯 하더군요
한 사람이 헤이딜러, 오토벨 같이 봐 주더군요
먼솔? 이럴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