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변하려고 틴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RS3는 버텍스 900에 80% 농도 틴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도는 뭐... 지금까지 경험한 제품 중에 가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인분들 차량 틴팅 경험 포함)


더 좋은 틴팅이 있겠지만, 굴당 틴팅 글에 늘 댓글 달았던 것처럼 버텍스 900을 한 이유는 80%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기 때문에 와이프 차량인 팰리세이드를 더뉴아이오닉5로 기변하려고 계약을 사방팔방 알아보면서 버텍스 900이 가능한 곳을 찾아봤습니다.
견적 어플로 알아보니
1. 현금지원 빠방하게 드리겠습니다.
2. 버텍스900 80%요? 거래처에 있다네요. OK 이걸로 해드리겠습니다.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딜러분들은 모두 서울에 계십니다. 2번으로 하려 했지만 여기는 충북이라 가까운 거 같은데 먼 거 같더군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인근 지역의 대리점/지점도 컨택해보았습니다.
1. 대부분 전기차는 수당(마진)이 적어서 버텍스 자체를 못 해드려유. 하더라도 30-40만원 추가금 주셔야해유.
2. 80%은 하나마나인데, 필름 없어유. 30/50해도 아주 잘 보이는데 이걸로 하시지 꼭 해야해유?
3. 버텍스 안 하고 3M으로 출고하는데 밝은 거 있는지 확인해볼게요. 크리스탈 라인으로 70%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전화연결 된 김에 좋아요! 이걸로 해드리겠습니다!
4.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버텍스, 3M 크리스탈라인은 없어요. 수요가 없어서 필름을 아예 안 사둔대요. 그나마 밝은 거 찾아보니 레이노 S7 85%가 있는데 이걸로 해드리고 현금 지원도 해드릴게유.
사전에 찾아본 정보로는 밝은 틴팅 제품으로 버텍스 900 80%와 3M 크리스탈 라인 70%가 있으며, 두 제품 모두 상급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레이노 S7에 85%가 있다는 건 방금 알게 되어서 굴당 검색을 해보니 가성비로 평이 좋고 어린이 통학버스에서도 사용하고, 시공하신 글도 보있습니다.
S9이 아닌게 아쉽네요.
최종 후보군은
1. 서울 딜러분께 버텍스 900 80%
2. 이천 딜러분께 3M 크리스탈 라인 70%
3. 거주 지역 딜러분께 레이노 S7 85% 시공 + 현금지원
세 제품 모두 제가 원하는 밝은 틴팅이라 만족합니다.
높은 등급으로 한다면 1>=2>3
지역, 가성비로 한다면 3>2>1 입니다.
좀 더 고민을 해보겠지만, 3가지 제품을 하신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다양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 곳에서 계약하면 출고 시 갖고 오는 시간과 비용 리스크가 걸리고, (로드 탁송 아니면 직접 가지러)
거주 지역에서 하면 리스크가 줄고 전기차는 지역 상황을 잘 아는 딜러가 도와드릴테니 좀 더 낫겠다? 라는 단순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거기에다 출고 이후 만날 일이 없겠지만 향후 신차 계약 및 혹여나 아이오닉5 대응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가장 크리티컬한 건 현금 지원이 꽤 넉넉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차 패키지는 도대체 얼마나 마진을 먹는걸까요?)
여러 방면으로 알아봐주시고 빠르게 피드백 주시는 등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신 부분도 한 몫 했습니다.
이번에 느낀 거지만 틴팅업체+딜러분들의 콜라보로 인하여 대한민국 운전자분들에게 대단히 많은 영향을 끼친 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생각을 바꾸게 하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속이 답인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현금 받고 노틴팅도 좋지만 혹시나 틴팅하게 되면 이중 비용이 들 수도 있으니 틴팅 후 출고로 한방에 끝냈으면 한다는 의견 때문에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현금 받고 노틴팅도 좋지만 혹시나 틴팅하게 되면 이중 비용이 들 수도 있으니 틴팅 후 출고로 한방에 끝냈으면 한다는 의견 때문에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항처럼 다니다 보니 같은 농도로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틴팅도 고려했던지라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이전 차량 전면 노틴팅이었는데 그덕인가 여름에는 많이 타긴 했어요.
노틴팅+현금이 젤 좋긴 하지만, 와이프 차량을 바꿔야하는거라 와이프 의견을 반영해야 해서 부득이하게 틴팅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밝은 제품을 찾은 건데 딜러분들이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험을 또 한번 느끼니 기분이 별로긴 했습니다. 어떻게든 마진 남기려는 수작이 보여서 더 싫었어요.
출고하시면서 현금 받으셔서 따로 하는건 별로인가요?
서울 다녀올 시간, 금액 생각하면 3번 딜러분도 합당한 금액을 제시해주신 거 같습니다.
현금 받아서 버텍스 900을 하자니 서울 딜러한테 한큐에 끝내는 게 나을테고,
가까운 지방에서 하자니 지방에는 밝은 틴팅 수요가 없고, 필름도 당연히 없거니와 시공가가 높게 책정되다 보니 900을 한다면 현금 지원 + 사비 20-30만원정도가 더 들어가야 가능한 수준입니다.
제가 요청에 적은 내용에 맞게끔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견적 요청 내용에 현금 지원 또는 버텍스 900 80%로 출고하고 싶습니다.라고만 적었고
답변에는 현금 얼마 지원해드립니다. / 버텍스 900 가능합니다. 등 간단명료하게
그리고 두 분다 모두 현대자동차 정식 카마스터 분이셨어요. (현대차 홈피 직원 검색하면 나와요.)
다나Wa 자동차 견적에는 복붙 수준의 댓글이 달라붙어서 별로였습니다.
선팅집에서 딜러분에게 제가 서비스가지고 비싼거 해달라한다고 한 모양이더라구요.
(밝은필름 = 고오급 비싼거 호구용같은 느낌으로 계속 태클을...)
어린이보호차량용 80% 없냐고 물어보니까 듣도보도못한 메이커 해준대서 치우라고 하고
딜러동료분이 추천한 다른 선팅집에서 틴트어카 어린이보호차량용 80% 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459996?po=0&sk=id&sv=sarua&groupCd=&pt=0CLIEN
80% 자체는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죠. 밝으니 여름에 더울거라면서.
여름에 당연히 좀 더 더울테니 내가 에어컨 더 시원하게 켜면 될텐데, 눈이 부시면 선글라스를 쓰면 될텐데... 물론 그렇게 하고 있지만서도.
이미 이런 부분을 다 인지하고서도 내가 안전을 위해서 밝은 제품을 하겠다는데, 그리고 틴팅 업체에서 괜히 밝은 틴팅을 만드는 게 아닐텐데 오히려 반대를 해주시니 공감해주는 척만 했습니다.
근데 어떤 딜러 의견은 80% 통학차 틴팅은 싸구려 등급이라고 합니다. (3m 크리스탈 라인으로는 비용이 높아서)
레이노 S7에는 85% 농도가 있다는 걸 이번에 검색하여 알게 되었고, 가성비는 물론 통학차에 많이 하는 필름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저집이 80%필름 재고 떠않기 싫어서 저러는 거져;;;;
딜러분들도 거래하는 곳이 80% 통학차 선팅을 하는 업체냐에 따라서 밝은 농도 제품 대응 가능 여부가 갈리는 거 같고, 생각보다 밝은 틴팅을 찾는 소비자는 정말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쁜 점은 이렇게 밝은데 노틴팅 해도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는거네요.
다만, 와이프 차량을 바꾸는지라 와이프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노틴팅 출고해도 OK. 하지만 출고 이후 밝은 틴팅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시간 낭비와 이중 지출이 싫어서 출고할 때 한번에 틴팅까지 처리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래저래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1열은 50이구요
만족합니다 최상급필름다운 성능이라
이전에 skc 네오스카이보다 열차단은 훨씬 만족합니다
안 그래도 다른 글들 찾아보면서 앵주리님께서 3M에 대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3M을 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마침 한 곳에서 3M 크리스탈 라인 70% OK 해주시니 여기에다 계약을 해야하나 고민도 했습니다.
버텍스를 해봤으니 크리스탈 라인 70으로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버텍스900=크리스탈라인 동급이라 마음에 드는 점도 있습니다.
레이노는 S9면 좋았겠는데 S7인게 살짝 아쉽고요. (그래도 85%가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
최상급 필름다운 성능이라고 말씀해주시니 3M 크리스탈 라인으로 가야할까 싶네요.
안 그래도 딜러분께서 상급이라 비싸지만 해드리겠다고 한 부분이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120은 깔고 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같은 차량인데 전면 필름 잘못 고르면 HUD 상이 2개로 보인다고 하여 전면 제외하고 버텍스 50% 으로 했습니다.
잘 보이신다고 하면 전면도 추가로 하는걸 고려해봐야겠어요.
장시간 운전시 여름 직사광선에 팔이 너무 따가워요
전면유리만 12만원에 시공했네요(기존 필름없음)
일단 진짜 시원하고 좋은데, 이 가격에 이 농도답게 tser은 50대인데 전혀 50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ㅋㅋㅋ.
솔직히 나중에 알게된 dub의 70% 제품이 좀 탐나네요...20만원이던데...
저라면 1번을 하고 휴가내고 차를 가지러 가겠습니다....
아니면 1번 분에게 계약을 하고 차를 탁송으로 받아서 노틴팅으로 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필름, 혹은 1번 출고해준 딜러분에게 날 잡아달라고 하고 가서 작업하기?(딜러가로 예약해야 저렴하니까요)
귀찮긴 해도 완전 노틴팅으로 좀 타다가 하는거도 재밋더라구요 ㅎㅎ. 전에 타던 차를 제가 한 4일 정도 노틴팅+임판으로 타다가 나중에 선팅을 했었습니다.
기분 좋게 가서 갖고 오기. 단, 대중교통으로 가는 게 힘들겠지만요.
댓글 달다 보니 궁금한 게 출고지를 거주지역으로 선택해도 딜러가 있는 지역으로 가는건지는 잘 모르네요.
어차피 현금 지원이면 딜러서비스 안 받는거니 제가 있는 곳으로 차 주시고 그냥 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노틴팅도 충분히 고려중이라, 안 그래도 근처 지점에 아이오닉5 구형 전시차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노틴팅일 때 모습 보려고 곧 퇴근 후 방문할 예정입니다.
햇볓에 민감한 여자분들이 제차를 싫어라 합니다. ㅋㅋ
하지만 전 노상관입죠. ㅋㅋ
40도 이런데 80은 어떨지 상상이 안갑니다.
안 그래도 글 검색으로 보다가 올려주신 사진 보았습니다. 40도 밝은데 80은 더더욱 밝습니다?! ㅎㅎ
하더라도 와이프도 저도 밝은 걸로 하자 입장인데 와이프의 의견이 반영되어야합니다.